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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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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헌법이 부여한 권한으로 정부·여당을 겁박했다"며 "국회 다수당의 이성 잃은 폭주가 민생과 민주주의를 파괴한 날로 헌정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는 사상 초유의 날치기 감액 예산안이 상정되고 전무후무한 감사원장과 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국정을 마비시켜려는 목적으로 밖에 안보인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AI기본법에 적극 동의했음에도 생태계를 위해 필요한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예산을 삭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지역화폐 비율을 키우고 있다"며 "예산에는 각각..
여야의정 협의체가 20일 만에 활동이 중단됐다. 여당 대표로 협의체에 참가한 이만희 의원은 이날 협의체 후 브리핑에서 "의료계가 2025년도 의대 정원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지만, 입시가 상당히 진행된 상황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참으로 어려운 요구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협의체 대표들은 당분간 공식적 회의를 중단하고 휴지기를 갖기로 했다"며 "합의된 회의 재개 날짜는 없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사과와 철회를 촉구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아버지' 이재명 대표의 지시에 따른 날치기 통과로 헌정사상 유례없는 막가파식 행패"라며 "재난 재해 대비 예산, 민생·치안 예산 등을 무차별 삭감하는 행태는 예산 심사권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정부·여당을 겁박하는 예산 폭거이자 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4조 1000억원 규모의 감액만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부득이하게 법정시한인 내일 본회의에 감액 예산안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나라 살림을 정상화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초부자감세 저지와 권력기관 특활비 등의 예산을 대폭 삭감한다는..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장외 방탄 집회를 강행하고 있다며 무분별한 탄핵 선동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5차 장외집회로 시민의 소중한 휴일을 망쳤다. 참석자가 확연히 줄어드는 모습이 집회의 무용함을 방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부족한 세력에 당 대표가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단체 행사에 편승하는 모습이 안쓰럽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정치의 본령을 잊었다며 비판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국회 예결위에서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했다. 이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정치는 민생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그러나 민주당은 정쟁을 위해 민생을 인질로 삼는 촌극을..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 이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리더십'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한동훈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에 골몰해 있다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무죄 선고라는 날벼락을 맞아 당의 위기심을 자초해서다. 취임 넉 달 만에 정치적 고비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여권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한 대표 취임 후 지속됐던 윤-한 갈등 국면에서 중간다리 역할을 자처하며 당정의 위기 수습에 핵심추를..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부인 진은정 변호사가 가족 명의를 이용해 글을 올렸다며 한 대표의 해명과 사과를 재차 촉구했다. 26일 여권에 따르면 장 전 최고위원은 전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가족들이 글 썼어, 안 썼어? 굉장히 간단한 질문인데 (한 대표가) 3주 넘도록 대답을 못 하고 있다"며 "애꿎은 유튜버들만 한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지 말고 저를..
국민의힘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두고 2심에서는 유죄가 선고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비쳤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판결에 대해 제가 공감하지 못할 부분들이 많다"며 "그렇지만 사법제도는 시스템이다. 대한민국 사법시스템 안에서 바로잡아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그럼에도 1심 판결을 국민의힘은 존중한다"면서 "민주당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전날 한동훈 대표와 김민전 의원이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공개석상에서 설전을 펼친 데 대해 "일부 참석자들이 발언에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이런 문제로 당에서 이견이 장기간 노출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어제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일부 참석자들이 발언에 조금 신중해야 할 필..
국민의힘은 2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책위원회 산하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장은 안철수 의원으로, 최형두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위원의 경우 추후 논의를 통해 추가 임명할 예정이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2025년은 AI 인프라 조성의 핵심 연도로 우리가 목표로 하는 AI 3대 강국 도약의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위는 전국..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사건 1심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첩첩산중"이라며 "상급심에서 진실이 제대로 가려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장 모레 28일에는 백현동 특혜 로비스트의 대법원 판결이 있고, 29일에는 불법 대북 송금 사건 관련한 이화영의 2심 판결이 나온다"며 이같..
야권 인사들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한 당원게시판 논란을 두고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사진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국회에서 법안 심사 보고를 하는 모습. /연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한 당원 게시판 논란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공세를 본격화했다. 한 대표의 정치적 운명이 종점에 치달았다며 친윤석열(친윤)계-친한동훈(친한) 갈등에 비수를 꽂은 것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 논란에..
국민의힘은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1심 결과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위증한 사람만 유죄이고 위증교사 한 사람은 무죄라는 위증교사 1심 무죄 판단을 수긍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11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의) 징역형 유죄판결을 존중했듯이 오늘 판결도 존중한다"며 "민주당은 11월 15일의 징역형 유죄판결도 존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