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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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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장관, 6.15 메시지...“적대적 두국가 평화공존으로 바꿀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8일 순안공항에서 1박2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직접 영접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평양에서 이뤄진 북중 정상회담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신화 연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의 영접을 받으며 평양에 도착해 1박 2일간의 국빈 방북 일정에 들어갔다. 시 주석의 방북은 7년여 만으로, 북중 정상 간..
7년여 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에 앞서 노동신문 기고문을 통해 북중관계의 전략적 격상을 제안했다. 시 주석은 '전략적 협조', '운명공동체', '두 나라의 발전전략 결합'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기존 전통적 우호관계를 넘어 한층 진전된 협력 구도를 만들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미중 패권 경쟁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북한을 반미연대의 핵심 축으로 끌어안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시 주석은 8일 노동신문 기고문에서 북중 간 전략적·..
통일부는 8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청한 북한 주민 접촉 신고 및 물품 반출 신청에 대해 관련 법적 요건에 따라 승인한 바 있다고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을 통해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제주도의 신청을 승인한 바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과 진행 상황 등에 대해서는 통일부 차원에서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4일 남북협력사업..
7년 여 만에 북한을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8일 북중이 유엔을 핵심으로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북한 노동신문에 기고한 글을 통해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반대하며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고 지역의 안전과 안정에 위해를 주는 모든 야욕과 책동을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7년여 만으로 양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이후 9개월여 만이다. 7일 외교가에 따르면 2000년대 들어 중국 정상의 북한 방문은 이번을 포함해 4차례에 그친다. 외교가에서는 북중 양측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이번 평양 정상회담이 성사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 주석의 이번 방북을 최근..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이 오는 8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북한 매체가 5일 보도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지난 2019년 6월 이후 7년여 만으로 북중 간 이해관계가 일치하면서 이번 회담이 성사된 것으로 관측된다. 양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이후 9개월여 만으로 북중정상 회담 테이블에 어떤 의제가 놓일지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의해 중국 공..
외교부는 5일 한국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이사국 선거에서 2027~2029년 임기 이사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은 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 ECOSOC 이사국 선거에서 선출됨에 따라 11번째 이사국을 수임하게 됐다. 아시아·태평양 그룹에서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몰디브가 함께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ECOSOC은 경제·사회·개발 분야 논의를 총괄하는 주요 기관으..
국제 안보회의인 '울란바타르 대화' 참석 차 몽골을 방문 중인 정동영 장관은 몽골 정부의 주요인사들을 만나 남·북·몽 3자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몽골은 남과 북 모두에 상주 공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꾸준히 밝혀온 국가다. 5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전날 울란바타르 대화 참석 이후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 예방과 바트뭉흐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을 면..
몽골을 방문 중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4일 동북아 평화 정착을 위해 남·북·미·중 4자 대화를 추진하고, 이를 몽골·일본·러시아 등이 참여하는 다자 대화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또 북한의 광역두만개발계획(GTI) 재가입을 촉구하며 역내 철도망과 북극 항로를 잇는 물류 협력 구상도 제시했다. 정 장관은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제11차 '울란바타르 대화' 특별연설에서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평화 정체성'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4일 지난 2017년 북중 접경지역에서 실종된 탈북민 언론인 함진우 씨의 가족을 납북 피해자로 인정하고 위로금 지급을 결정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전후납북자법에 따라 '납북 피해자 보상 및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함 씨 가족에 대한 피해 위로금은 1,900만 원이다. 함 씨는 국내 북한전문매체에서 '최송민'이라는 필명으로 재직한 탈북기자로 지난 2017년 5월 취재차..
몽골을 방문 중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4일 동북아시아 평화 정착 방안으로 남·북·미·중 4자 대화와 북한의 광역두만개발계획(GTI) 재가입 등을 제안했다. 통일부 장관의 몽골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몽골 정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정 장관은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11차 '울란바타르 대화'의 영어 특별 연설을 통해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평화 정체성'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북 간 신뢰를 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핵물질 생산공장을 현지 시찰하며 북한의 '무기급' 핵물질 생산능력을 과시했다. 북한이 그동안 보도를 통해 핵물질 생산공장을 사진으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최근 영변 핵시설에 들어선 신축 공장일 것으로 추정된다. 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3일 '새로 조업한 핵물질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의 동향 기사와 함께 9장의 사진도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한미가 2일 한미정상회담 조인트팩트시트(JFS·공동설명자료) 안보 분야 이행을 위한 발족 회의를 열고 핵추진 잠수함(핵잠)과 원자력 협력 의제 논의에 착수했다. 지난해 11월 JFS 발표 이후 약 7개월 만에 관련 협의가 본격화한 것으로, 첫날 회의에서는 핵추진 잠수함 문제가, 3일 회의에서는 한국의 우라늄 농축·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문제가 중점 논의될 전망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시작된 '킥오프' 회의..
정부는 2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 회담의 부대행사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 정부 차원의 협력 확대를 넘어 민간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창출하고 경제·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된 포럼 개회사에서 "아프리카는 14억 인구와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대륙"이라며 "중동 정세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를 건립 80주년을 맞아 축하방문한 자리에서 미래 당 간부들의 '혁명관'을 강조했다. 행사 직후에는 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 개최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17세 미만 여자 국가대표팀(U-17) 간의 경기를 관람했다. 김 위원장은 '간부 육성 기지'인 이곳을 방문해 학생들에 대한 유일영도체계 강조 및 충성심을 고취시키고 최근 국제경기에서 우승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