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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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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2보]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반도체서만 89조 벌었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예상보다 얇고 가벼워" 관심… 벌써 물밑지원금 경쟁 치열
[2보] SK하이닉스,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익 기록…상반기 매출 132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안전에는 타협이 없다'는 경영철학 아래 사업장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현장,절차,행동의 일치화" 라는 추진방향 아래 다양한 안전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선진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중대재해와 직결되는 필수 항목으로 이뤄진 5대 안전 철칙(SGR)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작업 전 전체 작업자가 모여 안전한 작업 방법을 논의하는..
LS그룹 지주회사 LS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전력기기 및 전선 관련 사업에서 성장세가 도드라졌다는 평가다. 14일 LS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8조728억원, 영업이익 25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수준이다. 누적 매출액은 22조8408억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올라 칼레니우스(Ola Kallenius)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이사회 의장 겸 CEO와 비즈니스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배터리소재 및 탄소섬유, 자동차 내장재, 타이어코드 등 자동차소재 분야에서 핵심 파트너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14일 HS효성그룹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전날 서울 강남 압구정 마이바흐 브랜드센서 서울에서 칼레니우스 CEO를 만나 협력 방안을..
HD현대가 그룹 사업 전반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설치한다. 최고경영자(CEO) 직속 독립 기구로 AI전환 추진실을 설립, 기술력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14일 HD현대는 최근 그룹 AI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HD한국조선해양 내 AI 전담 조직을 AIX추진실로 재편하고, 김형관 사장이 직접 총괄하는 체제로 편제를 변경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AIX추진실은 대표이사 직속 독..
석유화학 업황 둔화로 새 성장 포트폴리오를 찾는 태광그룹이 중견 조선사 케이조선 인수전에 나선다. 14일 태광그룹은 미국 텍사스퍼시픽그룹(TPG)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케이조선 예비인수의향서(LOI)를 공동 제출했다고 밝혔다.지분 투자 형식으로, 업계 호황을 근거로 한 단순 투자라는 설명이다. 인수 대상은 연합자사관리(유암코)·KHI 컨소시엄이 보유한 지분 99.58%와 회사채 등이다. 지분 가치는 약 5000억원..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이 글로벌 산업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효성중공업이 본격적인 수혜를 누리고 있다. 회사는 이미 11조원에 달하는 수주 잔고를 확보한 상태로, 향후 관건은 생산능력과 기술 확충에 달려 있다. 관료 출신으로 글로벌 정책 변화의 흐름을 꿰뚫고 있는 우태희 효성중공업 사장은 급증하는 전력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투자를 단행, 확실한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장기적 관점에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역시 미국..
△안택준(향년 96세)씨 별세, 안재현(SK케미칼 사장)·재용(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혜련·혜경씨 부친상, 윤홍균·이두원(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학장)씨 빙부상, 김연진·이수정씨 시부상=12일, 빈소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장지 천안공원묘원
두산이 반도체와 에너지, 건설기계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실적 개선을 보이며 주가 100만원대를 돌파했다. 특히 최근의 반도체 호황 수혜를 누리며 대표적인 제조업 중심의 굴뚝산업과 더불어 첨단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선택과 집중'으로 재편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두산이 '황제주(주가 100만원 이상 종목)' 대열에 합류한 것은 물론, 향후 130만원 이상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11일..
사장단 인사를 일찌감치 마친 SK그룹이 임원인사 시즌에 돌입했다. 통상 12월 첫째주에 사장단과 임원 인사가 함께 발표됐지만, 올해는 한발 빠른 인사가 점쳐진다. SK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은 지난 CEO세미나에서 그룹의 성장 방향을 AI에 맞추고, 기본부터 쌓아가자는 최태원 회장의 메시지를 고려해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현장형 인사가 대거 CEO로 등용된 만큼, 대규모 임원 인사보다는 선별적인 인사가 전망된다. 또한 그룹사..
삼천리그룹이 임원인사로 유재권 사장을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전영택 ㈜d에스-파워(S-Power) 사장은 ㈜삼천리 대표이사로 보임, 유 부회장의 뒤를 잇는다. 10일 삼천리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이를 넘어 장차 백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성장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부회장 및 사장 인사와 함께 김정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CEO세미나에서 강조한 메시지는 '비즈니스 코어(Core·본질)'의 변화다. 2023년부터 진행했던 그룹 차원의 '리밸런싱'이 어느 정도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지금, 탄탄한 기본기와 본원 경쟁력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쌓는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최 회장은 그룹 차원의 운영 개선(Operation Improvement, 'O/I')을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라며 이를 중심으로 AI 시대의 주도권을 잡..
"운영개선(Operation Improvement, 'O/I')은 기본기를 갖추는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각 멤버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진들에게 O/I를 기반으로 본원 경쟁력을 갖추고, 그 위에 인공지능(AI) 중심의 변화를 쌓아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동안 진행해온 구조재편으로 확실한 기초체력을 갖춘 이후에 AI시대에 맞는 체질개선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각사 CEO들도 이에 공감하면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SK그룹이 한 발 빠른 사장단 인사 이후 내년 경영 전략 수립에 나선다. 지난 2023년 CEO세미나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서든데스'를 언급한 이후 SK그룹은 지난 3년여간 고강도 구조개편으로 재정비를 추진했다. 세계인이 모인 APEC 경제인 행사 등에서 글로벌 경제의 가장 중요한 의제가 인공지능(AI)이라는 사실을 재확인한 최태원 회장은 올해 CEO세미나에서도 AI 전환 시대를 SK그룹이 선도해 나가야 한다는 의지를 강조할 것으로 전망..
"제 나이가 이제 65입니다. 가만히 있기보다는 국가 경제 성장을 위해 성장 전략이나 방향에 대한 생각을 얘기해야 합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최근 발언이다. 최 회장은 기업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장 실적만 내는 게 아니라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나서야 한다는 신념을 부친으로부터 이어받았다고 말했다. 2018년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CSES) 또한 사회 기여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행보다. 사회문제 해결을 실제 '가치'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연간 수주 전망을 기존 10조7000억원에서 최대 14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가스터빈 및 원전 주기기 제작 본격화로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다. 5일 두산에너빌리티는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연결기준 누적 매출 12조19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4.8%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5506억원, 순이익은 152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9.6%, 66.5%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