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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0일 예정됐던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비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비핵화·워킹그룹 회의를 주재한 뒤 정오 무렵 취재진에게 회의 결과를 설명하는 약식회견을 할 예정이었다. 워킹그룹 회의에 앞서 예정된 비건 대표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 예방시 모두발언 공개 계획도 취소됐다. 이번 약식회견 취소는 미국 측 요청에 따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개최하려 했던 청와대 출입기자들과의 환담을 취소했다. 청와대는 당초 이날 ‘취임 2년, 출입기자와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녹지원에서 문 대통령과 기자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 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 출범 이후 2년간의 소회를 밝히는 등 기자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날 북한이 평안북도 구성 지역에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재판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말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문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이날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KBS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해 “대법원 확정 판결 이전에 사면을 말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런 상황이 정말 가슴 아프다”며 “저의 전임자분들이기 때문에 아마 누구보..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 상황과 정부의 시스템반도체 힘싣기 행보에 대해 “재판은 재판이고 경영은 경영, 경제는 경제”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이날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KBS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서 이 부회장이 재판을 받는 중이라는 점이 부담이 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재벌성장으로 회귀하는 것이 아니냐, 재판을 앞두고 있는데 그런 것(부담되는 것) 아니..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패스트트랙 국면’에서 야당이 ‘독재’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그것을 독재라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이날 밤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KBS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해 “다수 의석이 독주하지 못하게 하고 야당이 물리적으로 저지하지 못하도록 한 게 패스트트랙이라는 해법”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촛불 민심에 의해..
문재인 대통령 “박근혜 사면, 재판 확정 안된 상황이라 말하기 어려워”(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인사실패, 더 심하게 참사라고 표현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이날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KBS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해 “청와대 검증부터 청문회까지 전체가 하나의 검증 과정이며, 청와대 검증이 완결일 수는 없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그 자체로 검증실패라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 “이낙연 국무총..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정부의 대북 식량지원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북한에 대해 인도적 지원을 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축복한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이날 밤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KBS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그것이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발표해달라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트럼프..
문재인 대통령 “인사 실패나 참사 평가 동의 안 해”(속보)
문재인 대통령 “조국 수석, 권력 기관 개혁 과정 성공적으로 마쳐주길 바라”(속보)
문재인 대통령 “선 적폐청산, 후 협치 발언한 적 없어”(속보)
문재인 대통령 “북 식량지원 대통령 여야 함께 모여 협의해야 바람직”(속보)
문재인 대통령 “이런 행위 거듭되면 대화국면 어렵다는 것 북한에 경고”(속보)
문재인 대통령 “단거리라도 탄도미사일이면 안보리 결의 위반 소지”(속보)
문재인 대통령 “北, 단거리 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