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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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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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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통합방위회의 참석…"2년 연속 직접 주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국가적 대비 태세 점검에 나선다. 윤 대통령은 31일 제57차 중앙통합방위회의와 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잇달아 주재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적의 침투·도발 등 국가안보 위협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의 주요 직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발전 대책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위원과 광..

윤 대통령 "불교 유산 계승, 직접 잘 챙기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불교 문화 유산을 더욱 제대로 계승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직접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에서 열린 불기 2568년 '새해맞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불교 대축전'에 참석해 지난 주 국회를 통과한 '전통 사찰 보존 및 지원 법'을 언급하며 이 같이 밝혔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리더스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불교 공동체의..

尹 "원스톱 행정 서비스 제공…110년 된 인감 디지털 전환"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부처 간 벽을 허물고 흩어져 있는 정보와 데이터를 모아 '원스톱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정부는 이날 도입 110년이 지난 인감 증명을 디지털화하고, 임기 내 1500여개의 행정 서비스 구비 서류를 완전히 디지털화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비대면 진료를 확대하고 게임 소비자 보호를 확대하는 등 의료·엔터 분야에 만연한 불편과 불공정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윤..

정부 "이태원특별법, 위헌소지 커…피해자 실질 지원 집중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이태원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이태원특별법이 규정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에 부여된 권한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을 만큼 과도하다는 판단이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정부는 이날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와 별개로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제시하며 이들을 돕겠..

尹,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취임 이후 다섯번째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이태원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재가했다고 전했다. 이태원특별법이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이후 21일 만이다. 윤 대통령이 이태원특별법..

[속보] 윤 대통령,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

[속보] 윤 대통령,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의결…"재판 확정 전 배상 등 신속 지원"(종합)

정부는 30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의결했다. 정부는 이날 거부권 행사와 별개로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재정 지원, 심리안정 프로그램 운영, 영구 추모공간 조성 등을 담은 종합 지원 대책을 발표해, 특별법 취지에 맞게 이들을 돕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부는 이태원참사 특별법..

정부,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의결…"내실 있는 지원 방안 신속히 마련"

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의결했다.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안을 재가하면 이태원참사특별법은 국회로 돌아가 재의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정부는 이태원참사 특별법에서 규정한 특별조사위원회의 구성과 업무에 공정성과 중립성을 확보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점, 위원회 업..

[속보] 한총리 "이태원참사 유족·피해자 재정·심리 지원 확대…추모공간 적극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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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JTBC '배추' 자막 논란에 "대통령 발언 왜곡 엄정 대응"

대통령실은 29일 JTBC가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잘못된 자막을 단 것에 대해 "대통령 발언의 왜곡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저녁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JTBC는 지난 25일 윤 대통령이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정부가 "매출 오르게 많이 힘껏 뛰겠습니다"라고 발언한 장면에 "배추 오르게 많이 힘 좀 쓰겠습니다"라는 자막..

"이 방은 처음인가요?"…尹·韓, 같은 곳 바라보며 무슨 이야기?

"우리 한동훈 위원장은 이 방은 처음인가요?" "네 처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대한 자리에서 집무실 너머 풍경을 소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오찬 장소 방문이 처음이라는 한 위원장에게 "이리 와보시라"고 하며 창가로 불렀다. 윤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창 밖을 가리키며 어린이 정원, 드래곤힐 호텔, 분수 등 대통령실 주변 경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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