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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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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상황 조속히 수습…경제·민생 부정 영향 최소화"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현 상황이 조속히 수습돼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국무총리로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이 투표 의결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직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국민의 마음과 대통령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의 공직자들..

尹, 탄핵 무산에 안도감…추가 입장은 안 밝혀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 시도가 투표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7일 무산됐다. 국민의힘의 탄핵 반대 당론 결의로 윤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서는 벗어났지만 향후 정국 운영 주도권은 상당수 당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이 이날 대국민담화를 통해 임기 문제를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향후 국정 운영은 '책임총리제' 등의 방식으로 한덕수 국무총리와 여당..

[속보] 與, 안철수 제외 전원 퇴장…'尹 탄핵안' 사실상 부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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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담화 후 한남동 관저로 이동…"추가 입장 표명 없을 듯"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뒤 한남동 관저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관저에서 이날 오후 5시 국회에서 진행될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를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국회 표결 이후 윤 대통령의 추가 입장 표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없을 듯 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관저에서 국회 표결을 지켜보며 참모들과 관련 대응 회의를 할 것으로 보인..

안철수 "尹 퇴진일정 수립 안 되면 '탄핵 찬성' 변함없어"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이 퇴진 방법과 시기를 발표하지 않는다면 탄핵 찬성 입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만약 윤 대통령의 퇴진 방법과 시기에 대한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국민께 아무런 대안 제시가 없다면, 국민이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윤 대통령이 자신의 거취를 당에 일임한 만큼, 당은 표결 전까지 대통령 퇴진 일정과 거국중립내각 구..

계엄 사태 나흘 만에 고개 숙인 尹…"임기 등 당에 일임"(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 발생 나흘 만인 7일 국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대통령실에서 대국민담화 생중계를 통해 2분간 담화문을 발표했다. 검은색 정장에 붉은색 넥타이를 멘 윤 대통령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라고 하며 운을 뗐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 이후 계엄 해제 과정 등을 설명하며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

[전문] 윤석열 대통령 계엄사태 관련 대국민담화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10시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의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 정국안정 방안을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은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윤 대통령의 이날 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 담화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12월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계엄..

[속보] 尹 "임기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 당에 일임"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의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 정국안정 방안을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대국민담화를 통해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12월 3일 밤 11시 비삼계엄 선포했다. 약 2시간후 12월 4일 오전1시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의 철수를 지시하고 심야국무회의..

[속보] 윤 대통령 "제2 계엄 결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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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민 불안·불편 끼쳐…진심으로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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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오전 10시 생중계 대국민 담화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10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사태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생중계로 대국민 담화를 진행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 나서는 것은 지난 4일 비상계엄 해제 이후 사흘 만이다.

용산·국회 어디에도 안 나타난 尹…한동훈 만났지만 '빈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새벽 비상계엄 해제 발표 이후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윤 대통령은 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한남동 관저에서 만난 이후 국회 혹은 대통령실에서 대국민담화에 나설 것으로 관측됐지만 결국 이날도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늘 대통령 담화는 없다"고 밝혔다. 당초 윤 대통령이 오는 7일 탄핵소추안 표결 전날인 이날 대국민담화를 통해 지난 3일 비상계엄..

침묵하는 尹…한동훈 "직무정지 뒤집을 말 못들었다"

대통령실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할 계획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께서는 오늘 국회 방문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남동 공관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윤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해 여당 의원총회에 참석할 것이라는 소문이 한 때 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도 별다른..

[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오늘 국회방문 일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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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尹 '이번 기회에 싹 다 정리' 지시"…한동훈·이재명·조국 체포 명단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인들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직접 내렸다고 6일 증언했다. 윤 대통령은 당시 홍 차장에게 전화해 "이번 기회에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라고 지시했다고 정보위 소속 야당 간사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밝혔다. 또 김 의원은 윤 대통령이 홍 차장에게 "국가정보원에도 대공수사권을 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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