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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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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문제는 청년의 자산 증식과 관련 있다며 개인투자자를 보호해 자본시장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투세 문제를 청년과 연결지어 당 외연 확장에 나서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국내 자본시장과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투세 폐지'를 주제로 한 자본시장 관계자와의 현장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은 그런 차원에서 접근..
국민의힘은 오는 28일 본회의를 계기로 간호법 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더불어민주당에 재차 촉구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민생의 마지막 퍼즐"이라며 "간호법 제정을 위해 민주당이 나서달라"고 밝혔다. 김 위의장은 "정부는 의료 공백이 길어지자 지난 3월 PA(Physician Assistant·진료지원) 간..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에 사용된 혈세를 언급하며 구상권 청구라도 하고 싶다고 강변했다. 김 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해 일본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로 시작된 방사능 범벅 물고기, 돌팔이 과학자를 운운하는 민주당의 괴담 선동 정치 비용을 뒷수습하기 위해 사용된 국민 혈세가 무려 1조6000억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가 독도 지우기에 착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독도 지우기 진상 조사단'을 출범시킨 데 대해 '괴담 선동 정치'라고 반박했다. 김 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전방위적 독도 지우기 행태에 대한 당내 진상조사단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위의장은 "이 대표가 독도..
국민의힘은 26일 법원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이 결정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6인 선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에 '삼권분립 원칙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미디어특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절차와 규정에 따라 이뤄진 인사권 집행이 사법부 결정에 의해 행정, 입법, 사법 등 삼권분립 원칙이 위반됐다"고 밝혔다. 미디어특위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에서 인사청문회를 가진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위헌'이라고 밝히며 이목이 쏠린다. 김 후보를 제외한 여권 인사들은 해당 정책이 '획일적'·'일률적'이라고 언급했지만,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들 발언이 실패한 이민 다문화 정책을 대중에 자극해 '표심'을 흔들고 있다고 문제점을 제기했다. 최저임금제도는 단계적인 폐지로 접근해야 고용 시..
여야는 26일 '9월 정기국회 의사 일정'에 합의했다. 22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는 내달 1일부터 100일 동안 진행된다. 국정감사는 10월 7∼25일 실시된다. 배준영 국민의힘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가진 이후 브리핑에서 "9월 정기국회와 관련된 의사일정에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개회식은 다음달 2일 열린다. 4일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에는 추..
국가정보원은 26일 국정원 최고위직이 대북 특수 공작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두고 "횡령은 아닌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여야 간사는 이날 오전 예산심사를 위한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조 원장이 "보도를 접하고 사실을 파악하고 있지만, 정무직 감찰이라는 것은 매우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감찰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권 국민의힘 여당 간사는 "국정원장은 정무직에 대한..
국가정보원은 26일 북한이 공개한 근거리탄도미사일(CRBM) 250기를 두고 충청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미사일은 150㎞ 안팎의 거리를 30㎞ 이하 저고도로 비행해 탐지가 비교적 어렵다. 여야 간사를 맡은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국정원이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국정원은 "8월5일 북한이 CRBM이라는 신형근거리탄도미사일 발..
[속보] 국정원 "러, 北수해 지원하겠다고 해…김정은, 감사 의사 표시"
[속보] 국정원 "北 '발사대 250대' 있지만 미사일 수급 능력에 의문"
[속보] 국정원 "北 탄도미사일 발사대, 충청도까지 영향미칠 수 있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담 여부를 놓고 민생 패스트트랙을 제안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야 당대표가 대화하는데 국민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공방과 무관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민생 부분을 별도의 트랙으로 빼서 정례적으로 하는 것도 특위처럼 만들어서 시행하는 것"이라며 "의제는 무관하게 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몇가..
국민의힘은 26일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초선인 고동진 의원을 임명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임명안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갤럭시 신화'의 주역으로 삼성전자 대표를 지낸 고 의원은 한동훈 대표가 지난 총선을 앞두고 영입했다. 국민의힘은 또 '호남동행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조배숙 의원(5선·비례대표)을, '수도권비전특위' 위원장에 오신환 당협위원장을 각각..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는 26일 최근 여야 간 대표 회담을 놓고 '공개회담이 전제 조건은 아니다'라며 빠른시일 내 열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일각에서는 이런 공개회담 관점을 두고 목소리가 있다"며 "다만, 그 과정에서 회담 전부를 공개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생각은 변함 없지만, 공개하는 데 반대목소리가 있을 수 있다. 고집하진 않겠다"고 밝혔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