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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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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21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를 단독으로 의결한 뒤 집행에 나섰다. 하지만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경찰에 의해 진입이 막히면서 동행명령장은 끝내 전달되지 못했다. 집행이 무산되자 여당은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방탄용'이라고 지적했고, 야당 의원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통령 부인에 대한 국회의 동행명령장 발부는 사상 초유의 일이다. 여당은 야당의 동행명령장 발부 강행에..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정조준 했다. 대한체육회장 3선에 도전하는 이 회장이 그간 뇌물수수·사면·부인 세금체납 등 비리를 저질렀다는 이유에서다. 진종오 의원실에 따르면 이 회장은 우성산업개발의 창립자로, 회사가 2017년에 폐업한 뒤, 오염된 폐골재를 남긴 채 도산했다. 이로 인해 하남시는 당시 425억 원의 토양 정화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기흥 회장의 과거 범죄 기..
국민의힘은 21일 북한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결정에 대해 야당도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파병 결정에 대해 "대단히 잘못된 판단"이라며 "전쟁 말기에 어떤 종류의 이익을 얻어보겠다는 것 같은데, 얕은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으로 러-우크라이나 전쟁의 글로벌 확산과 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허위 사실 공표 및 위증교사 혐의 판결에 승복하라고 촉구했다. 추 원내대 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법과 위증교사 재판의 1심 선고일이 임박하자 두렵고 초조한 마음에 차라리 대한민국 법치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싶다는 이 대표의 본심이 드러난 것 같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 대표는 자신의 방탄만을 위해서 입법권을 남용하고..
추경호 국민의힘 대표는 당 대변인이 자신의 남편을 '오빠'라고 지칭해 김건희 여사 조롱 논란으로 이어진 데 대해 "민주당 등 야당만 좋아하고 박수칠 일"이라며 "언행에 각별히 신중해야 한다"며 20일 지적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내·원외 무관하게 우리 당의 인사들은 공적인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다.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만큼 늘 언행에 각별히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 원..
국민의힘은 20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북한군 파병과 관련해 "유엔 대북제재 촉구결의안을 발의하겠다"며 김정은을 규탄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동시에 김정은 정권에 대한 여야 규탄 결의안 채택을 제안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이 그동안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한 것도 모자라 특수부대 병력을 파병했단 것이 확인됐다"며 "향후 한반도 정세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무혐의 처분한 가운데, 명태균 씨의 폭로가 모든 이슈의 블랙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야당이 '김건희 이슈'를 지렛대 삼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회동을 당정 갈등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일부 의원이 윤 대통령·김 여사 탄핵을 주장할 때마다 "개별적 의사 표현"이라며 거리를 뒀으나, 최근 지도부에서 하야를 거론하고 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미디어특위)는 20일 서울행정법원이 MBC PD수첩에 과징금 1500만 원을 부과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최종 결정을 위법 무효라고 판결한 데 대해 "정체성 자체를 모르는 무지의 소치"라며 "방송 공적 간섭과 언론 검열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디어특위는 이날 성명에서 "다양한 주장과 의견이 제기되는 방송 프로그램을 정부라는 공적 기관이 직접 나서서 심의하고 제재하는 것은 매..
친한계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이 남편을 '배 나온 오빠'라고 지칭한 데 대해 친윤계로부터 '영부인 모욕'이라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김 대변인은 "배 나온 오빠는 우리 남편을 말한 것"이라며 국민의힘 강성 지지자들을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당 내부에서는 "상황을 파악한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0일 여권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혼 20주년'..
국내 소형모듈원자로(SMR) 인허가 경쟁력이 국제적인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개발 중인 83종 SMR 중 비경수로형 원자로가 반 이상(58%)을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관련 인허가를 단 한 건도 진행한 적이 없었다. SMR은 △경수형 원자로·△비경수로형 원자로로 구분된다. 경수형 원자로는 물을 사용해 냉각하지만, 비경수형 원자로는 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최근 김건희 여사 공격은 혹시 10·16 재보선에서 참패하면 그 책임론을 최소화하려는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혹시 패배하면 김 여사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려는 의도라는 지적이다. 한 대표는 지난 총선 패배 직후에도 참패 책임론이 일자 그 책임을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등 용산 관련 인사들 때문이라고 에둘러 표현한 적이 있다. 이런 한 대표의 입장 때문에 다음 주 초 예정된 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대통령실의 인사 논란을 놓고 "(김 여사는) 공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 라인이 존재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이 오해하고 언론이 기정사실로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국정의 신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다음주 초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를 놓고 다..
[속보] 한동훈, 金여사에 "공적지위 없어…그런 분 라인 존재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