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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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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추가접종(부스터샷) 대상에 포함된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19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얀센뿐 아니라 다른 백신에 대해서도 해외접종자는 추가접종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홍 팀장은 “해외에서 접종한 사실을 보건소에 등록하면 접종증명서를 받을 수 있는데, 당국은 이를 추가접종 일정에도 활용할 계획..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오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산업용 리프트에 대한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산업용 리프트는 건물에서 제품·자재 등 화물을 실어 옮기는 산업용 엘리베이터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주기적으로 안전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고용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업용 리프트와 관련한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8명에 달한다. 연도별로는 △2016년 8명 △2017년 4..
만 12~15세(2006~2009년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 첫날 접종 대상자의 6.8%가 예약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만 12~15세 예약 대상자 186만9998명 가운데 12만7489명이 예약을 마쳤다. 이는 만 12~15세 예약이 시작된 전날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 동안 집계한 기록이다. 앞서..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음식 배달 종사자의 산업재해 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음달까지 전국 28개 음식 배달 플랫폼 운영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음식 배달 플랫폼은 음식점과 배달 기사를 중개해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이다. 음식배달 플랫폼 운영업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배달중개인’에 해당해 배달 기사에게 안전 운행 관련 내용을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산재를 유발할 정도의 배달을..
앞으로 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격리면제서 없이 입국한 국민도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20일부터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격리면제서 없이 입국한 우리 국민들도 국내 접종 완료자와 동일하게 접종 증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일부터 해외 코로나19..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하루 새 69만여명 늘었다. 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7만1635명 추가돼 누적 4047만4512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8.8%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모더나 21만6230명 △화이자 5만9500명 △얀센 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73명늘어 누적 34만3518명이 됐다. 전날(1050명)보다 23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주 월요일(발표일 기준 10월 12일)의 1347명과 비교하면 274명 적은 수치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048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 규모가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학교·요양병원·직장 등 전국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지난 11일 이후 10명이 추가로 확진돼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다. 서울 동작구의 한 중학교에서도 지난 14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집단 감염이 발생해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전국 282개 예방접종센터가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닫는다.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추진단)은 “전국에 운영 중인 282개 예방접종센터의 운영을 오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종료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초기에 화이자 백신의 콜드체인을 유지하기 위해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했다. 지난 15일 기준..
만 16~17세(2004~2005년생) 소아·청소년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백신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 코로나’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전 국민 70%·성인 80% 접종 완료’가 이르면 이번 주말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만 16~17세 소아·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최근 수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국민이 안심하고 양식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까지 17개 지역자치단체와 함께 양식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잔류여부 검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 대상은 △조피볼락(우럭) △넙치(광어) △흰다리새우 △뱀장어 △메기 △미꾸라지 등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다소비 양식수산물 575건이다. 식약처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산물은 회수·폐기하..
정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규모가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8일 출입 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환자 발생이 줄어들면서 전체적인 유행 규모는 안정적으로 줄어드는 추이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유행이 커지지 않고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이 분명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주민 이동량이나 사회·경제적 접촉 빈도를 나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하루 새 2만여 명 늘었다.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1489명 추가돼 누적 4040만262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8.7%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634명 △모더나 376명 △얀센 474명 △아스트라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대로 떨어지며 지난 7월 초 시작된 ‘4차 유행’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50명 늘어 누적 34만3445명이 됐다. 전날(1420)보다 370명 줄었으며,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103일 만의 최소 수치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030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16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7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88명보다 118명 적고, 일주일 전 토요일이자 한글날 연휴였던 지난 9일의 1465명에 비해서는 95명 적다. 이날 확진자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