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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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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2보]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반도체서만 89조 벌었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예상보다 얇고 가벼워" 관심… 벌써 물밑지원금 경쟁 치열
[2보] SK하이닉스,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익 기록…상반기 매출 132조
업스테이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이하 독파모)' 팀에 글로벌 명문대 연구진 및 산업계 리더를 영입, 컨소시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2차 단계를 앞두고 핵심 연구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산업 현장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전략이다. 8일 업스테이지는 자사 독파모 팀에 최예진 스탠퍼드대학교 교수와 조경현 뉴욕대교수 등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딥러닝 연구..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 현장을 찾았다. 글로벌 산업현장에서의 AI(인공지능) 적용 현황을 둘러보고, 특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노후 송배전망 교체 수요가 동시에 발생한 미국 시장은 LS일렉트릭이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다. 기존에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함께 수주가 이어졌다면, 이제는 단..
△송인구(향년 84세)씨 별세, 최수자씨 남편상, 송혜승·송연승·송우섭씨 부친상, 김진수·김희섭씨 빙부상, 김문정 시부상 = 6일 12시58분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3호실, 발인 8일 7시20분, 장지 경기도 양주시 신세계 공원 묘원
고려아연이 미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면서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6일 고려아연은 미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포함한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MBK파트너스·영풍과 경영권 분쟁을 시작한 이후 8번째 서한으로, 유상증자를 완료하고 미국 정부와 통합 제련소 건설을 추진하는 현 상황과 관련해 상세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LG화학을 이끌게 된 김동춘 사장은 현재 상황을 '절박하다'고 표현했다. 석유화학 산업 불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한편, 확실한 새 먹거리를 시장에 밝혀야 하는 시점이어서다. 주요 사업의 부침이 길어진 상황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야하는 김 사장은 신사업 중에서도 핵심 기술을 확보해 나가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트렌드를 쫓기보단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전략을 수정..
김동춘 LG화학 사장이 새해를 맞아 파부침주의 결의를 다지며 강한 회사로 나아가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5일 김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를 보내 "최근 기술과 경쟁 환경의 변화는 과거와 다르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속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변화 대응 수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혁신적 접근, 선택과 집중,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김 사장은 "큰 변화에 대응하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신년을 맞아 경제계가 모인 자리에서 올 한해를 성장의 분기점으로 보고,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이 경제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정치권 및 국회에서도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으로 합심하자고도 밝혔다. 정치권에서도 이에 화답해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제 혁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업과 정부가 함께 뛰어 성장의 회복과 도약을 일궈 나가는..
경제계가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글로벌 기술 전쟁과 산업 대 전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기업과 정부의 합심으로 관세 전쟁 등의 위기를 극복한 만큼, 올해도 민간과 정부가 함께 경제 발전을 이루자는 의지를 다진 것이다. 특히 AI 혁명에 맞춰 투자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시장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에 다시 한번 공감했다. 2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남대문로 상의..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신년을 맞아 AI(인공지능) 활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업무 혁신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자는 주문이다. 2일 LS그룹은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구자은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 한해 AI(인공지능), 방산 등 핵심 사업의 미래 선도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한미 조선산업 분야 협력(마스가·MASGA)을 책임지고 실행해야한다는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하고, 민간 우주시대를 열어냈다는 성과를 짚으며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서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한다고도 밝혔다. 이와 함꼐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도 다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경영 환경에도 임직원이 '한 팀'으로 극복해내자고 강조했다. 올해 현금흐름 중심으로 재무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조직 전반을 재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2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백년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팀스피리트(Team Spirit)를 진심으로 실천하자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조 회장은 "올해 우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단순히 지난 60년을 기..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및 SK이노베이션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 울산 콤플렉스(CLX)를 찾아 현장 경영에 나섰다. 주력 생산기지를 찾으며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올 한해 리밸런싱을 조기 완수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하나의 이노베이션'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2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장 총괄사장과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SK온 사내독립기업(CIC) 김원기 SK엔무브 사장과 장호준..
고려아연이 미국 제련소 건설을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 크루서블 JV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발행을 마무리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앞서 일각에서 환율 하락으로 주당 발행금액과 실제 발행금액이 달라 신주 등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정면 반박한 것이다. 고려아연 측은 이사회 결의 대로 대금이 납입됐고, 전자등록까지 마쳤다는 입장으로 신주 대금납입 직후 주주명부에도 해당 합작법인이 기재됐다고 밝혔다..
재계가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중국을 찾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방중 경제사절단에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유통·에너지·철강 등 주요 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하면서다. 대한상의 차원의 공식 방중 사절단은 2019년 이후 약 7년 만이다.주요 기업들의 대중 관계는 특히 코로나19 이후 다소 지지부진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탈중국' 흐름이 이어진 탓이다. 그럼에도 중국은 여전히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자 핵심 생산·소비..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올해 메시지로 '법고창신(法古創新)', '승풍파랑(乘風破浪)'을 내세웠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새로움을 만들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헤치는 도전을 지속하자는 의미다. 특히 지난해 구조재편 및 운영개선으로 기초 체력을 다시 다진 만큼, 이제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AI 시대에서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읽힌다. 1일 최 회장은 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