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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기자

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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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키운 K바이오… '창업가 6인방' 시총 33兆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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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올해 경영전략 키워드는 '신성장동력'…베트남 진출 박차

“올해에도 계속되는 보험산업의 저성장 기조에 대비해 수익 중심의 경영 강화가 필요하다.”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이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밝힌 경영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대해상은 올해 포화된 국내 보험시장과 금융당국의 촘촘한 규제망 속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말 베트남 손해보험사의 지분 25%를 인수해 현지 진출의 첫단추를 낀 만큼, 올해에도 지분 추가매입 검토하는..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 7명 확정…"업계 이해도 높은 관 출신 유력"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가 7명으로 확정됐다. 황종섭 전 하나저축은행 대표, 한이헌 전 국회의원, 조성권 전 예쓰저축은행 대표, 박도규 전 SC제일은행 부행장,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가 후보군이다. 10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마감을 기점으로 총 7명의 후보가 저축은행중앙회장직 선거를 위한 서류제출을 완료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새해 맞이 현장경영 행보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10일 서울의 제일평화시장을 방문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체험하며 첫 현장경영 행보를 보였다.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 제일평화시장에 위치한 신당1·2·3동새마을금고에서 개최됐다. 주로 자리를 비우기 힘든 시장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제공되는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는 금고 직원이 직접 점포를 방문하여 예금의 입출금 및 온누리 상품권 환전..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지원 마감임박…막판 '눈치싸움'

차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지원마감이 임박하면서, 후보군에 관심이 쏠린다. 이미 황종섭 전 하나저축은행 대표, 한이헌 전 국회의원, 조성권 전 예쓰저축은행 대표, 박도규 전 SC제일은행 부행장,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5명 후보가 출마표를 던졌다. 여기에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연임설과 최규연 전 회장의 재출마설도 나오면서, 막판 눈치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관측이다. 10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

<인사> KB국민카드

◇승진 △체크카드사업부 박종섭 △카드금융부 조태재 △마케팅추진부 이기정 △고객마케팅부 임우순 △디지털혁신부 이강혁 △디지털솔루션부 김도근 △디지털개발부 정준호 △회원심사부 박용휘 △신용기획부 정병두 △총무지원부 황해수 △홍보실 박진용 △원주지점 홍인표 △영등포지점 조경미 △천안지점 김용연 △제주지점 한우철 △울산지점 박동하 △동대구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이기정 ◇전보 △영업추진부 이용섭 △기업카드사업부 백성식 △전략영업부 이경수 △마케팅기획부 신동..

'카드사 정보 유출' 피해자 연이은 승소에 부담 가중

5년전 발생한 카드사들의 고객 신용정보 유출사건 소송이 여전히 진행형이다. 지난해 11월 피해고객에게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는 대법원의 판결에 이어, 최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주도한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대법원이 연이어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카드사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2014년 KB국민카드·농협은행(NH농협카드)·롯데카드의 고객정보 1억건 이상이 용역계약을 맺었던 KCB의..

금융위, MG손보 경영개선이행안 '불승인'

MG손해보험이 재무건전성 악화에 따라 금융당국에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안 승인이 좌절됐다. MG손보는 경영개선계획안을 보완해 2개월 안에 다시 제출해야 한다. 이후에도 자본확충이 미흡할 경우 MG손보는 경영개선명령 조치를 받게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오후 임시회의를 열고 MG손보가 지난달 14일 제출한 경영개선 이행계획서에 대해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 앞서 MG손보는 지난해 5월18일 자본건전..

[취재뒷담화] 쏟아지는 'QR 페이', 중국 따라잡을 수있을까

약 1년 전,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QR코드 간편결제(이하 QR페이)’로 아침식사 비용을 지불했던 모습 기억하시나요. 중국의 발전된 QR페이 시장을 따라, 국내서도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경쟁이 뜨거워지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한국시장에서 QR페이가 활성화되긴 한계가 있단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삼성페이와 같은 간편결제 시스템이 정착된 데다가, 신용카드사에 서울시와 같은 지방자치단체까지..

하나카드, '부동산케어' 서비스 런칭…실거래가·등기변동 한눈에

하나카드는 부동산 등기변동과 실거래가 알림을 비롯해 부동산 법률소송 지원까지 가능한 ‘부동산케어’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7일 밝혔다. 부동산케어 서비스는 등기정보 변동, 시세 및 실거래가 조회·알림, 부동산관련 법률 소송 지원, 금융회사 등록 개인신상정보 조회 서비스 등 총 4개 서비스로 구성됐다. 우선 등기정보 변동 조회·알림 서비스는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동산 주소를 등록하면, 부동산의 등기 변동 발생 시 실시간..

금감원 3년만에 종합검사 부활…'금융위·보험사와 소모전' 우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지휘아래 ‘종합검사제’가 이르면 오는 3월께 실시된다. 종합검사는 3년 전 금감원의 금융권 군기잡기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폐지됐던 제도다. 첫 타깃은 삼성생명이란 관측에 힘이 실린다. 지난해 ‘즉시연금 미지급 사태’를 두고 금감원과 삼성생명 간 줄다리기가 계속된 만큼, 종합감사를 통해 갈등의 종지부를 찍을 가능성이 높단 분석이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종합검사 부활이 오히려 제2의 군..

신한·롯데·비씨카드, '통합 QR코드 결제' 출시

신한·롯데·비씨카드 3개사는 통합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카드사들이 공동참여해 함께 개발한 QR코드를 이용한 앱투앱(App to App) 간편결제 서비스다. 스마트폰 앱으로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는 간편결제 방식이다. 고객이 원래 사용하던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 혜택 등을 그대로 받을 수 있고, 푸드트럭 등 카드 결제 인프라를 갖..

지난해 상반기 P2P업체 연계 대부업자 수 증가세…대출잔액도 17.4조원 돌파

P2P대출 업체가 늘어나면서, 올 상반기 대부업자 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업 대출잔액도 전년 말대비 9000억원이 증가했다. 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말 기준 대부업 등록업자 수는 8168개였다. 지난해 말 대비 84개 증가한 수치다. 개인 대부업자는 44개 감소했지만, P2P 연계 대부업자 등록이 늘어나면서 법인 대부업자가 128개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출잔액도 증가세를 그렸다...

해외여행보험 계약시 '실손 중복가입' 막는다

앞으로 해외여행보험 이용자들이 국내치료보장과 실손의료보험을 불필요하게 중복가입하지 않도록, ‘소비자 유의사항 안내’가 강화된다. 특히 3개월 이상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한 소비자들은 청약이나 만기 시점에 실손보험료 환급제도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생년월일·성별만으로도 보험료 산출이 가능해지는 등 가입절차도 간편해진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앞으로 해외여행보험과 실손보험에 ‘중복가입’돼 있는 소비자들..

삼성카드, 1월 새해맞이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는 2019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오는 15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 500명을 추첨해 ‘극한직업’ 개봉 전야 시사회 티켓 2매를 제공한다. 시사회는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부터 CGV영등포 5개 관에서 출연 배우의 무대인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문..

정문국 신한생명 사장 내정자 둘러싸고 노조 '반발'…"구조조정 우려"

차기 신한생명보험 수장으로 내정된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을 두고 노조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정 사장이 그간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를 해오면서 혹독한 구조조정을 단행한 인물이란 이유에서다. 특히 신한생명이 오렌지라이프와의 합병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정 사장의 구조조정 이력이 신한생명에도 적용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피인수회사인 오렌지라이프가 총자산과 영업실적 등 여러 실적 면에서 신한생명을 앞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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