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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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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백신 접종을 마쳤음에도 확진되는 ‘돌파감염’ 추정 사례가 크게 늘고 있어 백신 효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돌파감염이 발생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 아니라며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647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접종 10만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하루 새 13만9000여명 늘었다.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13만9214명 추가돼 누적 1658만3044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 대비 32.3%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13만8738명 △아스트라제네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제조·판매업체 74곳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6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육·달걀·우유 등 축산물 제조·판매업체 4816곳을 점검해 이같이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미흡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8곳) △건강진단 미실시(11곳) △표시사항 위반(6곳) △자가 품질검사 미실시(5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며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42명 늘어 누적 18만410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전날(1784명)보다 58명 늘면서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
정부가 국제적 표준이라 자찬했던 ‘K방역’이 위기를 맞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4차 대유행’을 맞으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치를 경신하고 있는데다 백신 수급과 접종마저 원활치 않으면서 정부의 방역능력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수도권(4단계)과 비수도권(2단계) 간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간 차이가 존재하고, 실효성 있는 방역대책 부재로 확진세를 억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정부가 이번 주말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21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내주부터 적용할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시점에 대해 “이번 주 유행 상황과 감염 재생산지수, 이동량 등 다양한 지표를 살펴본 뒤 금주 말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통제관은 비수도권의 밤 시간대 사적모임 인원 제한 조치와 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무증상·경증 환자가 격리 생활을 하는 전국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약 64%로 나타났다. 21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는 58곳으로, 정원은 1만3622명이다. 현재 8721명(64%)이 입소해 치료 중이며 4901명이 더 입소할 수 있다. 신규 확진자가 가장..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대마 성분 칸나비디올(CBD) 오일 제품을 내세운 광고 80건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달 14~25일 CBD 오일, 햄프오일 등을 표시했거나 CBD가 함유됐다고 표시·광고한 제품 1042건을 점검해 이같이 적발했다. CBD는 대마에 함유된 성분으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마에 해당하며, 수출입·매매·매매알선 행위가 금지된다. 주요 적발 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784명 늘어 누적 18만226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78명)보다 506명 늘면서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앞선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14일 1614명보다도 170명 많다. 보통 주말·휴..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에 접속자 폭증으로 인한 지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조치했음에도 만 50~52세(1969~1971년 출생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에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20일 오후 8시 30분께 코로나19 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에는 접속자가 한 번에 몰리면서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 홈페이지에는 ‘대상자가 아니다’ ‘네트워크에 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수요가 급증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를 온라인에서 불법 판매하거나 광고하는 행위로 약사법을 위반한 사이트 323곳을 적발해 접속 차단하고 관세청과 협조해 반입 금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의약품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가능한 오픈마켓과 해외 쇼핑몰..
고용노동부(고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1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도입과 이를 통한 성과 등을 담은 ‘일터 현장을 바꾸는 힘, NCS 활용 우수사례집’을 발간한다고 20일 밝혔다. NCS는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국가가 표준화한 것이다. 고용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은 기업, 학교, 훈련기관 등에서 채용·교육훈련·자격에 NCS를 활용하며 현장중심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
만 55~59세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6일 시작되는 가운데 첫 주 동안에는 모더나 백신을 위주로 접종하되, 수도권 지역에는 화이자 백신을 배정하기로 했다. 2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55~59세 중 오는 26~31일 접종을 받게 되는 대상자에게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대상자는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추진단은..
만 53~54세(1967~1968년 출생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에서 또 ‘먹통’ 현상이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예약 대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약 대상 연령을 세분화하고 서버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지만, 수십만명이 밤늦도록 불편을 겪어 예약 시스템의 허술함을 계속 드러냈다. 2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53~54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시작한 만 53~54세(1967~1968년 출생자) 대상자들의 절반 이상이 사전예약을 완료했다. 2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사전예약 첫날 53~54세 접종 대상자 150만5074명 가운데 81만827명(53.9%)이 예약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추진단은 “개통 직후 시간대에는 많은 사람이 한번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