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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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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지명…"檢 신망 두텁고 실무 경험 풍부"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61) 전 서울고검장을 지명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1일 법무부 장관직을 사퇴한 뒤 한 달여 만에 이뤄진 후임 인선이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밝혔다. 이 비서실장은 "박 후보자는 군 법무관 복무를 마치고 1991년 서울지검 검사로 시작해 여러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했다"면서 "서울중앙..

[속보] 尹,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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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동훈 어깨 툭…서천시장 화재 현장 함께 점검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대형 화재가 덮친 충남 서천특화시장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비슷한 시간 현장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이 도착하자 한 위원장은 허리를 90도 가까이로 숙여 인사하고, 악수를 나눴다. 윤 대통령이 한 위원장의 어깨를 툭 치자 한 위원장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이들은 진화 작업을 하는 소방관 등 현장 현장 인력들로부터 상황 설명을 듣..

[속보] 윤 대통령-한 위원장, 서천시장 화재 현장 함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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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서천특화시장 화재 대응 긴급지시…"가용 인력·장비 총동원해 진압 최선"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충남 서천 수산물 특화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에 대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서천 특화시장에서 불이 나 진화 중에 있다는 보고를 받고 행안부 장관과 소방청장에게 이 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색 구조에 만전을 기하되, 소방대원의 안전에도..

윤 대통령, 법무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내정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61·사법연수원 17기)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1일 법무부 장관직을 사퇴한 뒤 한 달여 만에 이뤄진 후임 인선이다. 대통령실은 박 전 고검장에 대한 인선 발표를 이르면 23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고검장은 길태기(66·사법연수원 15기) 전 서울고검장, 장영수(64)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단독] 대통령실, 한동훈 회동 계획 현재로선 없다…"기존에 잡았던 약속도 미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 해결을 위해 대통령실과 한 위원장의 직접 만남 필요성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대통령실은 "현재로선 그런 분위기는 아니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갈등 상황이 발생하기 오래 전에 잡았던 회동 약속도 현 상황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을 우려해 미룬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2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한 위원장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의 만남이..

尹 "단통법 폐지 전이라도 단말기 가격 인하 방안 강구"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단통법(단말기유통법) 폐지 이전이라도 사업자 간 마케팅 경쟁 활성화를 통해 단말기 가격이 실질적으로 인하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고 단통법 폐지 등으로 국민들의 통신비..

[속보] 尹 "단통법 폐지 이전이라도 단말기 가격 인하 방안 강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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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코앞인데 이대로 가면 공멸"…대통령실도 봉합 여지 남겨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충돌 하루만인 22일 공개 발언을 자제하고 갈등 봉합 모색에 나선 건 총선을 두달여 앞두고 자칫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된 게 배경으로 꼽힌다. 총선을 80여일 앞둔 상황에서 당정간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는 다면 더불어민주당의 어부지리 선거 압승이나 제3지대 신당 반사효과 등으로 공멸을 자초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당 안팎에서 나오면서 갈등을 최대한 봉합해야 한다는 내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

[속보] 진실화해위 조사기간 1년 연장키로…"윤 대통령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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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전면 폐지…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사라진다

정부가 22일 국민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휴대전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말기유통법·단통법)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또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 휴업제도도 폐지해 평일 휴무를 유도하고, 획일적인 도서정가제를 유연화해 영세 서점의 판매 활로를 열어주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홍릉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생활규제 개혁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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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대학생 임대주택, 학사일정 맞춰 입주할 수 있게 해야"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대학생들이 앞으로 학사일정에 맞춰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대학생들의 임대주택 입주 시기를 학사일정에 맞춰 조정하도록 규정을 마련할 것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충남 소재 대학교 재학생 A씨는 작년 8월 학교 근처 임대주택 입주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LH는 A씨에게 입주 순서 추첨을 통해 10월 입주 대상이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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