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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공식 방한 중인 아비 아흐메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를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아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전쟁을 함께 치렀던 양국은 이제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가 불투명하고 북한이 연일 미사일을 쏘는 등의..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일본의 부당한 조치가 원상회복되면 우리 정부도 지소미아를 재검토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지소미아 종료 결정이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오는 11월 23일부터”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총리는 “일본이 근거도 대지 않으면서 한국을 안보상..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NH농협은행의 ‘필승코리아 펀드’에 5000만원을 직접 투자하며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응원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지난 14일 출시됐다. 운용·판매 보수를 낮춰 수익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했고 운용보수의 50%를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 공익기금으로 적립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한 아비 아흐메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에티오피아 총리 방한은 2011년 이후 8년 만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아프리카 정상이 방한한 것은 처음이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 간 무역·투자, 개발 협력, 과학기술, 환경·산림·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호혜적·미래지향적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른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게 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에서 “태국·미얀마·라오스는 우리 외교·경제 지평 확대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국가”라며 “3개국 모두 메콩 유역 국가들로, 한·메콩 협력 격상을 위해 11월 첫..
◇과장급 전보 △ 행정관리총괄과장 송기진 △ 규제정책과장 김준민 △ 보건정책과장 노혜원 △ 정무기획행정관 이상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장관에 임명해 달라고 촉구하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이 참여해 청와대가 해당 청원에 공식 답변을 내놓게 됐다. 조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는 청원의 참여인원 역시 곧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상반되는 두 청원에 대한 청와대의 답변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보면 ‘청와대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반드시 해주십..
군이 25일 올해 독도방어훈련에 전격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선언한 지 사흘 만에 이뤄져, 일본에 대응하는 두 번째 대응카드로 풀이된다. 해군은 이날 “오늘부터 내일까지 동해 영토수호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해군·해경 함정과 해군·공군 항공기, 육군·해병대 병력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수호 의지를 더욱 공고..
청와대는 24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 45분경, 오전 7시 2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상의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
청와대 “한미 긴밀한 공조로 北발사체 제원 등 정밀분석”(속보)
청와대 “북미협상에 北 나오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외교적 노력”(속보)
청와대는 22일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것은 일본이 역사 문제를 경제 보복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가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고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와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배제하며 경제보복에 나섰고, 우리 정부의 다양한 대화 노력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아 중요한 군사정보를 주고받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세정 서울대 총장 등 전국 국립대학교 총장 2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소재·부품 기술 자립을 위한 국내 대학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이 국립대 총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오찬에서 문 대통령은 이날 “요즘 기술의 국산화, 소재·부품 중소기업의 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이 매우 중요한 국..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와 호남·제주권 4개 시도교육청(전북·광주·전남·제주)은 ‘미래교육체제, 무엇을 담을 것인가!’를 주제로 제2차 2030 교육포럼을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2030 교육포럼은 국가교육회의가 2030 미래교육체제 수립 준비를 위한 과제 발굴..
청와대가 22일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조국 지명자가 밝히게 될 이유, 근거, 나몰라라하지 않겠다는 점 등을 총괄적으로 봐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조 후보자 딸의 부정입학 의혹 등에 대해 청와대는 문제가 안된다, 괜찮다고 판단하나’는 질문에 “지금 현재 괜찮다 아니다를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며 이 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조 후보자를 둘러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