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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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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대국민 호소문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4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자기방어권을 보장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 실장은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처지는 고성낙일(孤城落日)"이라며 "외딴 성에 해가 기울고 있다. 도와줄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 실장은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례를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며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기 방어권을 보장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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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위협 우려에도… 野 '외환죄' 넣은 내란특검 강행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 의혹뿐 아니라 외환죄 의혹까지 수사대상에 포함한다는 내용을 담은 '내란 특검법'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특검법은 윤 대통령의 12·3비상계엄 외에도 정부의 대북 확성기 가동, 대북 전단 살포, 분쟁지역 파병 등도 수사 대상으로 적시해, 우리 안보 정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민주당 등 6개 야당은 이날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를..

경호처 "대기발령 간부, 국수본 등에 기밀 유출 혐의로 인사조치"

대통령경호처는 13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대통령경호처 간부의 대기발령 보도와 관련해 적법한 인사조치라고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공지를 통해 "대상자는 1월 ㅇㅇ일 ㅇㅇ호텔에서 국수본 관계자(2명)를 만나 군사 주요 시설물 위치 등 내부 정보를 전달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그 외 여러 외부 경로를 통해 기밀 사항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에 해당 대상자는 현재 국가공무원법, 군사기지..

尹, LA 산불 위로 메시지…"소중한 동맹, 하루속히 진화·복구되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LA 산불과 관련해 "불의의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미국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하루속히 산불이 진화되고 피해가 복구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이 같이 썼다. 윤 대통령은 "미국은 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웠던 시절에 우리의 손을 잡아주었던 소중한 동맹"이라며 "그리고 LA는 전세계에서 우리 교민들이 가장 많이 살..

겹겹이 방어막 쌓는 한남동 관저… 김성훈 체포영장 '변수'

박종준 전 경호처장의 사퇴로 김성훈 경호차장 대행체재<사진>가 된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삼엄한 경호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차 체포 영장 집행 당시 차벽, 인간띠 등 관저 저지선을 구체적으로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김 차장은 2차 영장 집행에서 더 강경하게 공조수사본부(공조본) 저지를 기획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경찰이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시도를 방해한 혐의로 김 차장..

尹 올해 연봉 2억6258만원…작년보다 765만원 증가

윤석열 대통령의 올해 연봉이 작년보다 3.0% 오른 2억6258만원으로 책정됐다. 12일 인사혁신처의 '2025년 공무원 보수·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올해 공무원 보수는 작년 대비 3.0% 인상된다. 대통령 연봉 인상률역시 전체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의 올해 연봉은 작년(2억5493만원)보다 약 765만원 증가했다.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월급은 세전 2183만원 수..

김성훈, 체포 위기에도 내부 단속…尹 영장 재집행 강경 대응 예고

박종준 전 경호처장의 사퇴로 김성훈 경호차장 대행체재가 된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삼엄한 경호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차 체포 영장 집행 당시 차벽, 인간띠 등 관저 저지선을 구체적으로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김 차장은 2차 영장 집행에서 더 강경하게 공조수사본부(공조본) 저지를 기획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경찰이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시도를 방해한..

한남동 관저 3·4중 방어막… 尹측 "헌재 출석의사 변함없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 기간이 연장되면서 대통령경호처는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을 요새화하며 철통방어 태세에 돌입했다. 특히 1차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공조수사본부(고위공직자수사처와 경찰)가 2차 체포영장 집행에 경찰특공대 투입 등을 검토하며 윤 대통령 신병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경호처가 삼중사중으로 관저를 방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호처는 8일 공조본의 2차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내지..

대통령실 "오마이뉴스 고발… 관저 일대 무단 촬영해 보도"

대통령실이 8일 오마이뉴스(오마이TV)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피고발인은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관저 일대를 촬영해 보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관저 일대는 현직 대통령이자 국가 원수가 거주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서 국가의 안보와 직결되는 보안시설이며 무단으로 촬영 시 관련 법령에 의거해 처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호처, 차벽·철조망으로 관저 요새화…尹, 14일 변론 불출석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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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김병주, 군부대 방문 계엄과 연결…터무니 없는 비약"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8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군 부대 격려 방문을 12·3 비상계엄과 연결지은 것과 관련해 "터무니 없는 비약"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김 차장이 지난 2023년 북파공작원부대(HID)를 방문했다고 하며, 북파공작원을 이용해서 내란을 획책한 의도가 아닌가 심히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김 차장은 이날 "2023년 6월 초, 대북 정책을 담당하는 김태효 제1차장은 정보당..

대통령실 "윤 대통령, 관저에 있는 것으로 전해 들어"

대통령실은 8일 야당이 제기한 윤석열 대통령의 도피설을 일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은 현재 관저에 계신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을 대리하는 윤갑근 변호사 역시 이날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저녁 분명히 관저에서 대통령을 뵙고 나왔다. 있을 수 없는 거짓 선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제가 들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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