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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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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여야 민생공통공약 협의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민노총 눈치를 보고 있지 않나. 국민과 투자자들의 눈치도 봐야한다. 그게 정상적인 정치"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한 대표는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머뭇거리는 동안 투자자들은 골병이 들고 있다"며 "그런데 민주당은 금투세를 이렇게 미루고 민심..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사흘 앞둔 26일 서울광장에서 시민추모대회가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한 여야 정치권은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겠다며 특별조사위원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시민추모대회에는 유족과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정치권에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자리했다. 추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국정감사 마지막까지도 여야는 김건희 여사 리스크·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씨 불법 숙박업 의혹·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사법리스크를 놓고 난타전을 되풀이 했다. 여당 의원들은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 등 대상 종합감사에서 최근 음주음전 혐의로 조사 받은 문다혜씨의 '불법 숙박업' 의혹을 제기했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문다혜씨의 불법 숙박업과 관련돼 허가받지 않은, 등록하지 않은 숙박이..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AI 포커스 전략'을 제시하며 국내 AI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 마지막날인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 종감에서 "AI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한국 첨단산업의 미래는 불확실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I G3(인공지능 3대 강국) 지위에 오르려면 '캐치업(Catch-up)'이나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
국민의힘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국정감사 과정에서 여당 의원의 발언권을 박탈했다는 이유에서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서 법률 검토를 마치면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들어 국회 상임위원회가 지금까지 보지 못한 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친윤계 일각에서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과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을 연계해야 한다고 제기한 데 대해 "우리 당 당론이 정해진 적 없다"고 반박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특별감찰관 임명은 현재도 우리 당 대선공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국민께 약속한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 '기본값'"이라며 "우리 당 대선공약 실천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국민들께 국민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대표의 무죄를 확신한 채 옹색하고 초라한 무리수를 두는지 모르겠다"며 "남은 국감만이라도 이재명 방탄 충성 경쟁을 접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 원내대표는 25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시민단체가 이번 국정감사를 D마이너스 점수를 매겼다. 이들은 국정감사가 정쟁과 방탄의 장으로 변질되고, 시정잡배 같은 비속어가 남발됐다고 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 대표가 특별감찰관 후보 추진을 놓고 대립이 표면화되면서 이제 관심은 친윤-친한 갈등에 쏠리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윤한 갈등을 고리로 한 대표의 틈새 벌리기에 힘을 쏟는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에서도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두고 야당과 승부수를 띄우지 않겠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한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는 법적, 대외적으로 당을 대표하고 당무를 통할한다"며 "당연한 말이지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친한(한동훈)계가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 논의를 위해 의원총회를 열자는 요구와 관련, 국정감사 이후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들이 모인 메신저 단체대화방에 "국감을 다 마치고 의원님들 의견을 듣는 의원총회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정감사는 다음달 1일 공식 종료된다. 앞서 전날 오후 의원들 단체대화방에는 추 원내대표를 겨냥한 친한계 의원들의 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더불어민주당에 특별감찰관(특감)을 추천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를)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과 연계해서 미루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민주당은 북한인권재단 이사를 추천하기 싫어서 서로 방치하는 것처럼 보일 거다. (여당이) 대통령 주변을 관리하는 걸 막기 위해 정치 기술을 부리는 거라고 오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추경호 원내대표가 자신이 추진한 특별감찰관을 놓고 '원내(院內) 사안'이라고 제동을 건 데 대해 "당 대표는 원내 원외 모두 관여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는 전국선거를 통해 뽑혔다. 이에 따라 법적 대외적으로 당을 대표하고 당무를 통할 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원내 업무인 금투세폐지나 국정원 대공수사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친한동훈계(친한계) 의원과 여의도 모처에서 돌연 만찬 회동을 가졌다. 최근 윤-한 면담이 '빈손 회동'으로 끝나 예정에 없던 '시위성 만찬'을 진행한 것이다. 이날도 한 대표는 대통령 측근을 감시할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에 나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추경호 원내대표는 '원내 사안'이라며 선 긋기에 나섰다. 당 지도부의 의견차에 친한계와 친윤계 간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여야 간 금투세 폐지 찬반 논쟁이 오가고 있는 데 대해 "더이상 더불어민주당은 1400만 투자자들에게 고통과 상처를 줘선 안된다"고 강변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확대당직자회의에서 "1400만 투자자들을 공격하는 게 민주당의 전략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또 "모두가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자는 마음에서 정치를 하는 게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김건희 여사 리스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리스크를 놓고 "11월에는 국민들의 요구가 해소된 상태여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확대당직자회의에서 "위기를 극복하려면 민심을 따르고 대변해야 되는 데 동의하지 않는 분들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범죄 혐의 재반 결과가 11월에 나온다"며 "..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에게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 진행하겠다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