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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정부가 2030년 종합 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담은 ‘K-반도체 전략’을 13일 발표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오는 2030년까지 510조원 이상을 투자해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정부는 평택, 용인 등을 주축으로 ‘K-반도체 벨트’ 구축과, R&D 시설투자에 최대 50% 세액 공제 혜택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한 다양한..
“수성에 힘쓰기 보다는,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를 벌리기 위해 삼성이 선제적 투자에 앞장 서겠다.” 삼성전자가 2030년 시스템반도체 세계 1위(시스템반도체 비전 2030) 달성을 위해 10년간 171조원을 투자한다. 지난 2019년 4월 발표한 133조 투자 계획에 38조원을 추가한 것으로, 삼성전자는 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해 기업을 전폭 지원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첨단 파운드리 공정 연구개발과 생산..
최원혁 판토스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박종일 LG MMA 대표이사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LG에서 인적분할해 이달 초 공식 출범한 ㈜LX 홀딩스는 자회사들이 이 같은 내용의 첫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판토스, LG MMA 등 LX에 편입된 5개사는 최근 각 사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임원 인사를 승인했다. 최원혁 판토스 사장(61)은 2015년 판토스 부사..
삼성디스플레이가 차세대 핵심기술로 꼽히는 ‘초고해상도 산화물 TFT 개발’ 국책 과제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4년까지 전자 이동 속도가 10배 빠른 산화물 TFT(Thin Film Transistor, 박막 트랜지스터) 기술 확보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발 과제는 정부 주도의 R&D 프로젝트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로부터 OLED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SID 2021’에서 자사의 ‘65인치 롤러블(Rollable) OLED TV’가 ‘올해의 디스플레이’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SID는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 연구원, 교수 등 6000여명 이상이 소속돼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ICT 기업들이 내달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1’에 불참하기로 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지 않기로 정했다. 삼성전자 측은 “임직원과 파트너,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올해 MWC 오프라인 전시 참여를 하지 않기로 했다”며 “새로운 모바일 경험의 발전을 위해 온라..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최저임금 인상률이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제노동기구(ILO) 등의 통계를 바탕으로 2011년 이후 아시아 18개국의 최저임금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국에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중국 등 동북아 5개국과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8개국, 인도·파키스탄 등 서남아 3개국, 호주·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IBM이 반도체 최첨단 미세 공정 기술인 2나노미터(㎚, 10억 분의 1m)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히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첨단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현재 가장 앞선 반도체 기술은 삼성전자와 대만 TSMC가 보유한 5나노 생산 기술이다. IBM은 2나노 기술을 활용한 반도체를 2024년께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내년 중 3나노 공정 반도체 양산을 계획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TSMC가 관련 계획을 순..
삼성전자가 모바일기기, 반도체 등 주요 분야에서 보유한 미활용 기술 500여건을 중소기업에 무료로 나눠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2021년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을 공고한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기술나눔은 대기업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으로 2013년 시작됐다. 작년 삼성전자, 포스코그룹 등의 참여로 226개 중소기업에 총 444건의 기술 이전이 이뤄졌다...
삼성디스플레이 노동조합이 쟁의권 획득을 위해 지난 4일 조합원 대상 쟁의활동 찬반투표에 돌입하며 파업을 위한 준비작업을 본격화했다. 올해 2월부터 회사와 임금협상을 벌여온 노조는 사측의 교섭 태도 등을 문제 삼으며 지난달 27일 열린 제8차 단체교섭에서 임금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6일 삼성디스플레이 노조에 따르면 조합원 대상 쟁의활동 찬반투표는 7일 마감된다. 이와 동시에 노조는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쟁의권..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는 13일 오전 9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룸에서 ‘제1회 한·미 ESG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스티븐 던바 존슨 뉴욕타임즈 인터내셔널 사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ESG에 대한 글로벌 논의 동향과 전망을 제시한다. 삼일PwC, 모건스탠리가 각각 글로벌 ESG 경영 트렌드와 기관투자자 시각에서 본 ESG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올 1분기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해 ‘슈퍼사이클’ 진입을 알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기 호황 준비에 한창이다. 삼성전자는 최첨단 공정을 결합한 D램 생산을 하반기에 시작하고, SK하이닉스는 생산력을 늘리기 위해 내년으로 계획했던 설비투자를 올해로 당겨 집행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4일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반도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고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주식 등에 대한 상속세를 내기 위해 법원에 삼성전자·삼성물산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을 담보로 공탁했다. 홍 전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3명은 주식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대출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지난달 26일 의결권 있는 주식 4202만주(0.7%)를 서울서부지법에 공..
고 이건희 회장 유족이 3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3000억원을 기부했다. 유족 측은 지난달 28일 고인의 유산 중 1조원을 감염병·소아암·희귀질환 환아 지원 등 의료 관련 지원에 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부금은 이 회장의 뜻에 따라 소아암·희귀질환에 걸려 고통을 겪으면서도 비싼 치료비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성은 고 이건희 회장 유족 측과 서울대병원이 이날 오후 서울대..
SK하이닉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문제 해결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SK하이닉스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사회 분위기를 일신하는 등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와 응모 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