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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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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방역 수칙을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시설에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 적용 시설이 아니더라도 지방자치단체의 판단에 따라 방역패스를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상습 방역수칙 위반 시설과 관련, “방역패스 적용 시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자체장의 판단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만 방역패스를 적용하거나, 방역패스 적용 시설의 예외 인정 범위를 축소하자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백신 안전성을 검토하는 ‘코로나19 백신 안전성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박병주 의학한림원 부원장을 위원장으로 한 백신 안전성위원회는 이날 오전 출범 직후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국내 이상반응 사례와의 인과성을 평가할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겠다”며 “아울러 국외 이상반응 조사 및 연구현황 등을 통해 백신..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어린이집 내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외부인 출입 기준이 한층 까다로워진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어린이집에 외부인이 출입할 경우 백신 접종증명서 또는 48시간 이내의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노래연습장이나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하루 새 17만여명 늘었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아 접종 완료자가 된 사람은 이날 0시 기준 누적 3984만5393명이다. 전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10만7068명이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7.6%에 해당한다. 백신별 누적 접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368명 늘어 누적 39만719명이 됐다. 전날(2520명)보다 152명 줄었으나 지난 10일(2425명) 이후 사흘째 2000명을 크게 웃돌았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473명)보다 2명 증가한 475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8명으..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했던 심근염·심낭염 환자 125명이 1인당 최대 3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받게 됐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정부는 ‘근거자료 불충분’으로 의료비 보상에서 제외된 ‘경증 특별관리 이상대응’ 대상자 125명에 대해 의료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 조치는 지난 9월 심근염·심낭염 등 경증 특별이상반응까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와 교내 감염이 늘어남에 따라 소아·청소년 코로나19 백신은 자율 접종이 원칙이지만, 학부모들의 전향적인 판단을 바란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1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소아·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도록 자율접종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면서도 “10대 확진자 발생률..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후 사망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신고한 사례가 처음 보고됐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이상반응 신고 현황 가운데 추가접종 뒤 사망한 것으로 신고한 사례가 1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추진단에 따르면 해당 사망자는 80대 여성으로, 화이자 백신으로 추가접종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간 인과성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추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위중증 환자가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면서 추가 병상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최근 확진자 증가 추세가 “예측 범위 내에 있었다”며 현재로선 ‘비상계획(서킷 브레이커)’을 논의할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473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2520명, 사망자는 2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520명 늘어 누적 38만8351명이 됐다. 전날(2425)보다 95명 늘었으며, 지난주 수요일(발표일 기준 목요일인 4일) 신규 확진자 2482명보다 38명 많다. 위중증 환자는 연일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전날(460명)보다 13명 증가한 473명으로, 코로나19 유..
방역당국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단계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리지표 체계를 오는 16일 발표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관계자는 9일 “질병관리청은 앞으로 한주간의 코로나19 위험도를 평가할 예정인데, 어떤 상황에서 어떤 지표가 악화했을 때 어떤 조처를 할지를 판단할 관리지표를 현재 논의 중”이라며 “특히 어떤 상황일 때 정부가 ‘위험하다’고 평가하고, ‘서킷 브레이커(비상계획..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절반 가까이가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접종하고도 확진되는 ‘돌파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9일 중앙방영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2주(10월 17~30일) 사이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만 18세 이상 1만7325명 가운데 백신 접종완료자는 48.1%(8336명)로 집계됐다. 1차 접종도 하지 않은 미접종자는 32.8%(5680명), 1차는 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대학생의 음주빈도와 음주량은 감소했지만,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8~10월 전국 대학생 2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같은 내용의 ‘2021년 대학생 음주행태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우선 코로나19 이후 음주 빈도에 ‘변화가 있다’고 답한 이들은 50.9%로, 이 중 ‘한달에 2회 이상’ 음주하는 빈도는 코..
국가가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는 희귀질환이 기존 1086개에서 1123개로 확대돼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줄어든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에 39개 질환을 추가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에 따라 희귀질환은 1086개에서 1123개로 늘어난다. 기존 희귀질환을 신규 희귀질환(상위개념)으로 통합해 2개 진단명은 통합됐다. 눈의 이상과 함께 다양한 장기의 선천 기형 등을 보이는 희귀 유전 질..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15명 늘어 누적 38만3407명이 됐다. 전날(1758명·당초 1760명에서 정정)보다는 43명 줄었으나, 지난주 월요일(발표일 기준 2일) 신규 확진자 1589명보다는 126명 많은 수치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98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