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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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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정신병원 등의 입소자와 종사자는 백신 접종완료 5개월 뒤부터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을 수 있다. 추가접종은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맞은 뒤 백신 접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점 후에 다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뜻한다. 원칙적으로 기본접종 6개월 뒤부터 추가접종을 할 수 있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에서 돌파감염이 꾸준히 발생하자 접종 효과를 높이기..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플랫폼 종사자 보호법(플랫폼 종사자 보호·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요 플랫폼 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플랫폼 산업 발전과 종사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법적인 토대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고용·산재보험 적용, 플랫폼 특화 직업훈련 등 정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돌입한 지 이틀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10대와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에 감염이 집중돼 우려를 낳고 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67명 늘어 누적 37만640명이 됐다. 전날(1589명)보다 1078명 늘었으며, 266..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시작한지 사흘째인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600명대로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667명 늘어 누적 37만640명이 됐다. 전날(1589명)보다 1078명 늘었으며, 역대 4번째로 큰 규모다. 보통 주말·휴일 영향으로 주초에 감소했다가 수요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런 경향을 고려..
앞으로 5년간 구직(실업)급여를 3회 이상 받으면 수급액이 최대 절반으로 깎이고, 한 사업장에서 구직급여 반복 수급자가 다수 발생할 경우 사업주의 보험료 부담도 늘어나게 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구직급여를 받는 기간을 휴가로 인식해 단기간 취업을 반복하면서 적극적인 구직 활동 없이 취미 활동 등을 하는 행태를..
‘단계적 일상회복’, 일명 ‘위드 코로나’ 계획 시행 이틀째인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589명 늘어 누적 36만797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686명)보다 97명 줄었으나, 이는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확진자 수도 감소한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위중증 환자..
보건복지부(복지부)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제6대 이사장에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임명 전까지 사단법인 시민건강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은 후보자 공모, 심사 및 추천 등의 절차..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겨울철 생산·소비량이 많은 생식용 굴과 과메기 등 수산물을 수거·검사해 선제적 안전 관리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처는 내년 2월까지 지역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재래시장, 대형마트는 물론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수산물까지 700여 건을 수거·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생식용 굴의 대장균·노로바이러스 △과메기의 식중독균 △황태의 이산화황 △마른김의 사카린나트륨·아세설팔칼륨·아스파탐 △배달회..
일부 고위험시설 출입을 위해 제시해야 하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도입과 관련해 일부 실내체육시설 운영자 등을 중심으로 반발이 일자 정부는 “방역패스는 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재차 강조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운영자들이 방역패스 반대 시위를 예고한 것과 관련, “시설을 이용하는 모두의 안전과 특히 백신 미접종자의 감염 전..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방역체계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한 점 등을 고려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엄격히 시행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 조치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 시행 첫날인 1일 경기도 안산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 노동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에 의한 코로나19 확산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코로나19 전파력을 의미하는 감염재생산지수가 다시 1을 넘어섰다. 1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따르면 지난달 24~30일 유행 확산과 억제를 가늠하는 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는 1.03이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1 미만이면 ‘유행 억제’를 의미한다. 이 수치는 직전 3주간 1..
‘단계적 일상회복’, 일명 ‘위드코로나’ 전환에 따라 사회복지시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대응지침 개편’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대응지침을 개편했다. 대응지침이 적용되는 사회복지시설은 노인·아동·장애인 등 생활시설과..
얀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접종자들 중 추가접종(부스터샷) 사전예약자가 60만명을 돌파했다.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얀센 백신 접종자 148만4763명 가운데 60만7528명(40.9%)이 부스터샷 사전예약을 완료했다. 앞서 방역당국은 지난달 28일 오후 8시부터 얀센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얀센 백신 접종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6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86명 늘어 누적 36만6386명이 됐다. 전날(2061명)보다 375명 줄었지만, 보통 주말과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확진자 수도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지난 주말 전국 대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전체 인구 대비 80%를 넘어섰다. 2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잠정집계한 결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108만12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내 인구의 80%에 해당하며, 지난 2월 26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246일 만에 세운 기록이다. 추진단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