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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30일 여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 청문회를 개최한 것과 관련해 "청문회 요건도 제대로 갖추지 못 한 상황에서 그렇게 서둘러 진행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진행 중인 사건(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에 대해서는 국정조사를 할 수 없고, 법원조직법상 합의 과정은 공개할 수 없다"며 "요건이 완벽하..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것을 기소하고, 무죄 받고 나면 면책하려고 항소·상고해서 국민에게 고통 주는 것 아니냐"고 비판하며 항소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형사소송법 남용을) 왜 방치하느냐. 국가가 국민들에게 왜 이렇게 잔인하냐"며 이 같이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던 발언을 거론하며 제도 개선이 전혀 이뤄지지..
김혜경 여사가 '이석증'으로 30일 한일 정상회담 일정에 불참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김 여사가 이석증으로 인한 치료와 휴식을 위해 9월 30일 일정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내외 방한에 따른 일정에 참석하지 못하게 돼 일본측에 정중히 양해를 구했고, 이시바 여사는 김 여사의 쾌유를 바란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치의 박상민 서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검사들이 되지도 않는 것을 기소하고, 무죄 받고 나면 면책하려고 항소·상고해서 국민에게 고통 주는 것 아니냐"고 비판하며 항소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형사소송법 남용을) 왜 방치하느냐. 국가가 국민들에게 왜 이렇게 잔인하냐"라고 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던 발언..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1948년 정부 수립과 함께 출범한 검찰청은 내년 10월 설립 78년 만에 사라진다. 검찰청 업무 중 수사는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이, 기소는 법무부 소속 공소청이 각각 맡는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1월 2일 부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된다. 기재부 출범 18년 만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관계 부처에 추석 물가관리를 주문하며 "일시적, 단편적 대응도 해야겠지만 근원적 물가 해법도 고민해야 한다"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전체과정을 정밀하게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등 일부 품목 가격이 불안해지고 있는데, 관계부처는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해 "특히 행정망 공백을 악용한 해킹이나 피싱 등 범죄가 우려된다. 예방을 위해 총력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처의 조속한 시스템 정상화, 혼란 최소화에 전력해 주길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화재를 반면교사 삼아 국민 안전과..
김혜경 여사가 '이석증'으로 30일 한일 정상회담 일정에 불참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혜경 여사가 이석증으로 인한 치료와 휴식을 위해 9월30일 일정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여사는 이시바 일본 총리 내외 방한에 따른 일정에 참석하지 못하게 돼 일본측에 정중히 양해를 구했고, 이시바 여사는 김여사의 쾌유를 바란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재..
[속보]대통령 주치의 "김혜경 여사 이석증으로 한일정상회담 일정 어려워"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세계 최고 빅샷(거물)의 경주 회동이 일찌감치 예고된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이미 절반의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렸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6년 만이다. 두 거물의 회동에..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김남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김 신임 대변인은 강유정 대변인과 공동 대변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변인을 추가해 대국민 소통도 더 늘리겠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김 신임 대통령실 대변인은 방송기자 출신으로 2014년 성남시 대변인으로 발탁된 이후 이 대통령을 보좌해 왔다. 김 대변인 이동으로 공석이 된 제1부속실장..
[속보] 김현지 총무비서관, 제1부속실장으로 보직 이동
[속보] 李대통령, 김남준 1부속실장 대변인 임명…강유정과 '2인 체제'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특히 취약계층 지원, 여권 발급 등 중요 민생 관련 시스템 복원은 밤을 새서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 이 대통령은 "이번 화재가 국가 행정망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도록 근원적인 중장기 해결 방안을 조속하게 마련해야 되겠다"며 "필요한 예산과 인력의 확충 역시 신속하게 추진해야 되겠다"고 강조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의 전산실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이 무더기로 마비된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의 한 지하철역 무인민원 발급기에 운영 중단 안내문이 표시되어 있다. /연합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 피해에 대한 복구 작업이 본격화됐다. 정부는 항온항습기와 네트워크 장비 복구를 서두르며 28일까지 핵심 시스템 정상화를 목표로 잡았지만, 물리적 손상을 입은 서버는 재설치와 검증이 불가피해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