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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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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정신건강 진료와 자문 등에 협력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관련 사업과 연구, 학술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정신건강 분야에서 의료인의 교육과 수련도 협력한다.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협력해 국민의 정신 건강을 증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3만7000여 명으로 늘어 1차 접종률이 약 30%를 넘었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10.6%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3만7666명이 추가돼 누적 1543만9910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5134만9116명) 대비 30.1% 수준이다. 백신 종류별 신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7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로 치솟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12명 늘어 누적 16만275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1200명대를 기록한 것은 ‘3차 대유행’ 정점(지난해 12월 25일, 1240명) 이후 약 6개월 보름, 정확히는 194일만이다. 특히 이날 확진자 수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정부가 이스라엘 백신 교환(스와프) 협약을 통해 확보한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70만회(35만명) 분이 7일 오전 8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는 해외정부와 맺은 첫 백신 스와프 사례다. 이번 협약은 유효기간이 이달 31일로 임박한 백신을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공급받고, 오는 9~11월 순차적으로 반환하는 방식이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 정은영 백신도입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하루 확진자가 6개월 만에 다시 1000명대로 치솟았다. 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006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581명)보다 425명 많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대가 기록한 것은 ‘3차 대유행’ 정점(지난해 12월 25일, 1240명 직후인 올해 1월 3일(1020..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사 양측은 각각 23.9% 인상과 동결을 주장했던 기존 입장을 어느 수준에서 조율할지를 두고 기싸움을 펼쳤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심의를 이어갔다. 앞서 노사 양측은 지난달 29일 열린 6차 전원회의에서 최초요구안을 각각 제출했다. 노동..
정부가 이스라엘과 백신 교환(스와프) 협약을 체결했다. 이스라엘과 백신 교환을 통해 조기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 70만회(35만명)분은 서울·경기 등 지방자치단체 자율접종과 어린이집·유치원 돌봄인력 접종에 사용된다. 범정부 백신도입 TF(태스크포스)는 이스라엘 정부와 화이자 백신 70만회분을 우선 공급받는 백신 스와프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효기간이 이달 31일로 임박한 백신을 이스라엘 정부로..
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은 9월 6일까지 ‘국민연금 공모전-나와 내 가족의 국민연금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수기 또는 수필이다. 그동안 본인의 연금 수급 사례 위주로 공모가 진행됐으나, 올해는 가족을 통한 ‘세대 간 연대’에 대한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나와 내 가족이 경험한 국민연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단클로항체 의약품 개발 시 고려사항을 담은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단클론항체는 하나의 항원에만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를 말한다. 안내서에 따르면 단클론항체 의약품 개발 시 새로운 변이체에 대한 효과 감소를 줄이기 위해 서로 다른 항원결합부위와 결합하는 1개 이상의 단클론항체의약품과 병용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병용 제품에 대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점차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고위험시설 특별방역점검에 나서는 등 총력 대응키로 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겠다”며 “1차 위반 시에 지금까지는 경고가 시행규칙에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이달부터 다시 본격화하는 가운데 누가, 어떤 백신을 맞는지 관심이 쏠린다. 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달부터 새로 1차 접종을 받는 대상자는 630만7000명으로, 이들은 상반기와 달리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는다. 특히 사전 예약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새 바이알(병)을 개봉할 수 있도록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네이버·카카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예약..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6일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 중반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46명 늘어 누적 16만154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711명)보다 35명 늘면서 나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90명, 해외유입이 5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13명 △부산 27명 △대구 7명 △인천 20..
국내 저혈압 환자가 꾸준히 늘어 지난 2019년 3만6000여명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의 건강보험 진료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저혈압 환자는 3만6024명으로 지난 2015년(2만4946명)보다 1만1078명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9.6%다. 저혈압은 혈압이 낮아지면 정도와 원인에 따라 다양한 예후와 임상양상을 나타내는데, 대개 혈압이 수축기 90mmHg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줄어드는 주말에도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를 기록하는 등 4차 대유행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백신 접종과 함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일부에서 일고 있는 교차접종 우려와 관련해서 보건당국은 해외사례를 가져와 안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7월 삼계탕 등 닭요리 섭취가 늘어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캠필로박터 제주니(캠필로박터)균에 따른 식중독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캠필로박터균은 감염성 설사 질환을 야기하는 대표적인 식중독균으로, 닭·오리 등 가금류의 내장에서 흔히 발견된다. 캠필로박터균은 공기 중에 노출되더라도 2주까지 생존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캠필로박터균 감염은 주로 생닭을 손질하는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