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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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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의 정상회담은 폴란드를 유럽 방산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한국의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구상을 구체화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양국은 방산을 중심으로 경제·첨단산업·공급망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현지 생산과 기술 협력을 결합한 형태로 협력 구조를 고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투스크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방산을 비롯해 경제·안보 협력 전반을 논의한 뒤 양국 관계를..
청와대가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언급과 관련해 국제 해상교통망 안정과 항행의 자유 원칙을 강조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국제 해상교통망의 안정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정부는 관련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의 공식 오찬에서 시와 음악을 언급하며 양국 간 정서적 공감대를 강조했다. 이는 전략적 협력 확대와 함께 문화적 유대까지 부각하는 '소프트 외교'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김광균 시인의 시 '추일서정(秋日抒情)' 구절을 인용하며 "물리적 거리와 시간을 넘어 두 민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해왔다"고 말했다. 해당 시는 폴란드..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정세 대응과 방산 협력, 경제안보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투스크 총리와 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언론발표와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폴란드 총리의 방한은 27년 만으로, 투스크 총리 취임 이후 첫 비유럽 국가 방문이다. 이번 회담의 핵심 의제는 중동 정세 대응이다. 미국과 이란이 2..
이재명 정부가 취임 1년을 맞아 첫 전국 단위 민심 시험대에 오른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6·3 지방선거는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인 동시에 중앙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의 성격도 띤다. 특히 집권 초기에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형이 직접 반영될 가능성이 커 정치적 의미가 적지 않다. 현재까지는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한 흐름이 감지된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40%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는 12일 중동 정세와 관련해 명확한 종전 선언이 있을 때까지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만큼 에너지·물가·공급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2시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 부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전쟁 발발..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부동산 투기 근절과 관련해 세제·금융·규제 전반의 정상화를 통한 '투기 제로' 실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1주택자의 전세대출 규제 강화를 다룬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생산적 금융 강화는 피할 수 없는 길"이라며 "남의 돈으로 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화재 사고와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소방공무원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인명이 최우선"이라며 "구조 작업과 함께 현장 인력의 안전 확보 및 추가 사고 방..
정부가 11일 이스라엘 외교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비판 발언에 대해 규탄 성명을 낸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정부 비판 발언이 양국 외교부로까지 번지는 모습이다. 외교부는 이날 공식 X 계정에서 "이스라엘 외교부가 대통령께서 특정 사안에 대한 의견이 아닌 보편적 인권에 대한 신념을 표명한 글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고 이를 반박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비판한 자신의 발언에 반발한 이스라엘 정부의 반응을 소개하며 "실망"이라도 재차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스라엘 외무부가 자신의 전날 발언에 대해 반발한 내용을 소개한 기사를 링크하며 "끊임없는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전 세계인의 지적을 한 번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이라고 적었다. 그는 "내가 아프면 타인도 그만큼 아프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참모진을 향해 국정 운영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 제한된 임기 내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속도 중심 국정'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가 일할 시간이 4년 1개월 남짓밖에 안 남았다"며 "속도를 두 배로 올리면 8년 2개월이 남는 것과 같다. 공직자들이 힘들겠지만 속도를 배가해야 한다"고 밝..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정부의 대응 강화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에 대비해 대책을 세밀하고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원과 선박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것"이라며 "외교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제사회와 공조를..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노동 정책 전반에 대해 "이념이 아닌 실용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세상 사는 게 실용이다. 노동에 대한 규제도 이념과 가치에 매이지 말고 실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2년 이상 고용 시 정규직 전환을 의무화한 제도와 관련해 "정규직화를 강제하기 위해 만든 제도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하고 한일관계의 안정적 발전과 협력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만남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이시바 전 총리와의 네 번째 대면으로, 양국 정상이었던 시절인 지난해 9월 30일 부산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 "앞마당을 공유하는 이웃으로서 한일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어려운..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와 만나 한일관계 발전과 협력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이시바 전 총리와 오찬을 갖고 "총리 재임 시기 한일관계가 상당히 안정됐고 이후 협력도 잘 이뤄지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넓은 시야로 국제 문제에 기여해온 만큼 앞으로도 복잡한 국제 환경 속에서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시바 전 총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