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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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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일미군 사령부 증원에 “물리적 충돌 시간문제”
유엔사, 통일부 표창에 “유엔사 관계자 노력 인정에 감사”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김정은, 전쟁 노병들과 기념사진 찍으며 “노익장하길”
美-사우디 원자력 협정, 韓에 호재?...“‘농축’ 아닌 ‘상업협력’ 방점”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본회의 첫날인 20일 한국 정부 주도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선언'이 컨센서스로 채택됐다. 이번에 채택된 부산선언은 복합적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유산 협약의 기존 5가지 전략목표(5C)에 '협력(Collaboration)'을 추가하자는 제안이 담겼다. 세계유산 협약의 5C는 신뢰성(Credibility), 보존(Conservation), 역량강화(Capacity-building..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지난 5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참가에 따른 남북 공동응원을 지원하기 위해 남북협력기금 2억 3529만 원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일부에 따르면 이번 AFC AWCL 남북 공동응원 지원을 위해 의결된 기금은 3억 1945만원으로 실제 집행 금액은 2억 3529만 원이었다. 약 8500만 원의 미집행 금액은 사후 반환조치된다. 세부적으로는 총 50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방러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만나 북한 파병에 사의를 표했다.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아직 종결되지 않은 만큼 북한의 지속적인 군사 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제스쳐로 풀이된다.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과 최 외무상의 회동에 대해 "푸틴 대통령이 특별군사작전 수행에 도움을 준 북한 지도부에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했다"며..
북한이 북중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중국과의 밀착을 과시한 데 이어 최선희 외무상을 러시아에 파견하며 북러 관계 관리에도 나섰다. 최근 소형모듈원자로(SMR) 전략 수출동맹으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 한미일에 맞서 북중러 진영의 결속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상의 초청으로 전날 전용기를 타고 평양을 출발했다. 러시아 외무부도 최 외무상이 18일(현..
최근 북한이 북중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밀착된 북중관계를 과시한 데 이어 최선희 외무상을 러시아로 파견하면서 북러 관계 관리에도 나섰다. 북한의 뒷배에 중국과 러시아가 있음을 과시하면서 최근 'SMR 전략 수출동맹'으로까지 협력의 범위를 확대한 한미일을 북중러 진영으로 맞대응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선희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상의 초청으로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남북이 함께 번영하는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임흥순 국가안보실 2차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고 갈등과 대립을 넘어 공존과 협력의 미래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탈북민의 포용과 권익 향상, 남북 주민 간 사회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202..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22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다. 조 장관은 아세안 관련 회담 계기 다양한 양자, 다자회담을 갖고 한-아세안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22일 태국과 함께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를 공동 주재하고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을 비롯한 주요국들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
강경화 주미대사가 일시 귀국해 한미 관계 전반에 대해 유관 부처와 업무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최근 미 하원 법사위의 '쿠팡 차별대우' 보고서가 현재 논의를 진행 중인 한미 현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의 귀국이라 주목된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대사는 15일부터 19일까지 귀국해 청와대 국가안보실 등 유관 부처와 한미의 다양한 현안과 관련한 협의를 벌인다. 일각에서는 한미 사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남북이 함께 번영하는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탈북민 포용 및 권익 향상, 남북 주민간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국가기념일로, 지난 2024년 지정된 이래 3회째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서 임흥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
한미일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계기 3자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소형모듈원자로(SMR) 배치에 관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한 직후 일부 인태지역 국가에서 이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이번 MOC 체결 이후 여러 외교채널을 통해 이를 환영한다는 반응이 확인되고 있다"며 "인태 국가 중 한 곳으로 한미일 컨소시움과 관련해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과 중국의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방중했던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가 중국의 도시 인프라 관련 시설들을 참관한 후 귀국했다. 박 총리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에게 감사전문도 보내 양국 관계의 강화발전 의지를 거듭 밝혔다. 13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박 총리를 비롯한 북한 대표단은 전날 귀국을 앞두고 '베이징시궤도교통지휘중심'과 '중국자원순환집단유한공사', '녹색저탄소순환경제시범기지' 등을 참..
북한이 최근 박희철 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의 '특대형 부정부패 행위'를 당·정·군 연합회의라는 이례적 형식의 공개 회의를 통해 단죄한 것은 과거 장성택 행정부장 세력 숙청에 버금가는 '피바람'을 예고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12일 이번 연합회의는 인민군 내에서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총정치국 조직부국장에 대한 처분이 목적이었다는 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군 장악력 제고 및 간부급 인사들의 충성..
동해 북방한계선(NLL)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군 함정의 승조원 1명이 12일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 작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해군에 따르면 12일 오전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50여 km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실종됐다. 실종 승조원은 일병 계급의 사병이고 함정은 호위함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 병사는 이날 0~2시 사이 함 내부 순찰 중이던 당직자에게 마지막..
3대 특검 이후 잔여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감사팀이 12·3 내란 사태 당시 계엄 실행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강 전 지작사령관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는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지작사 내부 상황실 구성에 관여하..
한성숙 국무총리는 11일 충북 청주시 모충동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청주시로부터 8~9일 사이 이뤄진 집중호우로 수십 세대가 침수된 경위 및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복구 현황과 배수 시설 등을 현장에서 직접 챙겼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이상기후도 있을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협업을 주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