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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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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국민배우 판빙빙 은퇴할 결심
베이징 108층 랜드마크에 경비행기 충돌 사고 발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시진핑(習近平) 집권 1기의 반환점에 해당하는 시기에 열릴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3차 전체회의가 예년과 마찬가지로 3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막을 올린다. 또 관례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함께 열리는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제12기 전국위원회 제3차 회의 역시 이보다 이틀 전인 3일에 시작한다. 관영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국회에 해당하는 전인대 제12기 3차 전체회의는 대략 2..
누구나 5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면 거의 동안을 잃는다. 여성은 더욱 그렇다. 아무리 관리를 잘 해도 동안의 미모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드물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홍콩의 가수 겸 배우인 저우후이민(周慧敏·48)이 바로 이 케이스가 아닌가 싶다. 중국의 대표적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최근 보도를 보면 정말 50대를 바라보는 여성이 맞나 싶을 만큼 동안 미모와 청순함을 잃지 않고..
중국에는 경찰이나 검찰의 무리한 법률 적용이나 고문에 못이겨 죄를 자백하고 복역하는 죄수들 중에 억울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무죄방면이 되는 케이스가 1년에도 몇 건이나 나오는 것은 다 이 때문이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배상은 거의 쥐꼬리라고 해야 한다. 10년씩 형을 살아도 고작해야 100만 위안(元·1억8000만 원) 전후의 배상금을 받는 것이 고작이다. 적은 돈은 아니나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억울하게 감옥..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회사인 알리바바 그룹과 마윈(馬雲·51)이 자신들이 파는 제품들 63%가 짝퉁이라고 비난하고 관련 백서까지 출판한 정부와 대립각을 세운지 달랑 이틀만에 꼬리를 내렸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완전 백기 투항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에 따라 전면전으로 비화할 것만 같던 알리바바와 중국 정부의 일전은 일단 조용히 막을 내리게 됐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31일 보도에 의하면 마..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시를 쓰는 것은 크게 이상할 것까지 없다. 그러나 인기를 얻고 나아가 문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인간승리라는 말을 써도 크게 이상할 것이 없다. 중국에 최근 이런 인간승리를 일군 장애인 여류 시인이 크게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후베이(湖北)성 중샹(鍾祥)시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뇌성마비 장애인인 위슈화(余秀華·39)씨. 베이징의 유력지인 징화스바오(京華時..
중국에서 최고의 갑은 누가 뭐래도 공산당이 주도하는 당정군(黨政軍)이라고 해야 한다. 나머지는 아무리 내세울 것이 많더라도 그저 기타 여러분이나 을병정에 불과하다. 재벌도 크게 다르지 않다. 아무리 사회적으로 갑인 듯 보여도 당 앞에서는 한 없이 굽혀야 한다. “노!”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교묘하게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속된 말로 한다면 칼을 맞게 된다. 중국이 일당독재 국가라는..
대만 아이돌 F4 출신의 스타 우젠하오(吳建豪·37)가 싱가포르 부호 2세인 부인 아리사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할 위기에 놓인 것으로 알려져 중화권 팬들을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더구나 부인이 이혼을 원하는 이유가 성 트러블인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해 사태가 원만히 봉합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 매체들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아리사는 자신이 사용하는 SNS인 인스타그램에 “용감하고 강해야 한..
중국의 당대 최고 천재로 불리는 칭화(淸華)대학의 천지닝(陳吉寧·51) 총장이 학문의 길을 뒤로 한 채 관료의 길을 걷게 돼 일부 식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최근 환경보호부의 당조 서기로 임명되면서 곧 부장으로도 취임할 것으로 예정됨에 따라 더 이상 학문에 매진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 것. 이에 따라 이제 관심은 그가 중국 환경 당국이 당면한 가장 큰 현안인 스모그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퇴치할..
한때 중국을 대표하는 색정 도시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던 광둥(廣東)성 둥관(東莞)이 이번에는 매춘 척결의 반대급부인 풍선 효과로 고심하고 있다. 1년여 전인 지난 해 2월 대대적인 매춘과의 전쟁을 통해 외견적으로는 도시 전체를 깨끗하게 만들었으나 지하로 숨어들어 영업을 하는 최소 10 만여 명의 매매춘 여성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 자칫하다가는 현상이 고착돼 지하 매매춘이 이전보다 더 척결이 어려운 사회..
중국 연예계는 미국의 헐리우드 못지 않게 자유분방하다. 연예인들이 이혼을 밥 먹듯 하고 재혼 역시 일상이라고 해야 한다. 눈쌀 찌푸르게 만드는 불륜 같은 사건도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중국 연예계도 어디까지나 마지노선은 있다. 최소한의 임계점은 있다는 얘기이다. 완전 막장까지 가는 케이스가 많이 없다는 말도 된다. 그러나 최근 막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기가 막힌 불륜 사건이 하나 터졌다. 연..
중국에서는 종종 문화재가 엉뚱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중국의 상징이라고 해도 좋을 쯔진썽(紫禁城) 내에서 한때 스타벅스가 영업을 한 케이스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최근 이와 비슷한 케이스가 현실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돼 화제를 부르고 있다. 저장(浙江)성의 유력지 첸장완바오(錢江晩報)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케이스의 주인공 문화재는 장징궈(蔣經國) 전 대만 총통이 상당 기간 살았던 항저우(杭州)시..
중국의 국민배우로 유명한 장궈리(張國立·60)의 아들 장모(張默·33)가 마약 흡입 및 장소 제공 혐의로 27일 열린 재판에서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그도 똑 같은 범죄로 동일한 형을 선고받은 청룽(成龍·61)의 아들 팡쭈밍(房祖名·33)처럼 예상을 뒤엎고 강력 처벌을 피하는 행운을 얻게 됐다. 동시에 2심까지 가지 않더라도 이틀 후인 29일에는 석방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29일 체포돼 구..
중국에서도 전 세계적 현안인 안락사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 이상 생존이 불가능하면 연명 치료를 중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전국 곳곳에서 비등하고 있으나 현실은 허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 문제는 향후 중국이 직면할 가장 뜨거운 현안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위기는 베이징 당 기관지 광밍르바오(光明日報)가 27일 보도한 한 사례를 살펴보면 어느 정도 감을..
중국이 경제의 총량에서 뿐 아니라 1인당 GDP에서도 괄목할 만한 쾌속질주를 하고 있다. 과거에는 꿈만 같았던 대망의 1만 달러 돌파가 이제는 현실로 분명하게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현재 속도대로라면 2020년 전후에는 무조건 돌파가 유력시되고 있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이 전망은 크게 무리하지 않아 보인다. 2014년 GDP가 사상 최초로 10조 달러 남짓을 기록, 미래..
현대자동차그룹의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4기 중국 지역 봉사단이 충칭(重慶)시 세계 문화유산 보전 활동과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인 기아가원(家園) 사업을 시작으로 2015년 중국 지역 사회공헌사업에 나섰다고 현대차 중국법인이 27일 밝혔다. 현대차 중국법인에 따르면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글로벌 봉사를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 등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