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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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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에서 주 52시간 예외' 조항을 제외하고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데 대해 "산업 특성을 무시한 매우 무책임한 처사"라며 "반도체 산업이 재도약하기 위해선 국가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화성의 한 반도체 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반도체특별법은 52시간 예외 적용이 안 되면 특별법이 아닌 '보통법'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이 28일 12·29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법안에는 국민의힘 의원 108명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 김은혜·김미애·김대식·이달희·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안과에 당론으로 마련한 12·29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을 제출했다. 이들은 당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다. 특..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에서 50만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가장 어려운 분들의 소비 여력을 보강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경제 정책이자 복지 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추경의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원칙과 방향은 분명하다. 국민의 피땀으로 모은 세금을 효율적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고위직 자녀 채용 비리와 관련해 "선거를 관리하는 조직인지, 범죄 마피아 패밀리인지 헷갈릴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선관위는 자정 능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지금의 선관위는 대한민국 그 어느 조직보다도 썩은 상태"라며 "친인척 채용 논란이 생기자 서류 파기를 지..
국민의힘은 27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이라는 결정을 놓고 "헌재가 다수당의 의회 독재를 용인한 꼴"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심판 결론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마 후보자 결론을 내린 것은 결국 우리법연구회 출신 헌법재판관들이 주축이 된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27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위헌이라는 결정을 놓고 "헌재가 다수당의 의회 독재를 용인한 꼴"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심판 결론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마 후보자 결론을 내린 것은 결국 우리법연구회 출신 헌법재판관들이 주축이 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
국민의힘이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종 변론이 끝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다시 정조준했다. 조기 대선에 쏠린 이 대표의 행보를 견제하고 다음 달 예정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를 부각시켜 여론의 반전과 보수 결집을 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2심 결심 공판이 있었고..
국민의힘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반대 표결하기로 하는 '부결' 당론을 정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원총회에서 이런 방침을 정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이) 지금까지 네 차례 제출하면서 이름만 바꾼 것이며 위헌적·정략적 요소에는 변함이 없다"며 "당론으로 부결하는 게 우리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 상정 예정인 '명태균..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 권한을 침해한 위법 행위라고 결정한 데 대해 유감 의사를 표명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이명박재단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헌재의 결정에 이 같이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마 후보자와 관련해선 권한쟁의심판 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최종변론을 놓고 "(윤 대통령이) 임기까지 내던지며 희생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개헌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비상계엄의 정당성에 대한 평가는 헌법재판소와 법원에 맡겨놓더라도 이러한 사태를 부른 우리 정치의 현실을 국민과 함께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26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한다면 국민들은 재판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며 "헌재는 국민의 저항을 각오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 씨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졸속 탄핵을 우려하고 반대하는 모든 국민들의 뜻을 모아 헌법재판소에 강력하게 경고한다. 국회 탄핵 의결부터 헌재 재판까지 수 없는 헌법 위반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대통령 탄핵심판은 기각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5일 헌법재판소(헌재)의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정치개혁을 이루겠다'며 복귀 의지를 피력한 가운데, 집권여당이 직접 나서서 현안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 안팎으로 제기된다. 26일 여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이 직무 복귀를 전제로 한 개헌 발언을 부각하며 탄핵 반대 여론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국민의힘은 오는 27일 개헌특위를 발족한다. 위원장에는 6선 주호영 의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의 무도한 태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모두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충청·호남권 광역·기초의원 연수 인사말에서 "입법 권력을 이용해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를 벗겠다고 법 위에 군림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억압하려는 세력이 말 그대로 활개를 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비..
국민의힘은 26일 국회 본회의를 처리를 앞둔 야당의 상법 개정안을 '악질 법안'이라며 맹비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법안을 처리할 경우 정부에 재의요구권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주 권익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경제단체 간담회에서 "상법 개정안은 기업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미래지향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게 하는 기업 발목 비틀기"라며 "정략적 표 계산만 따져가며 자유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공직선거법 관련 법안을 발의한 데 대한 맞불 차원으로 발의안을 내놓으며 공세를 펼쳤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공판을 앞두고 여론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임기가 끝난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후임이 임명되지 않은 경우 기존 재판관의 임기를 연장할 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