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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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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이혼으로 오래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어머니를 15년간 간병한 딸이 어머니의 임대주택 명의를 물려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라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결정이 나왔다. 권익위는 이 같은 의견을 대전도시공사에 권고했다고 2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A씨는 1968년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헤어졌다. 이후 약 40년이 지난 2008년 어머니가 뇌경색을 앓는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만나 어머니를 보살폈다. A씨는..
올해부터 5급·7급 국가 공무원 채용 시험 응시 연령 기준이 기존 '20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4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공무원 채용시험 연령 기준을 낮춰 능력 중심으로 청년 인재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국회의원이나 될 수 있는 피선거권 연령이 25세에서 18세로 하향된 점도 고려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진 발생 관련해 기시다 총리 앞으로 위로전을 발송했다. 윤 대통령은 위로전을 통해 지진 피해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위로와 애도를 전달하고 지진 피해 극복을 위한 연대 의지를 표명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피해 복구 지원 의사를 밝히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정부는 국민이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2024년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정부와 은행권이 힘을 합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다. 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소식을 듣고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다"고 이 대표의 안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윤 대통령은 경찰 등 관계 당국이 신속하게 진상을 파악하고 "이 대표의 빠른 병원 이송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어떠한 경우에라도 이러한 폭력 행위를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
[속보] 尹, 이재명 피습 소식에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치료 최선 다해 지원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2일 '김건희 특검법'(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전 10시에 예정됐던 새해 첫 국무회의를 오후 2시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는 김건희 특검법이 이날 오전 중으로 정부에 이송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때문으로 전해진다. 지난달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특검법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구태의연한 부자 감세 논란을 넘어 국민과 투자자, 우리 증시의 장기적 상생을 위해 내년에 도입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2024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임기 중에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자본시장 규제는 과감하게 혁파해 글로벌 증시 수준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지금까지의 국정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부 시무식에서 "올해는 우리 정부 출범 3년 차를 맞는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한 총리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도약을 위해 필요한 개혁 과제는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특히 "우리 정부는 올해가 '민생, 미래, 통합의 해'가 되도록 하겠..
한덕수 국무총리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타종행사 현장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종로1가와 세종대로 일대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와 K-팝 공연 등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해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서울경찰청장,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서울시 문화본부장으로부터 '제야의 종 타..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종무식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경제가 정말 어려웠다"며 "여러분과 함께 상식적인 정책을 펴 나가면서 많은 도전 과제와 위기를 헤쳐 나갔다"고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국익을 지키고 국민의 후생을 지키기 위해 새해에도 여러분에게 신세를 많이 지겠다"고 말했다. 올해 말로 대통령실을 떠..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두달 사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세차례 만나며 '보수 통합' 메시지를 연이어 발신했다. 국방·문화·산업·국토 등 지난 9월부터 19개 중앙 부처 장관 중 10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한 윤 대통령은 지난 28일 대통령실 3실장(비서실장·국가안보실장·정책실장)도 모두 교체하며 '대통령실 2기 체제'를 완성했다. 윤 대통령이 집권 3년차를 앞두고 분위기 쇄신으로 국정 과제 성과 내기 고삐를..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것과 관련해 "화재사고, 안전사고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즉시 시행하라"고 29일 긴급 지시를 내렸다. 총리실은 한 총리가 이날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서울시 도봉구 아파트에서 화재사고에 이어 세종시 목욕탕에서 감전사고가 나는 등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한 총..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초대해 오찬을 나눴다. 윤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을 만난 것은 취임 이후 이번이 세번째다. 윤 대통령은 이날 12시부터 14시 20분까지 대통령 관저에서 박 전 대통령과 한식 메뉴로 오찬을 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자리에는 윤 대통령 부부, 박 전 대통령, 이관섭 정책실장(비서실장 내정자), 유영하 변호사가 참석했다. 윤..
6·25 전쟁 때 산화한 무명 용사 192명의 영혼이 29일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뒤늦게 위로를 받았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6·25 전사자 유해 192구를 모시는 합동 봉안식을 주관했다. 봉안식에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등도 참석한 가운데 유해 발굴 경과보고, 헌화 등이 진행됐다. 앞서 정부는 올해 전국 35개 지역에서 총 214구의 전사자 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