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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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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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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제주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주대병원이 빠른 시일 내에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제주도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이후 제주대학교병원을 찾아 "제주도에 상급종합병원이 없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며 이 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의 의료기관 방문은 지난 2월 의료개혁 발표 이후 이번이 12번째다. 윤 대통령은..

'금투세 폐지' 강조한 尹… "여야, 시장불안 제거 힘모아 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정치권을 향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통해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하고 우리 자본시장을 발전시키는 데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기업은 가치를 높이고, 투자한 국민은 더 큰 수익과 자산 형성의 기회를 누리는 선순환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지난 9일 우리나라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결..

尹 "제주신항, 해운 물류·크루즈 거점 키울 것…2공항 빨리 완공"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주 신항을 해운 물류와 크루즈의 거점으로 키우겠다"며 "제주 신항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제주도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윤 대통령은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제2공항 건설도 제주도와 긴밀히 협력해서 빠른 속도로 완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세계로 열린 청..

尹, 연세대 '논술 문제 유출' 논란에 "엄정 조치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유출 논란과 관련해 "책임자는 철저히 문책하고,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관련 사안에 대한 경위 파악을 당부하며 이 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지난 12일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이 치러진 한 고사장에서..

[속보] 尹, 연세대 '논술 문제 유출' 논란에 "재발 않도록 엄정 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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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경남 김해 칠산서부동 등 14개 읍면동 특별재난지역 선포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14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남 김해시 칠산서부동을 비롯해 경남 창원시 웅동1동, 전남 장흥군 장흥읍·용산면, 강진군 작천면·군동면·병영면, 해남군 계곡면·황산면·산이면·화원면, 영암군 금정면·시종면·미암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9월 말 기습적..

대통령실 "명태균 카톡 등장 오빠는 김여사 친오빠"

대통령실은 15일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씨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카톡에 등장한 오빠는 대통령이 아닌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라고 말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당시 문자는 대통령 입당 전 사적으로 나눈 대화일 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 관계자는 명씨가 윤 대통령 부부와 대선 당시 매일 통화했다고한 주장에 대해 "대통령 부부와 매일 6개월간 스피커폰으로 통화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尹 "WGBI 편입, 우리 자본시장 폭·깊이 더해줄 물길 열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으로 약 75조원의 글로벌 투자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전 세계 2조 5000억 달러 규모의 국채 투자 인덱스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우리 자본시장에 폭과 깊이를 더해줄 물길이 열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는 우리 정부가 펼쳐온 정책들이 올바른 방향이었음을 국제적으로 공..

[속보] 尹 "금투세 폐지로 시장 불안 제거…여야 힘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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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WGBI 진입…75조원 글로벌 투자자금 유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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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한-아세안, 최상의 협력관계 진입…전방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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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일 정상회의, 연말쯤 개최 논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를 열자는 메시지를 전달함에 따라 3국 정상이 연내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다자회의 계기가 아닌 별도로 마련된 자리에서 3국 정상이 만나는 방향으로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12일 오후 TV조선 '뉴스현장'에 출연해 "다자회의를 계기로 하면 서로 편리하지만 많은 시간을 들여 충분한 논의가 안 되기 때문에..

바이든, 한·미·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 제의…尹 "만남 기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를 제의해 조만간 3국 정상의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라오스 총리 주최 만찬에서 윤 대통령과 환담을 나누며 이 같은 바이든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블링컨 장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

[속보]바이든,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제의…尹 "만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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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동남아 순방 마치고 귀국…한동훈 공항 마중

윤석열 대통령은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11일 저녁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에는 윤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등이 나왔다. 윤 대통령은 이들과 악수를 나누며 인사했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만난 것은 지난달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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