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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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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코앞 갈등 낄 틈 없다...2시간 37분 오찬 주제 "오로지 민생"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찬 회동을 통해 "민생 앞으로" 기조를 강조하고 소통을 재개한 건 적지 않은 의미로 해석된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지난 23일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도 만났지만, 당시 정치 현안에 대한 이야기는 나누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며 양쪽의 갈등이 '일시적인 봉합'일 뿐이라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이날 한 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를 용산 집..

尹. 내일 '이태원 특별법' 거부권 행사할 듯…유족 지원책도 마련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30일 '이태원참사 특별법(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정부에 따르면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권 행사 건의안은 30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국무회의에서 해당 건의안이 의결되면 윤 대통령은 이를 재가하는 형식으로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尹, 韓과 2시간 37분 오찬…"민생 개선 위해 당정 노력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 자리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당정이 배가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를 용산 집무실로 초청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 원내대표는 주택, 철도 지하화를 비롯한 교통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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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대통령, 한동훈과 오찬 "민생 개선 위해 당정 배가의 노력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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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한동훈, 대통령실서 점심 회동…"민생 이야기 잘 나누고 오겠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오찬을 함께한다. 29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한오섭 정무수석이 참석한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만나는 것은 지난 23일 충청남도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 방문을 계기로 만난 이후 엿새 만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윤 대통령과의 오찬에 참석하기 위..

[속보] 윤 대통령-한동훈, 대통령실서 곧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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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윤 대통령, 최상대 주OECD 대사 등에 신임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대통령실에서 최상대 주OECD 대사를 비롯한 신임 재외공관장들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최 대사 외에 박지현 주마다가스카르 대사, 정홍근 주콩고민주공화국 대사, 박경식 주가나 대사, 노원일 주우루과이 대사, 임상범 주독일 대사, 정연두 주튀르키예 대사, 김준표 주이란대사 등 총 8명이 이날 신임장을 받았다.

"명품가방 논란 설명은 해야"…윤 대통령 결단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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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배현진에 바로 전화…"정치인 테러, 국민 테러와 다름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피습당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 대표인 정치인에 대한 테러는 국민에 대한 테러와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한오섭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6일 오전 배 의원이 입원한 순천향대 서울병원을 찾아 병문안을 한 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을 소개했다. 한 수석은 윤 대통령이 배 의원에게 "많이 놀랐을 텐데 빨리 쾌유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하셔서 그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

尹, 중대재해법 유예 처리 불발에 "강력한 유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중대재해처벌법의 중소기업 적용 확대를 1년 유예하는 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민생 경제를 도외시한 야당의 무책임한 행위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고용노동부 등 정부의 모든 관계 부처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산업 현장의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또 윤 대..

총리실 민정실장에 홍종기 전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에 홍종기(45) 전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 총리실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홍 신임 실장은 청주외고, 고려대 법학과를 거쳐 미국 UCLA에서 법학석사를 마쳤다. 46회 사법시험으로 법조계에 입문한 홍 신임 실장은 2020년까지 삼성전자에서 사내변호사 등으로 활동했다. 2020년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수원시정에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이후 경기..

[여의로] 민생과 민심

"대통령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민생을 챙기고 국민과 이 나라를 잘 되게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그거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한 여당의 대응, 김경율 비대위원 '사천'(私薦) 논란 등으로 충돌한 지 이틀 만에 해빙 기류를 형성했다. 한 위원장의 김 여사 논란 대응에 "대통령이 화가 많이 났다", "매우 섭섭해 한다" 등의 이야기..

尹, 서천시장 화재 현장 방문…"특별재난지역 선포 가능여부 검토"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대형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특별재난지역선포 가능 여부를 즉시 검토하고 혹시 어려울 경우에도 이에 준해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서천특화시장 상인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바로 영업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 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명절을 앞두고 얼마나 상심이 크..

尹-韓 "4월 국민 선택 받자" 열차 결의했지만…김경률·김건희는 남은 과제

여권이 김경율 비대위원 '사천'(私薦) 논란으로 충돌한 지 이틀 만에 해빙 기류를 형성한 것은 양측 모두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대한 절박함이 그만큼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0%대 중반에 갇힌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과 '구원투수' 한동훈 위원장의 등판에도 요지부동인 중도층 표심에 당과 대통령실의 갈등마저 격화된다면 양측 모두 파국을 맞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다. 한 위원장은 23일 윤 대통령과 사천특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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