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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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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최종 경선에 김문수·한동훈 후보(이름순)가 진출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여의도 당사에서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27∼28일 진행된 당원 투표엔 76만5천773명 중 39만4명(50.93%)이 참여했다. 국민 여론조사는 5개 기관에서 6천명(역선택 방지 적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후보들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속보] 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더 이상 정치 안 하겠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결선 진출에 실패한 직후 정계 은퇴를 시사했다. 훙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결선 진출자 발표식에서 결과가 발표된 직후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좀 편하게 살도록 하겠다"며 "이번 대선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훌륭하게, 깨끗하게 정치 인생을 오늘로서 졸업하게 돼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이날..
[속보]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결선 진출…안철수·홍준표 탈락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2차 경선 발표를 앞두고 순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세상에 순응하고 살아갈 것"이라며 "마지막 도전을 앞두고 마음을 비우니 참 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승민의 깊은 경제 지식을 좋아하고 배운다"며 "이준석의 현명함과 분석력을 좋아하고 배운다"고 전했다. 한동훈 후보를 향해선 "자기애까지도 이해하고 배운다..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28일 대선 경선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막판 표심 공략에 돌입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윤곽이 드러나면서 경선 결과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3강으로 분류되는 김문수·한동훈·홍준표(가나다순) 후보는 막판까지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안철수 후보도 '이재명은 안 된다'는 구호를 외치며 막판 역전극을 시도하고 있다. 김 후보는 '수출 5대 강국' 공약을 내걸었다. 대..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8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다짐했다.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보다 당권에만 눈먼 사람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나 홀로 고도에서 대선을 치르는 것 같다"며 "나는 2002년 노무현 대선을 꿈꾼다"고 밝혔다.이어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2007년 정동영 대선을 하는 것 같다"며 "그래도 나는 내 길을 간다"고 덧..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80%이상의 득표율을 놓고 "사실상 이재명 대관식"이라며 "이미 권력을 다 쥔 듯 40일 뒤 민주당 정부라는 말도 나온다"고 비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후보의 사조직 성장과 통합은 특정 인사를 차기 정부 요직으로 거론하고 나섰다. 이는 대선 치르기 전 자리 나눠먹기"라며 이같이 말..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25일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등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이들 후보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2차 경선 '1대1 맞수 토론회'에서 팽팽히 맞섰다. 홍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원인을 한 후보에게 책임을 물었다. 그는 "계엄 사태에 가장 큰 원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다. 제일 먼저 잘못했다"면서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6·3 대선 출마를 위해 다음주 사임하고 5월초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 대행은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선출되는 오는 5월 3일 이후 입당해 한 권한대행과 현재 4강 구도에서 선출된 후보가 1대1 토론회를 가진 뒤 여론조사를 거쳐 대선후보 등록기간인 다음달 11일까지 단일화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이 같은 방침은 지난 21일 권영세..
국민의힘 2차 경선 선거인단 규모가 76만5773명으로 확정됐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은 25일 선관위 6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책임당원 전원, 일반당원 중 1년 내 1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분들까지 선거권을 주고, 탈당 현황 등을 반영했다"며 "최종 탈당자 등 반영한 결과 76만5773명"이라고 밝혔다. 오는 29일 발표될 2차 경선 진출자 지위에 대선 "당선인이 2차 경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5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문제를 놓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빼고 다 뭉쳐야 한다"며 "반(反)이재명 계열도 뭉쳐 구국의 반이재명 연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유튜브 고성국TV에 출연해 "(이 후보 본인이 성남시장 시절) 형님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는데, 대통령이 된다면 히틀러도 안하는 어마어마한 공포가 생길 것"이라며..
"1등급 층간소음 방지 기술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는 공동주택 층간소음과 관련해 △층간소음 방지 기술 적용 의무화 △사후인증제도 재정비 등을 공약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대선캠프에서 열린 공약 발표회를 통해 "신축 주택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개발된 1등급 기술 적용을 의무화하고, 준공 후 성능검사 기준에 미달할..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 후보는 전날 한동훈 후보가 당 경선토론에서 김문수 후보를 전과 6범이라고 지칭한 데 대해 "참 못된 사람"이라며 "노동운동, 민주화운동 전과는 이재명 후보의 파렴치 전과와는 엄연히 다르다"고 25일 반박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의 비아냥이 금도를 넘었다. 깐족거림과 얄팎한 말재주로는 세상을 경영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30일 '방송 통신 분야 청문회'를 일방적으로 개최하기로 공언한 데 대해 "이재명 세력의 방송장악 돌격대로 전락한 국회 과방위 폭주가 점입가경"이라며 "이재명 민주당이 꿈꾸는 건 히틀러식 총통권력"이라고 강변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를 입틀막 하며 방송장악 청문회를 펼치겠다는 최민의 과방위원장이 괴벨스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