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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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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일미군 사령부 증원에 “물리적 충돌 시간문제”
유엔사, 통일부 표창에 “유엔사 관계자 노력 인정에 감사”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김정은, 전쟁 노병들과 기념사진 찍으며 “노익장하길”
美-사우디 원자력 협정, 韓에 호재?...“‘농축’ 아닌 ‘상업협력’ 방점”
한국을 방문 중인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고위 인사들이 북한 억류 및 납북 피해자 가족들을 초청해 이틀에 걸쳐 면담을 갖고 이들의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이날 복수의 시민단체에 따르면 반즈 차관보는 줄리 터너 미 국무부 DRL 부차관보 대행, 벨시스 로메로 백악관 신앙사무국 연락관 등은 9일 북한에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의 아들인 최진영 씨를, 10일에는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7년여 만의 방북으로 평양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를 '전략적 협력관계'로 격상하는 데 방점을 찍고 마무리됐다. 특히 지난달 중순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측이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했음에도, 이번 회담에서는 관련 공개 언급이 나오지 않았다. 북한이 러시아에 이어 중국까지 강력한 후견국으로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9일 외교가에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조선반도'나 '비핵화' 등의 표현..
북중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협조관계'로 격상하며 밀착을 과시했다. 특히 북한은 이번 회담 결과를 전하면서 '조선반도'나 '비핵화' 관련 언급을 내놓지 않았다. 양측이 고위급 교류와 전략적 소통 강화에는 뜻을 모았지만, 북핵 문제는 공개 의제에서 제외한 것으로 풀이된다.9일 북한 관영매체들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정상회담에서 "조중 친선을 가장 중대한 제1의 전략적 사업으로 견지하고..
정부는 9일 한미가 지난주 한미 조인트팩트시트(JFS·공동설명자료) 이행을 위한 발족회의에서 한국 핵추진 잠수함 도입이 한미동맹 차원의 중요 역량 확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특히 핵잠 관련 논의는 '국내 건조'를 전제로 진행됐음을 강조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 대표단이 이번 협의에서 핵잠의 국내 건조와 관련해 특별한 이견을 내놓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8일 순안공항에서 1박2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직접 영접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평양에서 이뤄진 북중 정상회담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신화 연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의 영접을 받으며 평양에 도착해 1박 2일간의 국빈 방북 일정에 들어갔다. 시 주석의 방북은 7년여 만으로, 북중 정상 간..
7년여 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에 앞서 노동신문 기고문을 통해 북중관계의 전략적 격상을 제안했다. 시 주석은 '전략적 협조', '운명공동체', '두 나라의 발전전략 결합'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기존 전통적 우호관계를 넘어 한층 진전된 협력 구도를 만들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미중 패권 경쟁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북한을 반미연대의 핵심 축으로 끌어안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시 주석은 8일 노동신문 기고문에서 북중 간 전략적·..
통일부는 8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청한 북한 주민 접촉 신고 및 물품 반출 신청에 대해 관련 법적 요건에 따라 승인한 바 있다고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을 통해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제주도의 신청을 승인한 바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과 진행 상황 등에 대해서는 통일부 차원에서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4일 남북협력사업..
7년 여 만에 북한을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8일 북중이 유엔을 핵심으로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북한 노동신문에 기고한 글을 통해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반대하며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고 지역의 안전과 안정에 위해를 주는 모든 야욕과 책동을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7년여 만으로 양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이후 9개월여 만이다. 7일 외교가에 따르면 2000년대 들어 중국 정상의 북한 방문은 이번을 포함해 4차례에 그친다. 외교가에서는 북중 양측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이번 평양 정상회담이 성사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 주석의 이번 방북을 최근..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이 오는 8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북한 매체가 5일 보도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지난 2019년 6월 이후 7년여 만으로 북중 간 이해관계가 일치하면서 이번 회담이 성사된 것으로 관측된다. 양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이후 9개월여 만으로 북중정상 회담 테이블에 어떤 의제가 놓일지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의해 중국 공..
외교부는 5일 한국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이사국 선거에서 2027~2029년 임기 이사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은 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 ECOSOC 이사국 선거에서 선출됨에 따라 11번째 이사국을 수임하게 됐다. 아시아·태평양 그룹에서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몰디브가 함께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ECOSOC은 경제·사회·개발 분야 논의를 총괄하는 주요 기관으..
국제 안보회의인 '울란바타르 대화' 참석 차 몽골을 방문 중인 정동영 장관은 몽골 정부의 주요인사들을 만나 남·북·몽 3자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몽골은 남과 북 모두에 상주 공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꾸준히 밝혀온 국가다. 5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전날 울란바타르 대화 참석 이후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 예방과 바트뭉흐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을 면..
몽골을 방문 중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4일 동북아 평화 정착을 위해 남·북·미·중 4자 대화를 추진하고, 이를 몽골·일본·러시아 등이 참여하는 다자 대화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또 북한의 광역두만개발계획(GTI) 재가입을 촉구하며 역내 철도망과 북극 항로를 잇는 물류 협력 구상도 제시했다. 정 장관은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제11차 '울란바타르 대화' 특별연설에서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평화 정체성'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4일 지난 2017년 북중 접경지역에서 실종된 탈북민 언론인 함진우 씨의 가족을 납북 피해자로 인정하고 위로금 지급을 결정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전후납북자법에 따라 '납북 피해자 보상 및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함 씨 가족에 대한 피해 위로금은 1,900만 원이다. 함 씨는 국내 북한전문매체에서 '최송민'이라는 필명으로 재직한 탈북기자로 지난 2017년 5월 취재차..
몽골을 방문 중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4일 동북아시아 평화 정착 방안으로 남·북·미·중 4자 대화와 북한의 광역두만개발계획(GTI) 재가입 등을 제안했다. 통일부 장관의 몽골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몽골 정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정 장관은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11차 '울란바타르 대화'의 영어 특별 연설을 통해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평화 정체성'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북 간 신뢰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