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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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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가 지난해 12월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조종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시도를 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1일 조종사협회는 입장문을 내고 전체 사고 관련 조사 자료의 공개·사고 조사에 유가족 단체가 지정한 외부 민간 전문가의 참여·국토부의 조류 충돌 및 로컬라이져 둔덕 설치에 대한 책임 인정·안전한 비행 환경의 구현을 위한 책임 있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오는 8월1일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를 앞두고 "국익 관점에서 최선의 결과가 도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경제단체, 업계, 학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미 통상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다른 나라의 상황에서도 봤듯 대미 관세 협상은 녹록지 않은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미국의 관세조치가 현실화될 경우..
도레이첨단소재가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업사이클링(폐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키는 것) 노트북을 기부했다. 21일 도레이첨단소재는 최근 노트북 148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 및 환경단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노트북은 최근 4년간 임직원이 업무용으로 사용한 것이다.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를 정비하여 정보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기 지원을..
SK이노베이션이 농어촌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을 기부하는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를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21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SK이노베이션이 그동안 전국 25개 농어촌 지역아동센터에 조성한 '행복Dream 도서관'에 비치할 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부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려는 의도를 담았다. 시민들은 교보문고 광화..
미국이 이달 4일 대규모 감세법 'OBBBA(One Big Beautiful Bill Act)'를 시행하면서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전기차 판매액이 연간 2조원 넘게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법안에는 전기차 구입에 따른 세금 공제 등이 조기 종료되는 내용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20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미국 트럼프 대규모 감세법의 자동차·배터리 산업 영향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싱크탱크 전미..
HD현대,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업계가 하반기 대규모 수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높은 선가를 받고 있는 컨테이너선 수주를 비롯해, 주춤해진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에 대한 발주도 다시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중국 시장의 추격을 제치고 국내 조선사들은 수익성이 높은 선박 건조 계약을 따내기 위한 전략을 유지할 예정이다. 2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은 하반기 대규모 선박 수주를 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제조업을 다시 일으키지 못하면 우리 기업들은 10년 후 대부분 퇴출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7일 경주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제조업 실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우리가 만드는 거의 모든 물품과 경쟁을 하게 됐다"며 "요새 잘 나간다는 반도체도 추격 속도가 더 빨라져 거의 턱밑까지..
에어부산이 여름 초복을 맞아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일 에어부산은 지난 18일 부산 강서구 소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날 복지관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 나눔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과 진에어 봉사동아리 '나는 나비' 소속 객실승무원 등 양사 임직원 약..
에쓰오일이 오는 23일 본사 사옥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개최한다. 20일 에쓰오일은 이달 2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옥에서 '기름진 콘서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개그맨 장용의 유쾌한 진행과 함께, 1980년대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임병수가 출연해 '아이스크림 사랑', '약속' 등 추억의 명곡을 선보이는 감성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음악과 웃음이 어우러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해온 삼성SDI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장기화된 배터리 캐즘(대중화 전 수요정체)과 함께 관세 불확실성, LFP(리튬인산철) 등 중저가 배터리의 대세화 등이 겹치면서다. 이에 따라 회사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 시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다만 이미 중저가 배터리 시장이 가격 경쟁으로 치열한 상황에서, 삼성SDI의 제품이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진 지켜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판단한다. 17일 배터리..
현대코퍼레이션이 차량용 실내부품 전문기업 시그마를 인수해 제조업에 본격 진출한다. 시그마는 국내 엠비언트 라이트 시장에서 과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기술 강소기업이다. 이번 인수는 현대코퍼레이션의 수익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첫 번째 제조업 M&A(인수합병) 성과다. 현대코퍼레이션은 17일 국내 차량용 실내부품 제조 전문기업 시그마의 발행주식 77.6%를 인수하고 경영권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CJ대한통운이 박스를 자동 분류해 파렛트(화물 운반대)에 쌓는 '이동형 로봇 팔레타이저'를 상용화했다.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작업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물류 전 과정의 자율 운영 체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17일 CJ대한통운은 이동형 로봇 팔레타이저를 인천GDC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됐던 파렛트 적재 작업을 자동화하면서, 출고 작업의 효율성이 향상됐다는 평가다. 인천GDC는..
▲최성옥(향년 93세)씨 별세, 최영화(인영건설회장 겸 구조물해체·비계협회 회장)씨, 최영광(전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씨 부친상, 정도영·김윤아씨 시부상 = 16일,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8일 오후 1시, 장지 화성시 추모공원 ☎ 031-219-6654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주요 계열사의 임원을 소집하고, 그룹의 미래사업 전략과 핵심 실행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허 회장은 격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을 전략의 중심에 둘 것을 임원진에게 당부했다. 17일 GS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진행된 임원 회의에는 허태수 회장을 비롯해 GS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각 계열사의 상반..
OCI홀딩스가 일본 화학전문기업 도쿠야마와 반도체 핵심소재 분야의 첫 합작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17일 OCI홀딩스에 따르면 자회사 OCI TerraSus(구 OCI M)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사말라주 산업단지에서 도쿠야마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합작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현장에는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김택중 부회장, 양재용 OCI TerraSus 사장, 최성길 OT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