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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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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주말 종전 MOU 서명 가능성”… 이란 “최종 결정 안 내려”
美, 사우디·러시아 제치고 세계 최대 석유 수출극 등극…에너지 시장 재편
트럼프, 다음 목표는 우크라 전쟁 종식
EU, 우크라전 참전 러시아 군인 입국 금지 추진…21차 대러 제재안 공개
[미·이란 종전 합의]이스라엘 국방장관, 레바논 점령지 철수 거부… "무기한 주둔 방침"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NBC뉴스 '밋 더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2026년 경기 침체 가능성을 일축하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및 무역 정책이 내년부터 미국 경제에 본격적인 회복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선트 장관은 "나는 2026년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다"라며 "우리는 인플레이션 압력 없는 안정적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고금리 기조로 주택 시..
말레이시아 정부는 2026년부터 16시 미만 아동과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계정 가입을 금지한다고 더 스타 등 현지 매체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흐미 파즈딜 말레이시아 통신부 장관은 이번 조치가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안전법'의 일환으로, 아동을 온라인 유해 콘텐츠와 사이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즈딜 장관은 이날 통신부 산하 정부 기관인 IPPTAR가 주최한..
미국 주요 은행 고객 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는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FBI가 수사에 착수했다고 22(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부동산 대출 관련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터스AMC가 지난 12일 해킹 피해를 보며 JP모건체이스, 씨티은행, 모건스탠리 등 미국 주요 은행 고객 정보가 외부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시터스AMC는 수백 개의 은행과 금융 기관이 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 대출을 취급하고..
이스라엘군이 22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하마스를 겨냥한 공습을 재개해 민간인 사상자가 크게 발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번 공습으로 하마스 고위 간부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가자지구 보건 당국은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24명이 숨지고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이 하마스 대원이 이스라엘 통제 지역으로 넘어와 군을 향해 총격을 가한 것에 대한 대응이라..
미국 워싱턴주의 한 주민이 희귀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AP,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싱턴주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사망한 환자는 기저 질환이 있는 고령자로, H5N5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돼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H5N5는 희귀 변종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간 감염은 이번이 첫 사례다. 시애틀 남서쪽으로 약 125㎞ 떨어진 그레이스 하버 카운티에 거주한 이 환자는 자신의 집 뒤..
국제 기후 활동 단체인 '멸종반란' 소속 활동가들이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상징인 대운하를 포함해 전국 주요 수로를 초록색으로 물들이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멸종반란은 성명을 통해 이번 시위는 브라질에서 진행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서 화석 연료의 단계적 폐지 합의를 막고 있는 국가들에게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멸종반란은..
시카고 도심에서 10대 청소년 수백 명이 몰려 난동 끝에 총격으로 이어지며 1명이 사망하고 최소 8명이 부상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도시 치안 붕괴의 상징"으로 규정하며 주정부의 무능을 강하게 비판했다. 사건은 21일(현지시간) 밤 10시께 시카고 루프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이후 발생했다. 시카고 2구역 시의원인 브라이언 홉킨스는 약 300명의 청소년들이 SNS를 통..
호주에서 내달부터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법으로 금지하는 대대적인 '디지털 셧다운'이 시작된다고 BBC방송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는 호주의 정부 법안 시행일인 12월 10일에 앞서, 다음 달 4일부터 16세 미만 사용자에 대한 제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호주 규제 당국은 현재 페이스북에 15만 명, 인스타그램에 35만 명의 13세에서 15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30대 아버지가 자녀 4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차 트렁크에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폭스뉴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웰링턴 디킨스 3세(38)는 1급 살인 4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디킨스는 수개월에 걸쳐 자신의 자녀들을 살해했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턴 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10월 27일 밤 디킨스로부터 "자녀 4명이 죽었고 시신은 차고에 있는 차 안에 있..
영국이 러시아 첩보선 '얀타르'의 해역 진입을 두고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며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시사했다. 로이터, AP통신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존 힐리 영국 국방장관은 얀타르가 스코틀랜드 북쪽 해역에서 포착되자 "해역 침범 시 즉각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우리는 러시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두 파악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국방부에 따르면 얀타르는 감시 작전을 수행 중인 영국..
미국 뉴역증시 3대 주요 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03포인트(0.10%) 오른 4만6138.77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84포인트(0.38%) 상승한 6642.1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31.38포인트(0.59%) 오른 2만2564.23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주로 보합권..
오스트리아의 거장 구스타브 클림트의 후기 작품 '엘리자베스 레더러의 초상화'가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2억 3640만 달러(약 3462억원)에 낙찰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20세기 예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이날 경매는 시작 전부터 존 세계 미술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소더비 측은 이 작품의 추정가를 1억 6000만 달러(약 2343억원)로 예상했지만..
이스라엘이 18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에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를 공습해 1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레바논 국영 언론과 정부 관계자들이 밝혔다. 레바논 국영 NNA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해안 도시 시돈 외곽에 위치한 아인 엘 힐웨 난민 캠프 내 주차장에 있던 차량을 드론으로 타격했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번 공습으로 1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추가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미국 내 사우디 투자 규모를 기존 6000억 달러(약 879조 원)에서 1조 달러(약 1400조 원)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AP통신,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다. 왕세자는 미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투자처"라며 "지금 당장의 기회만이 아니라, 장기적인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만남은 백악관..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8일(현지시간)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8.50포인트(1.07%) 하락한 4만6091.7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5.09포인트(0.83%) 떨어진 6617.3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75.23포인트(1.21%) 떨어진 2만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