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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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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AZ)사와 구매 계약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추가로 공급된다.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AZ 백신 104만1000회분이 오는 19일 오전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고된다. 이 백신은 정부직계약 물량 2000만회분 가운데 일부다. AZ 백신은 전날 110만회분, 이날 오전에는 103만6000회분이 각각 안동공장에서 출고되며 순..
△이현규씨 별세, 이상구(서귀포 충일교회 목사)·이석구(미국거주)·이종구(호주거주)·이선구(전 대학교수) 부친상, 박성열(효성 상해지사장)·서병구(제일파마홀딩스 경영기획실장)·최민식(KB손해사정) 빙부상=17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184 서해병원 장례식장 특4호. 발인=19일 오전 7시30분, 장지 서천읍 선영. ☎041)953-4440
휴일 효과가 사라지면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8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05명 늘어 누적 22만8657명이 됐다. 전날(1372명, 당초 1373명에서 정정)보다 433명 늘면서 지난 15일(1816명) 이후 3일 만에 다시 1800명대로 올라섰다. 광복절 연휴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면서 다시 급증한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고등학교 3학년 44만명 가운데 6명이 심근염·심낭염 이상반응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이는 신고 기반 자료로, 정확한 진단명이나 인과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추진단은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7일 사이에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고3 학생과 고교 교직..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최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연령을 잔여 백신에 한해 ‘30세 이상’으로 내린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3일 AZ 백신의 접종 권고 연령을 50세 이상으로 유지하되, 잔여백신의 경우 희망자에 한해 30세 이상이면 맞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와 관련 의협 코로나19 대책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늘고 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국내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누적 21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접종 완료자 708만351명의 0.03% 수준이다. 돌파감염 추정 사례 발생 비율은 30대가 0.066%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가 증가함에 따라 돌파감염 발생률은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두 배 이상 강한 델타(인도 발)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델타 변이가 국내 유행을 주도하는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은 상황에서 변이에서 파생된 이른바 ‘델타 플러스’ 변이에 감염된 사례도 추가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8~14일 최근 1주간 국내에서 알파(영국 발) 변이, 베타(남아공 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 임상 시험 규모가 커지고 다양한 시설·설비가 필요해짐에 따라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내 생산시설 규모가 현행 3000㎡에서 5000㎡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첨복단지 내 입주한 기업과 연구소 등 의료연구개발기관이 단지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 차질을 빚은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8~9월 국내에 공급할 백신 물량을 확대하고 9월 공급 일정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 대표단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미국 모더나사 본사 방문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모더나가 이달 공급 물량을 절반 이하로 대폭 축소하기로 하자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과 류근혁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등 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정부가 여름 휴가철과 광복절 연휴 영향 등을 분석해 이번주 중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재연장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수도권의 경우 거리두기 4단계를 또 다시 2주 연장하게 되면 2개월간 최고 단계를 시행하게 된다.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방역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면서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전문가와 논의해 거리두기 단계 등 구체적인 방역조치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강 2차관은 “휴가철과..
공공기관에서 매년 정원의 3% 이상을 청년 미취업자로 의무 고용해야 하는 규정이 오는 2023년 말까지 2년 연장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이 같은 내용의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이달 중으로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은 올해 말인 청년고용의무제 유효 시한을 2023년 말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청년고용의무제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기관과 지방공기..
휴일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줄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300명대를 나타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73명 늘어 누적 22만6854명이 됐다. 전날(1556명)보다 183명 줄었지만, 이는 광복절 연휴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이어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보통 주 초반에는 확진자가 적게 나오다가 수요일부터 다시 급증하..
다음 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50대는 대부분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추진단)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23~28일 1차 접종을 받는 50대의 경우 지역 구분 없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다. 다만 모더나 백신만 취급하는 위탁의료기관 726곳은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정부는 애초 50대 모두에게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혔으나, 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인도 발)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에 따라 집단면역에 필요한 예방 접종률을 7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델타 변이의 확산과 감염재생산지수 상승 등의 변화를 반영해 접종 완료 목표는 수시로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초 정부는 추석 연휴 전까지 전 국..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중증환자 병상과 무증상·경증 환자 수용시설 부족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16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 병상 810개 가운데 272개(33.6%)가 비어있다. 그러나 경남은 36개의 중증환자 병상 중 35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