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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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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일미군 사령부 증원에 “물리적 충돌 시간문제”
유엔사, 통일부 표창에 “유엔사 관계자 노력 인정에 감사”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김정은, 전쟁 노병들과 기념사진 찍으며 “노익장하길”
美-사우디 원자력 협정, 韓에 호재?...“‘농축’ 아닌 ‘상업협력’ 방점”
조현 외교부 장관은 29일 벤디토 도스 산토스 프레이타스(Bendito dos Santos Freitas) 동티모르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역내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교육, 인적자원 개발, 정부 역량 강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온실가스 국제 감축사업, 탄소포집·저장(CCS) 등 기후변화 협력과 더불어 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9일 임진강 유역을 방문해 수해 방지 대응체계 점검 차 현장을 방문했다. 이는 장마철마다 되풀이되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 행태 때문이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연천군 군남홍수조절지 등 임진강 유역 수해 방지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수해 방지와 홍수 통제의 주무부처는 환경부와 행전안전부 등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통일부 장관들도 장마철을 계기로 현장을 방문..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28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 및 한미일 안보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일본 방위상이 양자 회담을 위해 방한한 것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양측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한일 국방장관 회담 공동보도문을 통해 최근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측은 한국..
2002년부터 북한 주민들을 저널리스트로 육성해 20년 이상 북한 내부 취재를 진행하고 있는 이시마루 지로 일본 아시아프레스 오사카사무소 대표는 대북 정보 유입 활동과 북한 주민들의 외부 정보 소비가 위축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북한 당국이 코로나19 펜데믹 당시 국경을 봉쇄하고 반동사상문화배격법·평양문화어보호법·청년교양보장법 등 외부 정보의 유입·유통을 차단하는 입법을 연이어 단행한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28일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원들의 후손들인 '강뉴합창단'을 초청해 한강 일원에서 보트 체험 등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공자회는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사단법인 '따뜻한하루'의 지원으로 지난 22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강뉴합창단'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유공자회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 강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들 가운데 5척이 25일 오전 추가로 해협을 통과하면서 잔류 선박이 13척으로 줄어들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해협을 빠져나온 한국 선박은 11척으로, 다른 국가 선박들에 비해 신속한 통항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외교부와 해수부 등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내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5척이 이날 오전 추가로 해협을 통과했다. 해당 선..
지난해부터 법정기념일로 격상된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행사가 28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식 참석 여부에 대한 납북·억류·국군포로 가족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의 행사 참석 여부로 납북자 문제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진정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란 게 피해 가족들의 말이다. 2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정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내에 대기 중이던 한국 선사 운용 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탈출한 이후 이틀만으로 이로써 해협 내 잔류 한국 선박은 18척이 됐다. 피격으로 선체 수리중인 HMM 나무호를 제외한 선박들은 해협을 빠져나오기 위한 본격적인 통항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외교부와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에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과 관련해 "조선반도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핵 억제력 강화를 주문했다.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를 일축하고, 중국·러시아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비핵화 압박에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노동당 9기 제2차 전원회의 결론에서 "지정학적 위기에 대처해 강력하고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자위적 억제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관련해 "조선반도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북한의 핵무기 보유 정당성과 '반제자주역량'과의 연합 전선 강화를 주문했다.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는 일축하고 중국·러시아 연대를 통해 비핵화 압박에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9기 제2차 전원회의 결론을 통해 "지정학적 위기에..
김대중 정부 당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세현 전 장관은 22일 한국 정부가 유럽연합(EU)과의 공동성명을 통해 북러의 불법적 군사협력과 북핵 문제를 비판한 데 대해 "이재명 정부의 대북관이 윤석열 정부 말년으로 돌아갔다"고 비판했다. 진전되던 남북관계를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퇴행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 전 장관은 이날 통일부가 주최한 '시민사회와 함께 만드는 한반도 평화공존, 2026 국제 한반도포럼'에 참석해 "한·EU 공동성명은 남북관계에..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 미·이란 종전 이후 중동 각국과의 포괄적·종합적 경제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중동 포괄적 경제협력팀'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이란 간 MOU 협의 이전부터 '한·중동 포괄적 경제협력팀'을 설치하고, 재외공관을 통해 중동 각국의 맞춤형 협력 수요를 적극 발굴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전쟁 중에도 한국이 어려울 때 함께할 수 있는 든든한 파..
김대중 정부 당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세현 전 장관은 22일 한국 정부가 유럽연합(EU)과의 공동성명을 통해 북러의 불법적 군사협력과 북핵 문제를 비판한 데 대해 "이재명 정부 대북관이 윤석열 정부 말년으로 돌아갔다"며 진전되던 남북관계를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퇴행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전 장관은 이날 통일부가 주최한 '시민사회와 함께 만드는 한반도 평화공존, 2026 국제 한반도포럼'에 참석해 "한-EU의 공..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 미-이란 간 종전 이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한-중동 포괄적 경제협력팀'을 설치해 중동 각국과의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중동 포괄적 경제협력팀'을 설치하고 재외공관을 통해 중동 각국들과의 맞춤형 협력 수요를 적극 발굴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이번 전쟁 중 한국이 중동국가들에 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SNS 올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걷는 사진에 대해 '북미 친서외교의 시동'이라는 해석이 제기되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일리가 있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이날 통일부가 주최한 '2026 국제한반도 포럼'의 개회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 생일을 기해서 김 위원장의 친서가 미국에 도착했고 이에 대한 응답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사진을 올렸다는 이정철 서울대 교수의 해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