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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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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국민배우 판빙빙 은퇴할 결심
베이징 108층 랜드마크에 경비행기 충돌 사고 발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지도력이 간단치 않다는 사실은 세상이 다 아는 얘기라고 해도 괜찮다. 거의 마오쩌둥(毛澤東)에 버금 가는 수준이라는 평가도 나올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한마디로 13억 중국인을 이끌고 나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준비된 지도자라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이런 사실이 최근 여러모로 확인되고 있다.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4일 보도에 따..
중화권 가요계의 황후로 불리는 왕페이(王菲·46)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당장 11세 연하인 홍콩의 스타 셰팅펑(謝霆鋒·35)과 사실상 세 번째 부부의 인연을 맺은 것만 봐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녀는 이런 자유분방한 생활이 무색하게 독실한 티벳 불교 신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한때 머리를 깎고 출가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던 것도 다 이런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베이징 연예..
중국 금융계의 여성 철인으로 불리는 후샤오롄(胡曉煉·57) 런민(人民)은행 부행장이 최근 중국수출입은행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그녀는 중국 금융계 역사상 최초로 수출입은행 회장이 되는 기염을 토하게 됐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그동안 런민은행의 서열 1위 부행장에서 중국수출입은행 회장으로 이동했다는 소문에 계속 휩싸여왔다. 지난 17일에..
중국 정부가 필리핀 및 베트남 등 인접국들과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의 난사(南沙)군도 5개 산호초에서 진행 중인 매립 작업이 막바지를 향해 치닫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들 산호초는 영유권을 주장할 수 없는 암초에서 영유권 주장이 가능한 섬의 형태로 완전히 모습을 바꾸게 됐다. 이런 사실은 관변 학술단체인 난하이(南海)연구논단이 최근 위성에 찍힌 난사군도 둥먼자오(東門礁)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판빙빙은 자타가 공인하는 중화권 연예계의 최고 여신으로 손꼽힌다. 독신남 뿐 아니라 유부남들에게도 인기가 대단하다. 당연히 젊은 독신남에게는 그녀와의 결혼을 꿈꾸는 것 자체가 로망이라고 해야 한다. 이런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한 독신남이 22일 자신과 결혼해 달라면서 미리 준비한 그녀의 사진과 작은 플랭카드를 베이징의 거리에 내건 것. 베이징의 유력지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의 22일 보도에 의하면 시내의 창..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 연휴가 24일로 끝난다. 그러나 하루를 남겨 놓은 만큼 사실상 이미 끝났다고 해도 좋다. 이 기간 당연히 사건, 사고 등의 많은 일이 일어났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중국인들이 밥 먹는 것만큼이나 즐기는 폭죽을 터뜨리는 바람에 안 그래도 심각한 스모그가 극심해졌다. 베이징과 상하이(上海)를 비롯한 대도시의 스모그 농도..
부모가 홍콩의 전설적 배우, 오빠가 중화권 연예계의 핫한 배우라면 여동생도 뜨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홍콩에서는 모델 겸 배우 셰팅팅(33)이 바로 이런 대표적인 인물이 아닌가 싶다. 아버지 셰셴(謝賢·79)과 어머니 디보라(狄波拉·64)가 아시아 영화계에까지 큰 족적을 남긴 스타로 유명할 뿐 아니라 오빠 셰팅펑(謝霆鋒·35) 역시 중화권 연예계의 트렌드를 이끌어가..
적지 않은 중국의 전직 국가 지도자들이 100세 시대의 여유자적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인들의 평균 수명보다 훨씬 많은 나이에도 불구, 건강하게 삶을 이어가고 있는 것. 게다가 이들의 일부는 100세 나이도 가볍게 넘겨 생존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실은 최근 중국의 관영 매체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당정 지도부가 직접 또는 주변 측근을 보내 원로들에게 춘제(春節) 인사를..
홍콩 출신의 중화권 스타 셰팅펑(謝霆鋒·35)의 전 부인인 장바이즈(張柏芝·35)에게 중국의 부동산 재벌로 유명한 새 애인이 생겼다는 항간의 소문은 거의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 단순히 전 남편에게 심리적 복수를 하기 위해 새 애인을 사귀고 있는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소문이 진실일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두 가지가 아닌가 싶다. 우선 아들 둘을 데리고..
한국전쟁에 참전한 바 있는 중국 인민해방군 장성인 류위디(劉玉堤) 중장이 1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중국의 군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1938년 16세의 나이로 팔로군에 입대하면서 군문에 투신했다. 당시에는 팔로군에 공군이 없었던 탓에 당연이 육상 전투에만 참전했다. 그러다 48년 둥베이(東北)인민해방군항공학교에 입학하면서 조종사의 길도 걷게 됐다. 그러나 국민..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오는 5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반파스트전쟁승리 70주년 기념식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만날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중국의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CNS)가 17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제니소프 주베이징 러시아 대사와 면담한 청궈핑(程國平)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면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면서 청 부부장이 “구..
옛 애인 왕페이(王菲·46)에게 돌아간 남편 셰팅핑(謝霆鋒·35) 때문에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던 장바이즈(張柏芝·35)가 천하의 바람둥이를 새 애인으로 맞아 복수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상당히 신빙성 높은 소문이 돌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구나 이 소문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을 통해 빠르게 퍼져 거의 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대만의 중견 여배우 펑후이민(馮惠民·40)이 15일 새벽 자신의 자가용에서 불에 그을린 시신으로 발견돼 중화권 연예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사인은 정확하게 알려지고 있지 않으나 자살설이 유력하다. 현지 경찰 역시 자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타오위안(桃園)시 중심지에 자리잡은 까르푸 매장 앞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중국의 금융정책을 총괄하는 런민(人民)은행의 신임 행장에 관계와 금융계에서 다양하게 활동한 경험을 자랑하는 궈수칭(郭樹淸·59) 산둥(山東)성 성장이 임명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지난 12년 동안 런민은행을 이끌었던 저우샤오촨(周小川·67) 행장은 퇴임할 것이 확실시된다. 베이징 금융계 다수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의하면 이번 인사는 런민은행 최고 수뇌부의 이동이 검토되는 과정에서 부상한..
13억 중국인들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최대 명절 춘제(春節·구정)의 열기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반부패 사정 드라이브 탓에 흥청망청하는 분위기가 사라지면서 경기가 침체 기미를 보이고는 있으나 그래도 춘제는 춘제인 듯하다. 이런 분위기는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6일 보도를 보면 그대로 드러난다. 우선 민족대이동이라는 말이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