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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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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55명 늘었다고 이날 밝혔다. 11일 연속 1000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는 17만6500명이다. 전날보다 81명 줄었으나 확진자 수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네 번째로 큰 규모다. 정부는 수도권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낮 시간대 4명,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로 제한한 데 이어 비(非)수도권에 대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강화한데 이어 백신접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2차 접종 간격을 단축하는 등 접종확대를 통한 집단면역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16일부터 내달 말까지 코로나19 백신 약 3500만회분이 국내에 공급된다. 앞서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이 시스템 불안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후순위인 2030세대에서는 잔여백신 예약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55~59세(1962~1966년 출생자) 접종 대상자 355만1494명 중 253만3080명(71.3%)이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을 완료했다. 이는 사전예약..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또다시 1600명의 신규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쏟아졌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00명 늘어 누적 17만351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615명)보다 15명 줄었으나, 이틀 연속 1600명대를 이어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1212명)부터 9일째 네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신규확진 1600명, 두번째 규모…비수도권 457명, 확산세 비상(속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해외 접종완료자에 대한 자가격리 면제 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된 가운데 격리면제자 중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 1일 이후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한 뒤 격리면제를 받은 입국자 1만3448명에 대해 입국 후 1일차에 검사를 시행한 결과 13일 기준 아랍에미리트와 우간다에서 입국한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원주 본부를 찾아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과 고객센터 노동조합(노조)의 파업 사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4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고객센터 문제를 두고 내부 토론회 등을 이어가던 중 노조 측이 지난 1일부터 다시 파업에 나서 그동안의 노력이 원점으로 돌아갔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건보공단은 “김 이사장은 정부 방침에 의한 사무논의협의회가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적용된 가운데, 14일 서울·경기·인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10곳 중 9곳이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수도권 학교 7768개교 중 6944개교(89.4%)가 원격수업을 시행했다. 학교 밀집도를 낮춰 등교수업을 진행한 학교는 693개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무섭게 늘어나면서 14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26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1288명)보다 25명 적다. 이날 0시 이후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50명으로 전체 지역 확진자의 75.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13명..
내달 중하순 시작될 만 49세 이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접종에는 화이자 백신이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접종 예약 개시일에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생기는 예약 지연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예약 5부제’를 검토 중이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14일 브리핑에서 “40대 이하는 모더나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라면서 “화이자 백신이 7월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청와대가 뚫리는 등 코로나 확산세가 매섭다. 최근 하루평균 확진자 수가 2000명대에 근접하면서 ‘4차 대유행’에 들어갔지만, 정부가 오판과 늑장대응으로 코로나 확산을 키웠다는 비판이 나온다. 비수도권 확진 억제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지만, 이 역시도 실효적 방역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는 지적이다. 14일 청와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저지를 위해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 방역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비수도권 확진세가 아직 우려할 수준은 아니고 지역경제 등을 감안해 수도권과 같은 수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률적으로 적용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방역 수칙을 재검검·개선하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14일 신규 확진자 수는 결국 1600명대를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15명 늘어 누적 17만191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150명)보다 465명 늘면서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앞선 최다 기록(10일, 1378명)은 4일 만에 다시 깨졌다. 보통 주말·휴일..
15일부터 비수도권 2단계…세종·전북·전남·경북 제외(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무섭게 늘어나면서 13일 일일 확진자 수가 또다시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13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44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1007명)보다 433명 많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 10일 10378명이다. 지역별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