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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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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칠레는 이상적인 파트너…FTA 현대화·핵심광물 협력 추진"

北 주민 자유·인권 강조한 尹… 국제사회에 '새 통일론' 각인

윤석열 대통령의 '8·15 통일 독트린'이 국제사회에서 미국·일본·인도·호주·대만·나토 등 자유우방국들의 안보경제협력체인 '인도태평양구상(FOIP)'의 한반도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와 관련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렉처' 강연에서 '8·15 통일 독트린'을 소개하며 '자유 통일 한반도'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당부했다. 8·15 통일 독트린은 대한민국 국민이 누리는 자유가 북한 주민에게까지..

국제사회와 호흡 같이하는 통일독트린…尹, 한반도자유통일 지지 호소

윤석열 대통령의 '8.15통일 독트린'이 일본의 '인도태평양구상(FOIP)'의 한반도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지난 2016년 제안한 FOIP는 일본을 비롯해 미국, 호주, 인도 등이 주도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렉처' 강연에서 '8.15 통일 독트린'을 소개하며 '자유 통일 한반도'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당부했다. 8.15 통일 독트린은 대..

尹 "'자유통일 한반도' 실현되면 인태·국제사회 평화 획기적 진전"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자유 통일 한반도가 실현되면 한반도는 물론, 인도·태평양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가 획기적으로 진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시내 호텔에서 싱가포르 정부 산하 동남아시아연구소가 주최한 '싱가포르 렉처'에 참석해 "자유 통일 한반도가 실현되면 북한의 핵 위협이 사라지고 국제 비확산 체제가 공고해지면서 역내 국가 간, 지역 간, 평화와 신뢰를..

총리실, 대한체육회 비위 첩보 조사 착수…수사 의뢰 가능성

국무총리실이 대한체육회 관련 비위 관련 첩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9일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은 최근 송파구 대한체육회 사무실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직복무관리관실은 조사 결과에 따라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는 최근 체육계 비위, 비리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

한총리 "세종대왕 국민 위해 한글 창제…국민 삶 위해 온 힘 다할 것"

한덕수 국무총리는 한글날인 9일 "한글날을 기념하는 오늘, 우리 정부는 언제나 국민의 뜻을 받들고 국민의 삶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을 거듭 다짐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578돌 한글날 경축식 축사를 통해 "세종대왕께서는 훈민정음 서문에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문자를 만든다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이는 바로 민본, 민생, 위민의 뿌리를 말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

대통령실 "尹, 정치인 통해 명태균 만나…친분 있어 집 온 것 아냐"

대통령실은 8일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집에 자주 드나드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했다는 주장을 하는 데 대해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통해 명씨를 만나게 됐다"며 "대통령이 정치를 시작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인 2021년 7월 초 자택을 찾아온 국민의힘 고위당직자가 명씨를 데리고 와 처음으로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

尹 "팀 코리아, 최고의 필리핀 원전 파트너"…싱가포르로 이동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필리핀에서도 '팀 코리아'가 최고의 원전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원전 세일즈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 시내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원전 르네상스 시대를 한국과 필리핀이 함께 준비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에 체결된 '바탄 원전 타당성조사 MOU'를 계기로, 원전..

한-필리핀, 바탄 원전 재개 조사 MOU…尹 국빈방문 계기 20건 체결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와 기업은 7일(현지시간) 원전, 인프라, 핵심광물 등 분야에서 20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윤 대통령과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이날 오전 말라카냥궁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한 이후 후 열린 MOU 교환식에서는 '바탄 원전 건설 재개 타당성조사 협력 MOU' 등 총 7건이 체결됐다. 이날 오후에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대한항공-세부퍼시픽 항..

尹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동남아 원전 진출 교두보 확보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필리핀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 양국은 수교 75년 만의 관계 격상에 따라 기존 협력은 더욱 강화하고 안보, 경제, 원전 등 협력 범위를 전방위로 넓히기로 했다. 특히 양국이 1986년 건설이 중단된 필리핀 바탄 원전 건설 재개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우리 기업이 중동과 유럽에 이은 동남아 원전수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

김여사, 필리핀 국립미술관 방문…"문화·예술 교류로 친밀감 증진되길"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는 7일(현지시간) 루이즈 아라네타 마르코스 필리핀 영부인과 현지 국립미술관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한-필리핀 영부인 간 공식 일정으로 마르코스 여사와 함께 필리핀 국립미술관을 찾아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작품을 관람한 김 여사는 "양국 간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친밀감이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尹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원전·인프라·국방 협력 강화

한국과 필리핀이 수교 75년 만에 양국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안보, 경제, 원전 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인적교류, 국제질서 수호를 위한 전략적 협력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지난해 9월 서명된 '한-필리핀 FTA'를 조속히 발효시켜 양국의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고, '바탄 원전 재개 타당성 조사 양해각서(MOU)' 체..

[속보] 한·필리핀, '바탄원전 재개 타당성 조사 MOU'…尹 "원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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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라구나 호수 순환도로·PGN 해상교량 건설 사업에 韓 EDCF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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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한-필리핀 FTA' 조속히 발효…양국 무역·투자 촉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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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필리핀, '전략적동반자관계' 수립…수교 75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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