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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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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도권 종교시설은 전체 수용인원의 10%, 최대 19명 이내로 대면 예배가 가능해진다.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부터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수도권에서도 이 같은 조건으로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단, 이전에 종교시설 방역수칙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된 이력이 있는 종교시설은 대면 예배 대상에서 제외된다. 좌석이 없는 종교시설은 2m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오는 25일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는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 규모가 감소세를 보이지는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주까지가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 조치가 적용되는 기간”이라며 “아직 환자가 유의미하게 크게 감소하고 있지는 않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하루 새 15만8000여명 늘었다. 2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15만8538명 추가돼 누적 1629만1956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 대비 31.7%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15만8107명 △아스트라제네카(AZ..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12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78명 늘어 누적 18만48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52명)보다 26명 늘면서 이틀째 12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주 1500~1600명대에 비해서는 적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 등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의약품 등 부정물질이 함유된 해외직구식품 약 11만정(681건)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식약처는 관세청과 함께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특송 및 우편화물로 반입되는 해외직구식품에 대해 안전성 집중검사를 실시해 이같이 적발했다. 품목별로는 멜라토닌 등 수면유도제가 포함된 제품이 204건(3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성기능 개선 제품 197건(2%), 근육 강화 제품 8..
아프리카 해역에 파병 중인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400t급)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 백신을 접종하지 못해 감염 규모가 커졌다는 비판에 대해 방역당국은 유통상 문제로 백신 공급이 어려웠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9일 문무대왕함 승조원들이 백신을 접종받지 못한 이유에 대해 “비행기를 통해 백신을 보내야 하고, 또 백신의 유통 문제 등이 어렵다고..
50대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달 말 시작되는 가운데 모더나 백신 수급 상황이 바뀌면서 당초 예정됐던 모더나 백신 외 화이자 백신이 추가 활용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백신 공급 일정이 유동적인 상황에서 안정적인 예방접종을 시행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50대의 접종에 모더나 백신 외에 화이자 백신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이 19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세종시 남세종 종합청소년센터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는 세종 대성고 3학년 학생들이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약 50m가량 줄을 서 있었다. 입구에서부터 발열 체크와 QR 체크인을 거치고 신분증을 제시한 후 로비로 입장하는 방식이었다. 오전 8시 5..
질병관리청은 전국 내륙에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온열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436명으로, 이 중 열사병 추정 사망이 6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강원에서 3명, 경북·경기·서울 각 1명이 신고됐다. 특히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된 12일 이후 1주간 열사병 추정 사망자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전국적으로 확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전체 확진자 중 비수도권 비율이 32%를 넘어섰다. 비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일부 지역의 생활치료센터는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곳도 있어 병상 부족이 곧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52명 늘어 누적 17만9203명이 됐다. 전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한 지 1주일이 된 가운데 정부는 이번 주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면서 조정 여부를 검토키로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9일 “지난 한 주의 상황보다 금주 상황이 거리두기의 효과성 측면에서 중요한 시기”라며 “거리두기 효과는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 현재 수도권 지역자치단체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발생할 경우 근로감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노동 위기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는 사업주가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각 지방관서에서 지도하는 한편, 사업주의 조치가 미흡할 때는 별도 조사나 필요 시 근로감독도 적극적으로 검토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53~54세 백신 예약 앞서 낮 12시~오후 2시, 6~8시 예약시스템 중단(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2000여 명 늘어 누적 1차 접종률은 31.4%로 전날과 같았다. 접종 완료율은 12.8%다. 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2358명이 추가돼 누적 1613만3084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 대비 31.4%에 해당한다. 신규 1차 접종자는..
앞으로 안마시술소와 커피 배달업소의 종업원은 성별에 관계없이 성매개감염병과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AIDS)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19일 이같은 내용의 ‘성매개감염병 및 후천성면역결핍증 건강진단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성매개감염병 및 후천성면역결핍증 건강진단에서의 불필요한 성별 간 차별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종전에는 검사 대상자가 여성 종업원으로 한정됐다.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