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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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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북한 대화 길 걷는다면 전세계 체제·안전 위협하지 않을 것”(속보)
문재인 대통령 “북한의 평화를 지켜주는 것, 핵무기 아닌 대화”(속보)
문재인 대통령 “남북 국민간 신뢰 제안…소통 포기 않는다면 오해 줄고, 이해 넓힐 것”(속보)
문재인 대통령 “스웨덴의 오늘 만든 힘 ‘신뢰’…남과 북간 세가지 신뢰 제안”(속보)
청와대는 14일 고(故) 이희호 여사의 별세에 대해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 조의를 표한 것을 두고 “남북대화에 대한 (북한의) 의지로 충분히 해석할 여지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측이) 김 부부장을 (판문점에) 보낸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부장은 지난 12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호 통일부 차관..
청와대는 14일 ‘북유럽 3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에 오른 대표팀을 응원하러 폴란드행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문 대통령은 16일에 예정대로 귀국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한 언론은 문 대통령이 남자 축구 최초로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대..
스웨덴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스웨덴 의회에서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연설한다. 특히 이번 연설은 ‘스웨덴 비핵화 사례로 본 한반도 비핵화 방안’을 주제로 해, 앞선 노르웨이 오슬로 연설보다 구체적인 한반도 비핵화 방안이 제시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12일 노르웨이 오슬로포럼에서의 연설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평화증진 및 이를 통한 남북관계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 또 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노르웨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노르웨이 오슬로대에서 진행된 오슬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한 후 로라 비커 비비시(BBC) 서울특파원과 이네 에릭슨 서라이데 노르웨이 외교부 장관과의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친서 전..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김정은 위원장과) 가능하다면 6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전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 역시 김정은 위원장의 선택에 달렸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전달한 친서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친서 알고 있엇고, 대체적인 내용도 전달 받았다”(속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비전이나 선언이 아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깊이 하는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대화의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1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포럼 연설에는 거창한 선언이 아닌 ‘기본으로 돌아가겠다’는 단순한 메시지가 담겼다. 문 대통령이 오슬로에서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 지자 일각에서는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방향을..
문재인 대통령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새로운 비전·선언 아냐… 서로에 대한 이해·신뢰, 대화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해야”(속보)
문재인 대통령 “‘2차 북·미 정상회담 후 교착상태…지난 70년 적대해왔던 마음 녹여내는 과정”(속보)
문재인 대통령 “한국, 노르웨이처럼 평화를 위해 뚜벅뚜벅 걸어갈 것, 반드시 평화 이룰 것”(속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12일 “김 위원장께서 이희호 여사에 대해서는 각별한 감정을 갖고 ‘김 부부장이 남측의 책임있는 인사에게 직접 조의를 전달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 제1부부장은 이날 오후 5시 판문점 통일각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에게 김 위원장의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밝혔다. 또 김 제1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