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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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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 상향 논의 나선다
"올여름 물놀이 여기서"…때이른 무더위, 서울 자치구 물놀이장 곳곳 개장
"전국 어디든 간다"…'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내달 1일 출시
예식장 대란에, 서울 '한강·한옥 공공예식' 인기…7배 증가
"인명피해 제로"…오세훈, 장마철 앞두고 반지하 침수 대응체계 점검
광복절 연휴가 겹친 여름 휴가철이 끝나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수도권에서 시작한 4차 대유행이 비수도권으로 번졌다가 일상 복귀를 하면서 다시 수도권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양상이 나타날 수 있어 추가 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다. 정부는 이번주 상황을 지켜보면서 필요한 방역조치를 추가로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외출·이동 자제를 당부하는 것 말고는..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021 전문대 특화형(K-JOB) 한국유학박람회’를 신설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유학박람회는 전 세계에 한국고등교육을 홍보하고, 우수한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그동안 해외에 직접 방문해서 운영해왔으나, 지난해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박람회 형태로 진행 중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전문대..
예술인 고용보험 가입자가 8개월 만에 6만명을 넘어섰다. 고용노동부(고용부)와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예술인이 지난 11일 기준 6만905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한 사람이 여러 차례 피보험 자격을 취득한 사례 등을 제외한 수치다. 예술인 고용보험은 근로자뿐 아니라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자영업자 등 모든 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 국민 고용보험’ 구축을 위한 첫 단계로, 지난해 12월 10..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021학년도 2학기 2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교육부는 17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16일 오후 6시까지 ‘2021학년도 2학기 2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생계형 장학금이다. 국가장학금을 지원받기..
서울시교육청이 ‘수학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들의 수학 역량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등 미래첨단기술의 기초가 되는 수학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함양하는 ‘수학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이 계획에서 시교육청은 AI를 포함한 최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수학 교육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수학 모델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00명대 중반을 기록하며 일요일 기준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556명 늘어 누적 22만5481명이 됐다. 전날(1817명)보다 261명 줄었지만, 이는 광복절 연휴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이어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1556명 자체는 일요일 기준으로 최다 기록이다. 종전의 일요..
보건복지부 ◇과장급 인사 △정성훈 보건의료정책실 응급의료과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 차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제약사 모더나 본사를 방문했던 정부 대표단이 15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모더나와의 논의 결과는 오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강도태 보건복지부(복지부) 2차관과 류근혁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등 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모더나 본사를 방문해 백신공급 차질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향후 공급 대책..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단기간 내 통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휴가철 이동이 맞물리면서 유행 규모가 커지고 있어 단기간에 유행을 통제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손 반장은 “휴가철 이후 전국적으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유행이 완만하게 줄어들던..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산 백신 개발 임상시험 참가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를 시작으로 국산 코로나19 백신들이 차례로 임상 3상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백신이 안전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는 한편, 안전한 백신 개발을 위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임상시험 참여자에게 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15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28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1387명)보다 105명 적지만, 지난주 일요일(8월 8일)의 오후 6시 집계치 1216명에 비해서는 66명 많다. 이날 0시 이후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767명..
성폭행과 성추행 피해를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인천 여중생 사건 가해자들이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혐의로 기소된 김모군(18)의 상고심에서 장기 5년·단기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군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강모씨(20)는 징역 3년을 확정받았다. 김군은 지난 2016~2017년 평소 알고..
월요일인 1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곳곳에 소나기가 오는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남권 남해안에는 다시 밤부터 비가 오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 내외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리서치는 KBS의 의뢰로 지난 12~14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가 25.6%, 윤 전 총장이 18.1%, 이낙연 전 대표가 11%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지지율 격차는 7.5%p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첫째 딸이 아파트를 매입할 때 4억원을 빌려주면서 받았다는 이자에 대해 소득세 탈루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자 소득세 탈루 의혹을 밝히기 위해 계좌 거래 내역과 함께 납세 내역이 있다면 조속히 공개하라”고 촉구하며 “헌법상 납세의 의무를 준수하는 것은 대선 예비후보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