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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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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잠비아·지부티 등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더라도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다음달부터 국내 입국 시 격리면제를 적용하지 않는 국가 20개국을 새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9월 격리면제 36개국 가운데 △가나 △네팔 △러시아 △레바논 △베트남 △보츠와나 △아랍에미리트 △아이티 △에스와티니 △오만 △요르단 △인도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무증상·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택 치료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국적으로 재택 치료를 확대하기 위해 시도별로 전담 조직을 꾸리고 대상자 확대와 재택 치료자 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전날 재택 치료를 받기로 결정된 환자는 91명이다. 지역별로..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혜택(인센티브)을 늘리면서 접종률을 8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예약 현황을 볼 때 앞으로 70%를 넘어 계속 올라갈 수 있는 여지도 충분한 만큼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을 함께 진행하면서 (접종률이) 80%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정부가 추석 연휴(28~22일) 때 비대면 가족 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 영상통화를 지원키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추석 연휴 비대면 활동 지원 및 대국민 소통 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하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하는 대신 가족이나 친지와 비대면 모임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가운데 16일 하루 동안 42만여명이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42만8223명 추가돼 누적 35413만4516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69%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또다시 2000명을 넘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08명 늘어 누적 28만1938명이 됐다. 전날(1943명)보다 65명 늘면서 지난 15일(2079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2000명대를 나타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973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38명, 경기 655명..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국제산업위생학회(IOHA)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16일 안전보건공단은 박 이사장이 전날 제12차 국제산업위생학회(IOHA 2021)에서 제10회 평생공로상(IOHA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산업위생학회 평생공로상은 전 세계 산업위생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1명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1997년부터 2년마다 1명을 선정해 돌아가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사용해 홍삼제품을 제조·판매한 업체 2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인삼꽃과 인삼뇌두를 사용해 홍삼 농축액 등을 제조·판매한 업체 2곳의 실질적 대표인 A씨를 식품위생법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결과 A씨는 홍삼제품 제조 시 원가 절감을 위해 홍삼농축액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인삼꽃과 인삼뇌두로 만든 불법 농축액을 넣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먼저 접종을 시작한 미국과 일본을 앞지르고 유럽 주요국과 비슷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률은 전체 인구의 64.6%를 기록했다. 1차 접종률만 보면 국내보다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한 미국(62.3%)과 일본(63.3%)의 접종률을 앞질렀다. 백신 접종률..
정부가 10월 중 만 12~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대한다. 2학기 등교수업이 확대되면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서는 청소년 백신 접종이 필요하지만 부작용 위험도 있어서 안정성 우려가 나오고 있다. 1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4분기에 실시된다.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만 12~17세 소아·청소년도 백신 접종 대상자에 포함토..
정부가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보다 전문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관계 부처 차관급 공무원이 참여하는 ‘공공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14일 밝혔다. 복지부는 오는 24일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공공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시행령을 개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복지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감염 재생산지수가 1을 넘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 유행 규모의 증가에 따라 지난주 감염 재생산지수가 1.01을 나타내면서 지난달 둘째주 이후 수치가 점차 올라가는 상태”라고 밝혔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확진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14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497명 늘어 누적 27만5910명이 됐다. 전날(1433명)보다 64명 늘면서 이틀 연속 1400명대를 기록했다. 보토 주 초에는 확진자 수가 적게 나오고 중반 시작점인 수요일부터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463명..
방역당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과 관련, 백신 접종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기대한 만큼 확진자는 감소하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백신 접종률은 증가하고 있지만, 인구 이동량은 감소하지 않고 소폭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 같다”며 “이런 부분으로 인해 기대한 만큼의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방역당국이 12~17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이달 중 발표한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 반장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소아·청소년 접종 시행 시기는 4분기 중”이라며 “4분기 계획에 포함해 10월 이후의 접종 계획을 9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반장은 “현재까지 12~17세가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유일하다”며 “모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