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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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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 범위 내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여론조사 회사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1~2일 이틀 동안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43.7%,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9.7%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4.0%포인트(p)로 오차범위(±3.1%p)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12월 5주 차에 실시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데 대해 "자신의 재판을 무한 지연하고, 그 틈에 조기 대선이 있으면 선거로 죄악을 덮어버리겠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것이 상식인데 이 대표는 법을 없애서 벌을 피하고자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최근 민..
여야가 4일 반도체특별법·추가경정예산(추경) 등 경제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기로 결의한 것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폭탄에 따른 내수 악화를 우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국회에 추경 논의를 당부하며 발 빠른 대응을 촉구하면서 경제법안 처리가 모처럼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상훈 국민의힘·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협의회..
국민의힘은 4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정부에 요구했다. .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에서 "비수도권·지방의 미분양 사태, 건설 경기 침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파격적 규제 완화를 포함해 모든 방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지방 미분양 사태에 적극 대처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당정은 "2023년 4분기부터 건설투자가 하락세로 전..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지도부의 윤석열 대통령 구치소 면회를 비판한 데 대해 "이재명 대표가 구속 수감될 경우 이 대표와 친분 있는 민주당 의원들은 아무도 접견 가지 않을 것이라 장담할 수 있나"라고 반박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8개 사건,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 대표는 각 사건에서 모두 무죄가 선고되지 않는 한..
국민의힘은 4일 오는 17∼19일 사흘간 국회에서 개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거대 의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공직자 탄핵, 특검, 입법 폭주로 대통령 권한을 무력화했고 이에 대통령 역시 비상계엄을 선포해 국회와 대립했다"며 "대통령과 국회 모두 권한을 절제하지 않으면서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제왕적..
정부와 국민의힘이 4일 주 52시간 근소 시간을 넘어 일할 수 있게 하는 반도체 특별법안이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 특별법 주 52시간제 특례 도입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주 52시간제의 경직된 운영으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날로 약화하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토론회..
여야 정치권 원로 그룹에서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분산하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에는 정대철 헌정회장을 비롯해 김원기·김진표…·박병석 전 국회의장, 김부겸·이낙연·정운찬 전 국무총리, 김무성·손학규 전 여야 당 대표 등 9명이 참석했다. '나라를 사랑하는 원로모임'은 3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3차 간담회를 연 뒤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또는 '내각제'로의 개헌을 촉구했다. 정..
국민의힘은 3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통해 대왕고래 프로젝트(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예산을 복구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난해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이어 울릉분지에서 51만7000배럴의 가스·석유가 더 매장돼 있다는 용역 보고서가 나왔다. 140억 배럴로 추정되는 대왕고래 프로젝트까지 합치면 동해에 매장된 가스·석유 추정량이..
국민의힘은 3일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에 대한 헌법재판소 권한쟁의 심판 청구를 놓고 "(마 후보까지) 헌법재판관이 된다면 재판관 9명 가운데 4명이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채워지게 된다"며 "법원 내 하나회라는 비판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마 후보자는 미국이 광주시민 2000명을 학살했다고 주장했던 인민노련..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우클릭' 행보를 보인 데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내놨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익에 도움되는 일은 사사건건 반대했던 이 대표가 갑작스레 성장 발언을 내세우며 우클릭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조변석계가 이 대표의 주특기라고는 하지만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니 지지자들조차 혼란스러워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
국민의힘은 31일 인공지능(AI) 분야의 기술패권 경쟁이 전세계적으로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이와 관련한 지원이 야당에 막혀 있다고 비판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AI 특별위원회'가 이날 국회에서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중국의 딥시크(Deepseek)가 전 세계에 충격을 줬다"며 "딥시크 공습이 우리나라에도 위기"라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우리 정부도 지난해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시켰지만,..
국민의힘 지도부가 재표결을 앞두고 내란 특검법 이탈표 단속에 나선다. 당 내부에선 재표결에 부쳐지더라도 부결, 폐기될 것이라는 인식이 우세한 상황이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내란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최 권한대행은 당초 여야 간 합의를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이 특검법에 반발하고 있는 만큼 거부권 행사에 명분이 실린 것이다...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80명은 31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의 공정성에 의문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탄핵 반대 당협위원장 모임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헌법재판관들의 정치적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재판관 8명 가운데 3명은 좌편향 사조직 연구모임 논란으로 문을 닫은 우리법연구회 출신이거나 후신 격인 국제법인권법연구회 출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여당이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반대해 추경 편성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추경 요구 사항에 민생지원금을 포함하지 않겠다고 한 데 대해 "민주당의 진의가 뭔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정국 전환용 꼼수가 아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예산안 강행 처리에 대한 어떤 사과도 없이 추경을 하자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