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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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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그룹의 중점 추진과제로 채택했다. 22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그룹 본사에서 고객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이라는 신한금융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실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진 회장의 지론을 담아 기획됐으며, 실제로 진 회장은 신한금융그룹 앱..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코픽스(COFIX) 지수가 9개월 연속 하락했다. 주택구입을 준비하는 실수요자에게는 주담대 금리가 떨어질 수 있는 긍정적 소식이지만, 은행 가계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어려움은 지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은행권이 가산금리를 통해 주담대 금리를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금리가 대출 수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고려할 때, 은행들은 코픽스 하락분을 가산금리에..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조직 쇄신과 기업문화 확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행장은 이번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쇄신 계획에 힘을 싣는 '여신문화개선팀'을 신설하고, 내부통제 분야의 인원을 증원했다. 부당대출 사태 등 기업은행의 내부통제가 미흡했다는 지적을 수용하고, 재발 방지 차원에서 강도높은 은행 쇄신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해상충 행위 예방을 위해 가족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기 시작했으며, 사내 부부 직..
IBK기업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를 돕기 위해 3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수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지원금 후원에 이어, 국가적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사전에 제작해둔 긴급재해 구호키트 지원과 호우 피해지역 이재민 및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를 통해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등 추가적인 지원을..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호우피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최대 1.5%포인트 금리 감면으로 2000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
하나은행은 금융결제원에서 추진하는 국가간 소액지급결제서비스 연계 허브 중 하나인 '국가간 QR결제서비스' 사업의 결제은행으로 단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국가간 QR결제서비스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국내 가맹점에서 QR결제 앱을 통해 결제하거나, 해외여행 중인 우리 국민이 해외가맹점에서 QR결제 앱을 통해 편리하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해당 사업에는 국내 7개 은행과 3개 카드사, 4개..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그룹사가 뜻을 모아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번 성금 20억원과 함께 생필품 및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와 구호텐트를 지원해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 및 주거 지원, 공공시설 및 지역 인프라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실질적인 복구 지원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7일 대구 본점에서 '코딧투게더(KODIT Together)' 대학생봉사단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주영 신보 전무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대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대학생 21명에게 봉사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봉사단은 이번 달부터 내년 5월까지 지역아동과 독거 어르신을 위한..
NH농협은행은 청각장애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창구시스템(Paperless Process Reengineering)에 '수어아바타 안내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어아바타는 수어(수화)를 구사하는 3D 아바타 영상으로, 농협은행은 전자창구 모니터 속 아바타를 통해 청각장애 고객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수어아바타는 수어상담 화상상담 서비스 연..
신한은행은 오는 20일부터 동대문지점·수원역지점·온양금융센터 3개 영업점에서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일 영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요일 영업점은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 및 인근 거주 외국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창구 업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계좌개설, 체크카드 신청, 인터넷뱅킹, 해외송금 등 다양한 업무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원활한..
하나금융그룹은 충청, 전라, 영남 등 전국적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총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수해로 피해를 입은 개인 및 기업을 위한 그룹 차원의 금융지원을 적극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룹의 15개 관계사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한 총 20억원의 성금을 피해 지역 복구사업과 수재민 긴급 구호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키로 했다. 또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KB국민은행이 전체 퇴직연금사업자 중 최초로 퇴직연금 자산 적립금 50조원을 달성했다. 18일 KB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 퇴직연금 자산관리 기준 적립금 규모 45조원을 달성한데 이어, 10개월 만에 적립금 50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온 결과다. 특히 고객이 직접 가입하고 운용하는 DC/IRP 적립금 규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DC형 퇴직연금은 18년..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 중인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현 정부의 핵심 정책인 인공지능(AI)과 포용금융에서 선도적 위치를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아젠다(의제)로 AI와 포용금융을 내세웠다. 영업과 관리 부분 전반에 AI에이전트를 도입해 AI를 실질적인 업무 파트너로 활용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의 삶 속에 KB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금융상품 확대에..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지원이 확대됐지만, 그 효과는 창업초기·소규모·청년층에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지원 효과가 낮았던 업체에 대한 지원 비중이 상승하는 등 자원 배분의 비효율이 다른 업체의 성장을 저해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자영업 지원정책을 '안정망'과 '성장'으로 나눠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17일 한국은행 개최한 2025년 BOK 지역경제 심포지엄에서 정희완 한국은행 조사국 지역경제조사..
하나은행이 학자금 대출을 장기 연체하고 있는 청년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을 강화한다. 16일 하나금융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신용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지원하는 '푸른등대 신용회복지원사업'을 2개월 동안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하나은행 기부금을 활용해 신용위기에 처한 학자금 장기연체자의 신용회복 지원 및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로 일상생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