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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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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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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룰라 "핵심광물·방산 협력 강화…메르코수르 협정 더 미룰 수 없어"

김용범, 한미 관세협상 후속협의차 내일 미국행…귀국 사흘만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오는 22일 오전 한미 관세협상 후속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김 실장의 미국행은 지난 19일 귀국 이후 사흘 만이다. 김 실장은 지난 16일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차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해 19일 귀국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김 실장과 함께 22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김 실장과 김 장관의 이번 미국 방문은..

대통령실 "부동산 세제 개편, 아직 좀 이른 이야기"

대통령실은 21일 부동산 세제 개편 가능성에 대해 "아직 좀 이른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가 검토 중인지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오늘 국무회의를 비롯해서 아직 정부 입장에서 세제 개편과 관련된 이야기는 공식적으로 등장한 바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브리핑에서 "세제 개편 관련..

李 "투기차단 총력"… 집값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부 각 부처는 국민 경제를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주식 투자 등 부동산 외 다양한 자산 증식 투자를 장려하고 있는 이 대통령이 최근 수도권 집값 급등으로 투기성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과도하게 쏠리는 악순환 조짐을 보이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강한 시그널을 시장에 발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가용한 정책 수단과 역량을 집중 투입해서 경고등..

폴란드 부총리 만난 '방산특사' 강훈식… 오르카 수주 지원사격

'글로벌 방산 4강' 도약을 위해 대통령실 참모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9일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유럽으로 출국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0일(현지시간) 폴란드의 코시니악-카미슈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을 만나 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의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 지원사격에 나섰다. 오르카 프로젝트는 3000톤급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8조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유럽 경쟁사들과 경합을..

李대통령 "가용 정책 수단 집중 투입해 투기수요 철저히 억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가용한 정책 수단과 역량을 집중 투입해서 경고등이 켜진 비생산적 투기수요를 철저히 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 각 부처는 국민 경제를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 기울여 달라"며 이 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초로 3800선을 넘어선 것을 언급하며 "주식 시장이 정상화 흐름을 타고 있다. 생산적 금..

[속보] 李대통령 "경제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 기울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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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NATO 사무차장 접견…"방산 협력 강화하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0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참석차 방한 한 라드밀라 셰케린스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차장과 면담하고 한-NATO 간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고 대통령실이 21일 밝혔다. 특히 양측은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위 실장과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

대통령실 "공급대책 차질 없이 추진될 것"

대통령실은 20일 "공급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부동산 공급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6·27 대책과 10·15 대책이 벌어준 시간 안에 정부와 지자체는 협력해 공급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김 실장의 해당 글에 대해 "공급대책을 마련해 확실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읽..

李대통령 "방산 4강 도약 국방 R&D에 대대적 예산"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국방 연구개발(R&D), 항공우주 R&D에 예상을 뛰어넘는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해 미래 국방을 위한 핵심 기술과 무기 체계를 확보하고 독자적인 우주개발을 위한 역량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ADEX 2025' 개막식에 참석해 "방위산업 4대 강국은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정부는 국방..

李대통령 "방산 원가 후려치기에 치명적 불이익 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상생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정거래위원회 인력을 확대해 원가 후려치기와 같은 지배적 지위 남용에 대해 치명적인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ADEX 2025' 개막식과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에 연이어..

李대통령 "우리 국방 스스로 해야…의존해야 한단 생각 납득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한민국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도 자주국방을 해결하지 못하고 국방을 어딘가 의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일부라도 있다는 사실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우리 국방은 우리 스스로 해야 된다, 그래도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도 충분히 조금만 보완하면 넘쳐나게 할 수 있다, 이렇..

李 "'방산 4강' 도약 위해 국방·항공우주 R&D 대대적 예산 투입"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국방 R&D, 항공우주 R&D에 예상을 뛰어넘는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해 미래 국방을 위한 핵심 기술과 무기 체계를 확보하고 독자적인 우주개발을 위한 역량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방 분야의 특수반도체 등 독자적으로 확보해야 될 기술과 부품, 소재 개발에 투자를 집중해 국방 기술 주권을 확실하게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범 "3500억弗 투자 상당한 의견 일치…APEC 때 협상 타결 가능성"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9일 "이번 방미로 인해 전보다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계기에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실장은 3500억 달러(약 499조원) 규모 대미 투자 펀드의 투자 구성과 방식 조율과 관련해 "미국이 대한민국 외환시장에 미치는 충격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이해를 했다. 대한민국이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그리고 상호 호혜적..

다가온 APEC 빅 이벤트...트럼프에 '최고 훈장' 추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바지 점검에 나선 정부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계기로 한미정상회담·한중정상회담이 열리는 만큼 APEC 행사 전반을 챙기며 정상회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모두 국빈 방문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한반도 평화에 기여한 공적을 감안해 최고 훈장인 무궁..

[속보] 김용범 "3500억弗 대미 투자, 韓 감내 범위서 이뤄져야 한단 의견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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