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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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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없어서 못 판다"… 메모리 3사, 증설 경쟁 본격화
이재용 회장, 이건희 6주기 추모음악회 참석…조성진·빈 필 협연
LG CNS, 3분기 매출 1조6643억원…AI·클라우드 사업 확장
'1인 1에이전트' 그 다음은…SKT, AI에 맞춰 조직·경영 바꾼다
사번 받은 AI, 업무 현장 투입…SKT ‘비용 효율’까지 챙긴다
미래에셋은 지난해 미국 호텔 투자 관련 승소한 1심 판결에 대해 중국 안방보험으로부터 상소가 제기됐다고 9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은 지난해 11월 30일(현지 시간) 안방보험이 미국 내 호텔 인수 계약을 이행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판결을 내린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은 매도인인 안방보험 측이 계약 준수 조건을 지키지 못했다고 보고 미래에셋의 계약 해지가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또 안방보험이 계약금 및 거래비용, 소..
현대차증권은 9일 한전KPS에 대해 지난해 일회석 용인으로 순익이 크게 악화됐지만, 향후 매출액 회복으로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배당 수익률도 여전해 주가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평가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는 성과급 관련 충당금이 반영되고, 경영성과 충당금 및 원전해체연구소 설립비 등 1회성 요인이 대규모 반영되며 실적이 악화됐다”며 “..
한화투자증권은 9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1분기 시장 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7조원, 영업이익 5182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19%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TV와 IT 패널은 전 제품군에서 수요가 여전히 강하고,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파운..
미래에셋대우는 9일 NAVER(네이버)에 대해 쇼핑이 쿠팡과 함께 올해 시장 대비 3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했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NAVER와 쿠팡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18.6%, 16%로 추정된다”며 “시장 과점화 현상이 지속되면서 성장률도 더 커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네이버는 해외 역량 강화, 쿠팡은 M&A와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
△ 금융투자교육원장 신동준 (전 자산운용부문대표) △ 자산운용부문대표 나석진 (전 금융투자교육원장)
코스피 지수가 3000선을 밑돌며 장을 마쳤다. 코스닥도 2%대 하락하며 900선을 겨우 지켰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0.15포인트(1.00%) 하락한 2996.11로 마감했다. 지수는 보합권에서 머무르다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주요 경제 지표는 호조세를 보였지만 오히려 금리 상승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경기 회복세보다 당장의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시장..
KB증권은 비대면 주식 투자 시대에 양질의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PRIME 레드” 서비스를 95% 할인된 가격인 월 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PRIME 레드 서비스 유료 결제가 없었던 KB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벤트 신청 후 서비스 가입 시 6개월간 월 500원의 구독료(정상가: 월 1만원)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종합자산운용사인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이 자본을 확충하면서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경영개선명령) 사항을 이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지난해 7월 금융당국으로부터 자본금 감소에 따른 경영개선 명령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4월 말 기준 회사 자기자본은 41억5000만원으로 필요유지자기자본인 82억3000만원에 미치지 못해 경영개선명령 요건에 해당횄다. 회사는 지난 2005년부터 2006년경 설정됐던..
금융투자협회는 8일 업계 환경 변화와 회원사의 업무 수요에 맞춰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인사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사모펀드와 전문사모운용사 지원 역량을 확대했다. 기존 사모펀드 지원 팀을 자산운용지원2부로 격상했다. 공모 편드업무와 종합자산운용사 지원 등을 담당하는 부서는 자산운용지원1부로, 자산운용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 체계를 세분화했다. 또 증권사 자산관리 업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담당부서 증..
8일 코스피 지수가 소폭 상승 출발해 강보합세를 지키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10포인트(0.27%) 오른 3034.36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9%(5.73포인트) 오른 3,031.99로 출발해 강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개인이 629억원 어치를 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277억원, 356억원 어치를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3..
하나금융투자는 8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자사주 소각 결정에 더해 반도체 장비 수주 가시성이 지속되면서 주주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 제시하지 않았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미반도체는 지난 5일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며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 기준 165억원으로 이익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를 기점으로 주당순이익 산정 시 주식..
유진투자증권이 8일 현대제철에 대해 이익 기대치가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다만 예상 ROE 는 2% 미만으로 가치 평가 확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공격적인 유통향 단가 인상에 성공하며서 동사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먀 “가파르게 급등한 국내 유통가를 감안할때 동사의 고로 평균출하단가는 전분기 대비..
메리츠증권은 8일 LG이노텍에 대해 영업이익이 시장 추정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주민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54%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실적이 예상된다”며 “하반기 아이폰 13 시리즈 생산 계획물량이 워낙 많아 아이폰 12 시리즈 이하 레거시 모델들을 선 생산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레거시..
최근 증시에서 외국인 수급이 주가 향방을 좌우하고 있다. 증시를 주도하던 개인투자자 매수세가 주춤하자, 외국인이 매수한 종목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달 들어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KB금융은 7% 상승했고, 그 다음으로 순매수 규모가 큰 포스코는 12%가 올랐다. 같은 증시 ‘큰손’으로 꼽히는 기관 순매수세가 유입된 기아차(2%), 신세계(10%)에 비해서도 높은 상승률을 보이면서 증시 영향력을 입증했다...
LS그룹 ‘알짜회사’ LS글로벌인코퍼레이션(LS글로벌)이 최근 IT 사업부를 분할해 자회사를 설립한 뒤 관계사인 LS일렉트릭에 매각을 완료했다. 약 3개월여 만이다. 이 거래로 LS그룹은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계열사 간 IT 관련 사업 시너지로 수익성을 높이고, 내부거래도 줄일 수 있다. LS글로벌은 현재 LS의 100% 자회사다. 연간 20억원대 순익을 내던 IT사업부를 계열사인 LS일렉트릭에 팔아 단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