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총리실·감사원과 '공직기강 협의체'…3년차 해이 막는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국무총리실, 감사원과 ‘공직기강 협의체’를 결성해 공직기강을 다잡는다. 이는 김종천 전 의전비서관, 김태우 전 특감반원 등 지난해 하반기부터 청와대 직원의 음주운전, 비위 사태 논란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22일 “국무총리실, 감사원 등 공직감찰 핵심기관과 견고한 협조·공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공직기강 협의체’를 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