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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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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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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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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필리핀 국부 호세 리잘 기념비에 헌화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리잘 공원을 방문해 필리핀의 독립운동가 호세 리잘 기념비에 헌화했다. 호세 리잘은 필리핀 대표 독립운동가로 국부(國父)로 추앙받고 있다. 리잘 공원은 1896년 12월 호세 리잘이 스페인군에게 공개 처형당한 자리에 세워졌다. 필리핀을 방문한 외빈이 공원 내 리잘 기념비에 헌화하는 것이 일종의 관례로, 지난 2011년 11월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명박 전 대..

尹 지지율, 27.9%…전주比 2.1%p 상승[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유권자 1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25.8%)보다 2.1%포인트(p) 상승한 27.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도 68.1%로 전주보다 2.7%p 줄었다. 윤 대통령..

尹, 필리핀 동포간담회 주재…"함께 싸워준 고마운 친구"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필리핀은 6·25전쟁 때 가장 먼저, 가장 많은 병력을 아시아에서 파병해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워준 고마운 친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필리핀은 지난 1949년 아세안 최초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우리와 수교한 나라"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관계가 이렇게 발전..

尹, 필리핀 일정 시작…한국전 참전비 헌화

윤석열 대통령은 6일 필리핀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수도 마닐라의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함께 참전기념비에 헌화·묵념한 뒤 참전용사 후손 등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 함께한 참전용사·후손과 일일이 악수하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윤 대통령이 한 참전용사에게 "기억나시는 것 없으신가"라고 묻자 그는 "2년간의 한국 파병 기간 율동전투 등 필리핀..

필리핀과 원전, 싱가포르 AI 협력… 尹, K-경제영토 넓힌다

윤석열 대통령이 5박6일의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을 위해 6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순방일정에 돌입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10일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아세안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다. 지난 2010년 아세안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우리나라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관계를 격상한 것은 14년 만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와 아세안은 정치·안..

윤 대통령, 필리핀 도착…국빈방문 일정 시작

윤석열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필리핀은 윤 대통령의 이번 동남아시아 3국 순방의 첫 방문지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는 것으로 필리핀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이튿날인 7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

尹, 동남아 순방 출국…원전·광물·AI 협력 지평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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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동남아 3국 순방차 출국…한동훈 환송 행사 불참

윤석열 대통령이 필리핀·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6일 출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첫 순방지인 필리핀으로 향했다. 이 자리에는 윤 대통령 부부를 환송하기 위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尹 "북한, 핵실험·ICBM 발사 등 추가 도발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미국과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기 위해 북한이 앞으로도 핵실험과 ICBM 발사 등 추가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윤 대통령은 필리핀·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진행한 AP 통신 서면 인터뷰(제목: 윤 대통령, 북한의 핵시설 공개는 미국의 관심끌기용)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안보리 결의와 국제규범을 위반하면서..

[속보] 尹 "북한, 국제사회 관심 끌기 위해 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

[속보] 尹 "북한, 국제사회 관심 끌기 위해 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

우리 문화 홍보대사 자처한 김건희 여사, 국악인 응원 깜짝 행보

김건희 여사가 KTV(한국정책방송원)의 국악 방송 프로그램 녹화 현장을 깜짝 방문해 국악인들을 격려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문재인 정부 때 중단됐다 7년 만에 부활한 KTV의 국악 방송 재개에 이어 김 여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힘을 실어주면서 국악인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3일 KTV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해 10월 31일 청와대 구관저에서 진행된 KTV 특집 국악 프로그램 '2..

[포토] 윤 대통령,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만찬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나눴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상임위원장 및 간사단을 격려하기 위해 만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동훈 대표 등 여당 지도부와 지난 달 24일 만찬을 나눈 지 8일 만이다. 다만 한 대표는 이날 초청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국감 전에 통..

대통령실 "탄핵바람 일으켜도 野의원 혐의 안 없어져"

대통령실은 2일 야당 일부 의원들이 '윤석열 탄핵준비 의원연대'를 결성한 것에 대해 "갖가지 가짜뉴스와 음모론을 씌워서 탄핵 바람을 일으킨다고 해서 야당 의원들 스스로의 혐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 않나"고 꼬집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이 탄핵 중독의 늪에서 하루빨리 빠져나와 대한민국의 헌법과 자유민주주의가 제대로 서기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尹, 日 새 총리와 첫 통화…北도발에 "한·일, 한·미·일 단합 대응"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이시바 시게루 신임 일본 총리와 첫 전화 통화를 했다. 특히 두 정상은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일, 한·미·일이 단합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15분부터 3시 30분까지 15분간 이시바 총리와 통화를 갖고 총리의 취임을 축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일 양국이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중요한 이웃이자 파트너인 만큼,..

대통령실 "재의요구권 행사는 위헌·위법 법안 강행 처리한 야당 탓"

윤석열 대통령이 2일 김건희 여사·채상병 특검법과 지역화폐법에 대한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위헌, 위법 소지가 가득한 법안을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한 야당 탓"이라고 비판했다. 정혜전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대통령이 위헌·위법적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는 것은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대한민국헌법 66조에 따르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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