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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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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6일 뉴스 플랫폼에서 '김만배-신학림 가짜 인터뷰 녹취록' 보도·'유튜버 쯔양 협박 사건' 등 가짜뉴스가 유통된 데 대해 사회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회에서는 가짜뉴스 개혁을 위한 '한국 포털위원회' 신설 방안을 비롯해 방통위를 방송심의위원회와 정보통신심의위원회로 분리 개편해 포털뉴스 정상화 업무를 전담하는 방안도 거론됐다. 김장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뉴스 플랫폼 공적책임..
국민의힘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조선총독부 총독' 발언을 두고 "말이 아닌 배설한 것 뿐"이라고 반박했다.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조 대표가 전날 윤 대통령을 향해 '조선총독부 10대 총독'이라는 망언을 내뱉었다. 이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배설을 한 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원내수석대변인은 "조 대표는 대통령을 향해 '귀하'라는 정체불명의 호칭을 씀으로써 공..
김정은이 광복절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축전을 교환했다. 북·러 양국은 최근 두 차례 회담을 가진 이후 군사 분야를 비롯해 전방위적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1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전날 "공동의 원수를 반대하는 피어린 투쟁 속에서 맺어지고 두터워진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의 우의와 정은 오늘날 전통적인 조로(북러) 친선 협조 관계를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 불패의 전우관계로 승화 발..
미국 국방 당국은 2018년 북한이 미국에 넘긴 55개 유해 상자에서 현재까지 미군 93구 한국군 88구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6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 '한국전쟁 전사자 신원확인 프로젝트(KWIP)' 책임자 크리스틴 그로우 소장은 인터뷰에서 "55개의 유해 상자를 감식한 250명의 유해가 담겨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이 가운데 미군 전사자 93명의 신원을..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 플랫폼의 공적책임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토론회에서 네이버·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가짜뉴스 유통 실태를 살피고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토론회 좌장은 구종상 미디어미래비전 포럼 상임대표가 맡고, 김용희 경희대 미디어대학원 교수와 이준호 동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이종명 성균관..
정부는 광복절 당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 등 인사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외교부는 15일 대변인 논평을 내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지도급 인사들이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료를 봉납한 데 대해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국민의힘은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게 '살인자'라고 발언한 데 대해 '비열하고 측은'하다며 사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대통령 탄핵몰이에 나섰다가 실패한 민주당이 대통령 부부를 '살인자'라고 주장하는 작태를 벌이고 있다. 사과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원내 대변인은 "민주당은 전날 법사위..
국민의힘이 오는 14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독과점적 온라인 플랫폼 책임성 강화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 주최로 개최되는 세미나는 온라인 뉴스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언론 편향성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관련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 발제는 양창규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가 '뉴스플랫폼의 편향성과 해결책'을 주제로 발제를, 송영희 전 KT 전무(콘텐츠미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13일 광복절 특사 명단에 포함돼 복권(復權) 됐다. 그는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될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겠다'며 향후 정치 활동 재개를 암시했다. 13일 김 전 지사는 국무회의를 통해 복권이 확정된 직후 자신의 SNS에 "이번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그동안 걸어온 길을 한 번 돌아보며, 성찰하는 시간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복권을 반대했던 분들의 비판도 헤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명단에 포함시켜 재가한 데 대해 "공감하기 어렵다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현안에 "더는 언급하지 않겠다"며 이 같이 답했다. 한 대표는 또 윤 대통령의 고유 권한에 존중의 의미로 해석하면 되냐는 질문에는 "그동안 말씀 드린대로 해석하면 될..
[속보] 韓 "김경수 복권, 공감어렵다 생각하는 분 많아…더 언급않겠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한동훈 대표와 불화설을 놓고 '대화하고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이라며 답을 일축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소위 친한(친한동훈)이라 불리는 사람보다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며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방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한 대표와 이견차에 대해서는 "서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여권 내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 논란에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고 주장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패널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추 원내대표는 "역대 대통령도 그동안 사면을 두고 국민 통합·정치화합·경제살리기·민생경제회복 등 차원에서 찬반 여론이 있었다"며 "대통령은 국민통합 차원에서 이런 사면을 단행해 왔다"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두고 당내 갈등으로 비화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큰 생각 속에서 고유권한으로 행사했다. 우리 모두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대통령은 여당의 대표가 아닌 국가원수이자 최고통치권자"라며 "당파성을 떠나 국민통합과 여야협치를 위한 '큰 생각' 속에서 움직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뜨거운 감자가 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 여부를 놓고 여권 내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대통령실은 '윤-한 갈등' 확전을 우려해 '입단속'을 요청하며 정면충돌을 피했다. 반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는 윤석열 대통령과 정반대 노선을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친윤계는 한 대표의 복권 반대 의견에 대립각을 세워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는 상황이다. 12일 한 대표는 서울 여의도 중식당에서 4선 중진 의원 오찬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