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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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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바이든과 통화…"한·미동맹 흔들림 없어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현 국내상황과 한·미동맹 강화 및 북핵 문제 등에 대해 협의했다. 한 권한대행은 "한·미 양국이 직면하고 있는 북핵 위협과 러·북협력이 지속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그 어느 때보다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한 권한대행은 "앞으로의 모든 국정이 철저하게 헌법과 법률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라며 "우..

[탄핵 가결] 尹, 탄핵안 가결 1시간 8분 만에 입장 발표…"포기하지 않겠다"(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지난 2년 반 국민과 함께 걸어 온 미래를 향한 여정은 결코 멈춰 서서는 안 될 것"이라며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저를 향한 질책, 격려와 성원을 모두 마음에 품고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의 입장문은 이날 오후 6시 8분에 대통령실이 배포했다...

[전문] 尹 "미래 향한 여정 멈춰선 안돼…포기하지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지난 2년 반 국민과 함께 걸어 온 미래를 향한 여정은 결코 멈춰 서서는 안 될 것"이라며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저를 향한 질책, 격려와 성원을 모두 마음에 품고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다음은 윤 대통령이 이날 발표한 입장문 전문...

[속보] 尹 "저를 향한 질책·격려·성원 품고 마지막까지 국가 위해 최선 다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지난 2년 반 국민과 함께 걸어 온 미래를 향한 여정은 결코 멈춰 서서는 안 될 것"이라며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저를 향한 질책, 격려와 성원을 모두 마음에 품고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제 고되지만 행복했고 힘들었지만 보람찼던 그 여정을..

[속보] 尹 "폭주·대결 정치서 숙의·배려 정치로 바뀌도록 노력 기울여 달라"

[속보] 尹 "폭주·대결 정치서 숙의·배려 정치로 바뀌도록 노력 기울여 달라"

[속보] 尹 "그동안 노력, 허사로 돌아가지 않을까 답답…포기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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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방장관 재지명 움직임…한기호 등 거론

윤석열 대통령이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다시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비상계엄 사태로 지난 4일 사의를 표명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후임 후보자로 지명된 최병혁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직을 고사하면서다. 정치권에 따르면 육군교육사령관을 지낸 3성 장군 출신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도 후보 중 한 명인 것으로 전해진다. 여당의 한 관계자는 "새 국방부 장관에 한기호 의원도 거론되는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

[尹, 긴급 대국민담화] "검사 줄탄핵 사법부 무력화·거야 대표 범죄 덮으려 국정 장악"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대국민담화에서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고 하며 비난의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특히 윤 대통령은 "최근 민주당이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사들, 감사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했을 때, 이제 더 이상은 그냥 지켜볼 수만 없다고 판단했다. 뭐라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며 야당의 사법부 무력화 시도가 이번 비상계엄 선포의 기폭제가 됐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이들은 이..

"野, 광란의 칼춤"… 사퇴 거부한 尹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면권 행사, 외교권 행사와 같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라며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비상계엄 선포 이유로 거대 야당의 권한 남용, 선거관리위원회 전산시스템 점검을 꼽은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통치행위'라고 하며 여당 등이 요구한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사실상 거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께 드리는..

법리 다툼 예고한 尹…내년 6월까지 탄핵정국 이어지나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면권 행사, 외교권 행사와 같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이 아닌 '통치행위'라고 거듭 강조하며 정당성을 주장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의 사법 심사 대상 성립 자체를 부인하며 불법 행위가 아니라는 논리를 펼치면서 향후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의 치열한 법리 다툼을 예고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담화 내내..

"광란의 칼춤"…尹이 언급한 野 국헌문란 행위는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대국민담화에서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고 하며 비난의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윤 대통령은 "최근 민주당이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사들, 감사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했을 때, 이제 더 이상은 그냥 지켜볼 수만 없다고 판단했다. 뭐라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며 야당의 사법부 무력화 시도가 이번 비상계엄 선포의 기폭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자진사퇴 거부한 尹 "비상계엄은 통치행위…당당히 맞설 것"(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면권 행사, 외교권 행사와 같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라고 강조했다. 또 윤 대통령은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가 '통치행위'라고 강조하고 야당이야말로 '국헌(國憲) 문란 세력'이라고 비판한 것은 국민의힘이 요구한 '질서있는 조기 퇴진'을 거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

尹 "병력 국회 투입, 거야 망국적 행태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소규모이지만 병력을 국회에 투입한 이유도 거대 야당의 망국적 행태를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국회를 해산시키거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것이 아님은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국민담화를 통해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애당초 저는 국방장관에게, 과거의 계엄과는 달리 계엄의 형식을 빌려 작금의 위기 상황을 국민들께 알리고 호소하는 비상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尹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나"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의 헌법적 결단이자 통치행위가 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겠는가"고 반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정 마비의 망국적 비상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대통령의 법적 권한으로 행사한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고 오로지 국회의 해제 요구만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하..

[전문] 尹 "野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당당히 맞설 것"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날 윤 대통령의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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