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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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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카멜레온 정치'를 하고 있다"며 "가면을 바꾼다고 다른 사람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과거 언행을 보면 민주당이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떤 혼란과 위기로 가득할지 알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 대표는 과거 미군을 '점령군'이라 폄훼하고, 트럼프 1기 당..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관을 향해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 가운데 3명이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밝혀지며 헌법재판소가 아니라 '우리법재판소'라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법치의 최후의 보루라 할 수 있는 헌재를 국민이 믿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위원장은 "..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맹공을 퍼부었다.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비롯해 민주당의 '정치 사법 카르텔' 의혹을 제기하는 등 강경한 정치 행보를 부각하며 형평성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당내 지지율 하락 문제를 고리로 비명계에서도 공세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민주당의 '이재명 일극체제'에 변동이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비명계에서 친이재명(친명)계 이외의 다양한 세력을 포용하라는 요구를 공개적으로 분출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관들과 야당 사이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모든 불공정 재판의 배후에는 민주당과 우리법연구회 출신 법관들의 정치·사법 카르텔이 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우리법연구회 출신 법관들을 사법 요직에 앉히고, 이들은 좌편향 판결로 보답하며 민주당 공천을 통해 입법부로 진출해 왔다"..
국민의힘은 30일 "설 연휴동안 국민께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재판과 위증교사 2심 등 단호한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는 지적을 강하게 했다"고 밝혔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국민들이) 이재명은 안 된다'는 강한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내란 독재 행태, 줄특검·줄탄핵을 비롯해서 국민 카톡 검열, 여론조사 검열, 언론사 광고..
국민의힘은 다음달 반도체법과 첨단에너지 3법을 신속 처리 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국민의힘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와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는 다음달 5일 전력망 시설 현장을 찾아 'AI 시대 안전한 전력망 확충'을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달 초부터 야권을 향해 1월 내 '국가 미래 먹거리 4법'을 일괄 처리하..
여야는 29일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정부의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일제히 주문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 안전에 조금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며 "정부와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물론 항공업계 차원에서도 항공기 안전 전반 및 관련 시스템 개선 등에 대한 총체적 점검과 근본적..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80명은 설 당일인 29일 서한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나아가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이 모래성이 되지 않도록 자신의 몸을 던져 구하려 한 윤석열 대통령님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위로했다. 국민의힘 탄핵 반대 당협위원장 모임은 이날 윤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덕담을 주고받아야 할 설날에 영어(囹圄)의 몸이 돼 차디찬 서울구치소에 갇혀 있으시니 참으로 안..
국민의힘은 29일 전날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정부와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 안전에는 조금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차제에 정부는 물론 항공업계 차원에서도 항공기 안전 전반 및 관련 시스템 개선 등에 대한 총체적 점검과 근본적 대책 수립 등에 총력..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검찰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한 후 경찰에서 적법절차에 따라 다시 수사하는 것이 법과 원칙에 부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대통령을 불법체포하고 불법 수사한 다음 검찰로 퍼 넘긴 사건 기록에 '표지 갈이'만 하여 법원으로 또다시 퍼 넘긴 것은 금도를 넘은 파렴치한 짓이 아닐 수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상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대응태세를 강화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다시 대화하겠다고 밝힌 지 6일만에 나온 것으로, 북한은 당분간 대화에 응하지 않고, 핵무려 강화 노선을 가속하며 대치 국면을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정은 위원장이 핵물질 생산기지와 핵무기 연구소를 현지지도하고 현행 핵물질 생산실태와 전망계획, 2025년도 핵무기연구소의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파악)했다고 조..
'반도체 전쟁 격화'·'수출 하락'·'민생 경제 악화'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상황에서 여야 정치권이 직면한 난제다.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산업이 주목 받고 있지만 미국은 반도체에 대한 무역 장벽을 높일 채비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내수 하락 등 이중고를 겪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여야는 설 명절 기간과 맞물려 경제 정책 띄우기에 나섰다. ◇ 與, 한은 방문…설 앞두고 민생 행보 부각..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파출소 설 연휴 격려 방문 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연장 신청을 불허한 것에 대해 "검찰이 불구속 수사하는게 맞고, 마저 수사해서 기소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불구속 수사가 형사소송법의 대원칙인 만큼 서두르지 말고 더 신중하게 불구속으로 수사하는 게 필요하..
국민의힘은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흑묘백묘론'을 거론한 데 대해 "이 대표의 말에 지지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설을 맞아 망원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 정책들에 대해 왜 그리 반대했는데 이해를 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정부의 경제 정책이 실현된다는 걸 분명히 보여주기 위해서는 반도체특별법과..
국민의힘은 23일 헌법재판소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정략적으로 탄핵을 밀어붙였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렇게 당연한 것이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무리한 탄핵소추를 한 민주당이 그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기자들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